태국 방콕 여행기 - 3박4일간 3명을 꼬신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지난 8월 말경 3박4일간 태국 방콕에 나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표는 오직 하나, 유흥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박 4일간 3명의 여자와의 원나잇을 성공했습니다.
주저리 이야기를 적자면 너무 길어질 듯 하여, 한 번에 한 명씩 총 3편에 나누어 적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흥을 목적으로 갔다고는 하지만, 정작 업소에 가는건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일단 기본적으로, 현지인 헌팅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갔습니다.
물론 뭐 능력자분들이야 태국가서 백마도 잘 타고, 심지어는 같은 한국인 여성분을 잘 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정도는 아니었기에, 그저 케이팝 붐을 믿고 현지인 여성을 꼬시자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만약 헌팅에 실패한다면 그 날은 업소(변마 혹은 아고고바)에 간다는 계획 아닌 계획을 세워두고,
관광이나 맛집탐방 등은 가장 마지막에, 시간과 체력이 되면 가는걸로 생각했습니다.
아 그리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수 있어서 제 스펙을 미리 좀 말씀드리자면
나이 36 키 189 몸무게 100(키도 있고 헬스를 좀 했던 몸이라 배가 좀 나온걸 빼면 뚱뚱해보이는 체형은 아닙니다) 고추는 17~18정도 됩니다
얼굴은 어디가서 잘생겼다는 소리는 못듣습니다만 그래도 빻은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어는 좀 할줄 압니다. 태국어는 싸와디캅 코쿤캅 쿤쑤어이(너 예쁘다) 이정도만 외워갔습니다
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했는지, 가서는 뭘 어떻게 했는지 등을 대략 정리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 출발 전 준비
출발 약 일주일 전, 미프와 틴더를 깔았습니다. (이후 말씀드리겠지만 틴더는 안해도 됐었겠다 싶긴 합니다)
미프는 광고가 많이 나오지만 무료라서 썼고, 틴더는 일주일 만원짜리였나? 제일 싼거 결제했습니다.
아 그리고 인스타 계정도 하나 새로 팠습니다. 오직 디엠을 위한 용도였지요.
의외로 미프에서 매칭이 잘 됐습니다. 체감상 10명중 1명은 매칭이 됐고, 방콕 거주여부, 레이디보이/워킹걸 여부, 같이 놀자 이정도만 이야기하고 인스타 아이디 물어봐서 그쪽에서 주로 대화했습니다.
인스타로 넘어와서까지 대화가 잘 된 비율은 매칭된 10명중 1명 꼴이었던것 같습니다.
계획했던바는 아니지만, 여자들을 모두 미프로 만났더라구요. 뭐든 시간과 정성을 쏟으면 결과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이런데 쓸 말은 아닌 것 같지만..ㅋㅋ)
당일 캔슬 혹은 잠수를 대비해서 약속은 하루에 2~3개씩 잡아두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하길 참 잘했습니다)
숙소는 아속역 근처로 잡았습니다.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좋고, 지하철과 지상철이 교차하는 지역이라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1박에 7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방 컨디션은 꽤 넓고 쾌적했습니다.
아 그리고 출국할때 면세점에서 조니워커블랙 1리터짜리 한병에 3만원인가? 주고 사갔습니다.
술 좋아하신다면 이것도 꽤 유효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내 방에 위스키 있는데 가서 한잔 할래? 하는 전략이 꽤 잘 먹혔습니다.
(몰랐는데 흔히 하이볼 만들때 많이 쓰는 싱하 탄산수가 태국꺼였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첫날 만난 A양
방콕 도착해서 환전하고 뭐하고 숙소 돌아오니 저녁 6시정도 됐습니다.
한국에서부터 연락해서 도착한 첫날 바로 만나기로 한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아예 잠수까진 아니었지만 당일날 갑자기 연락도 뜨문뜨문 잘 안되고 좀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미프를 다시 뒤적거리다가 A양과 매칭이 되었습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오늘밤에 뭐하냐, 같이 술마시자 이러더군요.
너무 적극적이라 솔직히 좀 부담스럽기도, 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여자는 맞는지, 사진빨은 아닌지 싶어서 영통까지 해봤습니다.
