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아들 패구 싶어요
MTF이고 수술 앞두고 경리 알바를 시작했어요 ...... 처음으로 여직원으로 회사 다니는 거라 설렜는데, 회사 상태가 정말 엉망이더라고요.
장부·법인카드·현금출납 관리도 안 돼 있고, 시간외수당도 제대로 확인하는 사람이 없어서 입사 며칠 만에 제가 다 정리하게 됐어요. 화장실이랑 탕비실도 너무 더러워서 결국 청소업체까지 불렀고요.
문제는 사장님 아드님이에요. 거래처 술자리에서 저한테 “여자가 술도 못 따르냐”, “내 여직원이 따라주니