다행히 여자는 맞았지만, 외모는 솔직히 진짜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동남아 여성 스타일이었습니다. 까무잡잡한 원숭이상...
거기다 비행기를 오래 타서 피곤해서 마사지나 받고 잘까 싶기도 했지만, 겨우 3박4일인데 하루 날리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별로면 그냥 돌아오며 되겠지 하면서 일단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은근 쫄보라, 당장 방으로 부르기엔 장기가 털릴까 두려워서 밖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클럽에서 만나기로 했고, 도착해서 A양을 만났습니다.
실물도 여전히 별로더군요...
그래도 아담한 체형에 비해 가슴은 좀 있었습니다. B~C정도?
심지어는 자기 친구들 몇명 더 불렀다길래, 이거 나한테 술값 다 뒤집어 씌우려고 그러나 싶어서 여차하면 런 각을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웬걸, 친구들이 훨씬 예쁘고 놀기도 더 잘 놀더군요? 혹시 워킹걸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3명이나 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여자를 4명이나 끼고 노는 행세가 돼버렸더군요. 주변 남자들이 부러워하는 눈빛이 아주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ㅋㅋㅋ
약간 술이 들어가고 대화를 좀 나누다보니, 다행히 착한 애들이었습니다.
그냥 클럽 죽순이일 뿐 워킹걸도 아니었고, 술값도 N빵하고, 노는것도 화끈하더군요. 여차하면 그 친구들을 꼬셔볼까 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걔들은 그야말로 술과 음악에만 미쳐서 저한테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는겁니다.
술기운은 슬슬 올라오지, 지들끼리는 계속 태국어로 말하니까 하나도 못알아듣겠지, 담배냄새에 시끄러운 음악까지, 점점 피곤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클럽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격도 I에 낯도 많이 가려서,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좀 노잼인간인 편입니다.
그나마 A양은 불러낸 의리인지, 제 옆에 붙어서 술도 따라주고, 영어로 말도 걸어주고, 한번씩 바람쐬자고 밖에 데리고 나가고 해주더군요
근데 태국애들이 전반적으로 스킨십에 굉장히 관대한 것 같았습니다.
손잡고 팔짱끼는건 기본이고, 제 몸을 터치하고 쓰다듬기도 많이 하더군요.
저는 은근 보수적이고 쫄보라 여자 몸을 함부로 만지는 편은 아니었지만, A양이 먼저 저를 만졌기에 저도 과감히 손을 대보았습니다.
싫어하지 않는다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하더군요? 더 만져달라는 듯이 앵기기도 하구요.
놀라운 점은, 어째 출렁인다 싶어서 슬쩍 만져보니 노브라에 니플패치만 붙인 상태였습니다.
좀 귀엽고 꼴리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새벽까지 술마시고 춤추고 놀았습니다.
술기운은 점점 오르고, 스킨십은 점점 더 진해졌고, 슬슬 방으로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어찌저찌 방에 도착해서 옷을 벗겨보니, 피부색 만큼이나 유두도 까맣더군요. 갈두를 넘어선 거의 흑두였습니다.
솔직히 좀 꼬무룩 했지만,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죠.
가슴은 좀 처지긴 했는데 오히려 자연산이라 좋았습니다.
뭐랄까 한국여자들의 치밀유방과는 다른 부드러운 촉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 꼭지 빠는걸 좋아했는데, 색이 까매서 그런가 별로 빨기가 싫어지더군요..
아래쪽에는 털이 없길래 만져보니 까슬까슬한것이, 왁싱은 아니고 면도기로 밀었나봅니다.
예전에 발리에서 만났던 여자애도 그랬었는데, 동남아는 아래쪽 면도를 많이 하는걸까요?
나이가 어려서인지 의외로 경험이 적은건지, 불고기도 아니었고 안쪽은 핑크색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동남아 특유의 체취는 안나더군요. 근데 그건 제가 워낙 향신료도 잘 먹고 동남아 음식도 좋아해서 못느낀걸수도 있습니다.
펠라 실력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입이 좀 작아서, 턱아프다면서 오래는 못하더군요.
술기운에 발기가 잘 안됐지만 잘 빨아준 덕분에 어찌저찌 풀발이 되었고, 간신히 삽입했습니다.
전여친들은 흘러나올정도로 몰이 많았는데 이친구는 그정도는 아니길래 빡빡할까 걱정했지만, 막상 넣으니 안쪽은 흥건하더군요.
다만 체구가 작은만큼 꽉 조이기도 했고, 취기에 피로감까지 올라와서 오랫동안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사정감 컨트롤이 잘 안돼서 10분도 안돼서 싸버렸네요.
대충 씻고 눕자마자 기절했습니다.
그때가 거의 새벽 5시가 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12시가 넘어서 간신히 눈을 떴습니다.
아직 피로가 덜 풀려서, 화장실만 다녀오고 더 자려고 했으나
이친구는 벌써 쌩쌩해졌는지 갑자기 또 제껄 빨더라구요?
그래서 나 피곤하다, 너가 위로 올라와라 했더니 알아서 콘돔 끼우고 허리를 돌리더군요.
전여친들은 위에서는 잘 못하기도 했고, 저도 정상위나 후배위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었는데
갑작스레 고수의 움직임을 만나자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야말로 쥐어짜였습니다. 거의 3분만에 싼 것 같네요.. 그친구도 저도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조금 더 자고, 2시가 지나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고, 대충 씻고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요.. 난 다른 여자애를 또 만나야 하는데!
밥먹고 커피까지 마셨는데도 여전히 피로가 안풀려서,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고민했습니다. 뭐라고 둘러대면서 이친구를 돌려보낼까..
끝나고 나오는 길에, 저녁에 다른 친구 만날 약속이 있다고 말하려는 찰나, 자기도 피곤하다면서 집에 가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이렇게 A양과의 만남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 어디가 그렇게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돌아가는날까지 매일 저녁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해서 솔직히 좀 귀찮았습니다.
외모만 좀 더 제취향이었어도 몇 번 더 봤을텐데..
하여튼 여자는 얼굴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저리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조만간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지난 8월 말경 3박4일간 태국 방콕에 나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표는 오직 하나, 유흥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박 4일간 3명의 여자와의 원나잇을 성공했습니다.
주저리 이야기를 적자면 너무 길어질 듯 하여, 한 번에 한 명씩 총 3편에 나누어 적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흥을 목적으로 갔다고는 하지만, 정작 업소에 가는건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일단 기본적으로, 현지인 헌팅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갔습니다.
물론 뭐 능력자분들이야 태국가서 백마도 잘 타고, 심지어는 같은 한국인 여성분을 잘 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정도는 아니었기에, 그저 케이팝 붐을 믿고 현지인 여성을 꼬시자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만약 헌팅에 실패한다면 그 날은 업소(변마 혹은 아고고바)에 간다는 계획 아닌 계획을 세워두고,
관광이나 맛집탐방 등은 가장 마지막에, 시간과 체력이 되면 가는걸로 생각했습니다.
아 그리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수 있어서 제 스펙을 미리 좀 말씀드리자면
나이 36 키 189 몸무게 100(키도 있고 헬스를 좀 했던 몸이라 배가 좀 나온걸 빼면 뚱뚱해보이는 체형은 아닙니다) 고추는 17~18정도 됩니다
얼굴은 어디가서 잘생겼다는 소리는 못듣습니다만 그래도 빻은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어는 좀 할줄 압니다. 태국어는 싸와디캅 코쿤캅 쿤쑤어이(너 예쁘다) 이정도만 외워갔습니다
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했는지, 가서는 뭘 어떻게 했는지 등을 대략 정리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 출발 전 준비
출발 약 일주일 전, 미프와 틴더를 깔았습니다. (이후 말씀드리겠지만 틴더는 안해도 됐었겠다 싶긴 합니다)
미프는 광고가 많이 나오지만 무료라서 썼고, 틴더는 일주일 만원짜리였나? 제일 싼거 결제했습니다.
아 그리고 인스타 계정도 하나 새로 팠습니다. 오직 디엠을 위한 용도였지요.
의외로 미프에서 매칭이 잘 됐습니다. 체감상 10명중 1명은 매칭이 됐고, 방콕 거주여부, 레이디보이/워킹걸 여부, 같이 놀자 이정도만 이야기하고 인스타 아이디 물어봐서 그쪽에서 주로 대화했습니다.
인스타로 넘어와서까지 대화가 잘 된 비율은 매칭된 10명중 1명 꼴이었던것 같습니다.
계획했던바는 아니지만, 여자들을 모두 미프로 만났더라구요. 뭐든 시간과 정성을 쏟으면 결과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이런데 쓸 말은 아닌 것 같지만..ㅋㅋ)
당일 캔슬 혹은 잠수를 대비해서 약속은 하루에 2~3개씩 잡아두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하길 참 잘했습니다)
숙소는 아속역 근처로 잡았습니다.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좋고, 지하철과 지상철이 교차하는 지역이라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1박에 7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방 컨디션은 꽤 넓고 쾌적했습니다.
아 그리고 출국할때 면세점에서 조니워커블랙 1리터짜리 한병에 3만원인가? 주고 사갔습니다.
술 좋아하신다면 이것도 꽤 유효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내 방에 위스키 있는데 가서 한잔 할래? 하는 전략이 꽤 잘 먹혔습니다.
(몰랐는데 흔히 하이볼 만들때 많이 쓰는 싱하 탄산수가 태국꺼였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첫날 만난 A양
방콕 도착해서 환전하고 뭐하고 숙소 돌아오니 저녁 6시정도 됐습니다.
한국에서부터 연락해서 도착한 첫날 바로 만나기로 한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아예 잠수까진 아니었지만 당일날 갑자기 연락도 뜨문뜨문 잘 안되고 좀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미프를 다시 뒤적거리다가 A양과 매칭이 되었습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오늘밤에 뭐하냐, 같이 술마시자 이러더군요.
너무 적극적이라 솔직히 좀 부담스럽기도, 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여자는 맞는지, 사진빨은 아닌지 싶어서 영통까지 해봤습니다.
다행히 여자는 맞았지만, 외모는 솔직히 진짜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동남아 여성 스타일이었습니다. 까무잡잡한 원숭이상...
거기다 비행기를 오래 타서 피곤해서 마사지나 받고 잘까 싶기도 했지만, 겨우 3박4일인데 하루 날리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별로면 그냥 돌아오며 되겠지 하면서 일단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은근 쫄보라, 당장 방으로 부르기엔 장기가 털릴까 두려워서 밖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클럽에서 만나기로 했고, 도착해서 A양을 만났습니다.
실물도 여전히 별로더군요...
그래도 아담한 체형에 비해 가슴은 좀 있었습니다. B~C정도?
심지어는 자기 친구들 몇명 더 불렀다길래, 이거 나한테 술값 다 뒤집어 씌우려고 그러나 싶어서 여차하면 런 각을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웬걸, 친구들이 훨씬 예쁘고 놀기도 더 잘 놀더군요? 혹시 워킹걸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3명이나 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여자를 4명이나 끼고 노는 행세가 돼버렸더군요. 주변 남자들이 부러워하는 눈빛이 아주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ㅋㅋㅋ
약간 술이 들어가고 대화를 좀 나누다보니, 다행히 착한 애들이었습니다.
그냥 클럽 죽순이일 뿐 워킹걸도 아니었고, 술값도 N빵하고, 노는것도 화끈하더군요. 여차하면 그 친구들을 꼬셔볼까 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걔들은 그야말로 술과 음악에만 미쳐서 저한테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는겁니다.
술기운은 슬슬 올라오지, 지들끼리는 계속 태국어로 말하니까 하나도 못알아듣겠지, 담배냄새에 시끄러운 음악까지, 점점 피곤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클럽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격도 I에 낯도 많이 가려서,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좀 노잼인간인 편입니다.
그나마 A양은 불러낸 의리인지, 제 옆에 붙어서 술도 따라주고, 영어로 말도 걸어주고, 한번씩 바람쐬자고 밖에 데리고 나가고 해주더군요
근데 태국애들이 전반적으로 스킨십에 굉장히 관대한 것 같았습니다.
손잡고 팔짱끼는건 기본이고, 제 몸을 터치하고 쓰다듬기도 많이 하더군요.
저는 은근 보수적이고 쫄보라 여자 몸을 함부로 만지는 편은 아니었지만, A양이 먼저 저를 만졌기에 저도 과감히 손을 대보았습니다.
싫어하지 않는다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하더군요? 더 만져달라는 듯이 앵기기도 하구요.
놀라운 점은, 어째 출렁인다 싶어서 슬쩍 만져보니 노브라에 니플패치만 붙인 상태였습니다.
좀 귀엽고 꼴리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새벽까지 술마시고 춤추고 놀았습니다.
술기운은 점점 오르고, 스킨십은 점점 더 진해졌고, 슬슬 방으로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어찌저찌 방에 도착해서 옷을 벗겨보니, 피부색 만큼이나 유두도 까맣더군요. 갈두를 넘어선 거의 흑두였습니다.
솔직히 좀 꼬무룩 했지만,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죠.
가슴은 좀 처지긴 했는데 오히려 자연산이라 좋았습니다.
뭐랄까 한국여자들의 치밀유방과는 다른 부드러운 촉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 꼭지 빠는걸 좋아했는데, 색이 까매서 그런가 별로 빨기가 싫어지더군요..
아래쪽에는 털이 없길래 만져보니 까슬까슬한것이, 왁싱은 아니고 면도기로 밀었나봅니다.
예전에 발리에서 만났던 여자애도 그랬었는데, 동남아는 아래쪽 면도를 많이 하는걸까요?
나이가 어려서인지 의외로 경험이 적은건지, 불고기도 아니었고 안쪽은 핑크색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동남아 특유의 체취는 안나더군요. 근데 그건 제가 워낙 향신료도 잘 먹고 동남아 음식도 좋아해서 못느낀걸수도 있습니다.
펠라 실력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입이 좀 작아서, 턱아프다면서 오래는 못하더군요.
술기운에 발기가 잘 안됐지만 잘 빨아준 덕분에 어찌저찌 풀발이 되었고, 간신히 삽입했습니다.
전여친들은 흘러나올정도로 몰이 많았는데 이친구는 그정도는 아니길래 빡빡할까 걱정했지만, 막상 넣으니 안쪽은 흥건하더군요.
다만 체구가 작은만큼 꽉 조이기도 했고, 취기에 피로감까지 올라와서 오랫동안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사정감 컨트롤이 잘 안돼서 10분도 안돼서 싸버렸네요.
대충 씻고 눕자마자 기절했습니다.
그때가 거의 새벽 5시가 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12시가 넘어서 간신히 눈을 떴습니다.
아직 피로가 덜 풀려서, 화장실만 다녀오고 더 자려고 했으나
이친구는 벌써 쌩쌩해졌는지 갑자기 또 제껄 빨더라구요?
그래서 나 피곤하다, 너가 위로 올라와라 했더니 알아서 콘돔 끼우고 허리를 돌리더군요.
전여친들은 위에서는 잘 못하기도 했고, 저도 정상위나 후배위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었는데
갑작스레 고수의 움직임을 만나자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야말로 쥐어짜였습니다. 거의 3분만에 싼 것 같네요.. 그친구도 저도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조금 더 자고, 2시가 지나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고, 대충 씻고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요.. 난 다른 여자애를 또 만나야 하는데!
밥먹고 커피까지 마셨는데도 여전히 피로가 안풀려서,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고민했습니다. 뭐라고 둘러대면서 이친구를 돌려보낼까..
끝나고 나오는 길에, 저녁에 다른 친구 만날 약속이 있다고 말하려는 찰나, 자기도 피곤하다면서 집에 가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이렇게 A양과의 만남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 어디가 그렇게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돌아가는날까지 매일 저녁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해서 솔직히 좀 귀찮았습니다.
외모만 좀 더 제취향이었어도 몇 번 더 봤을텐데..
하여튼 여자는 얼굴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저리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조만간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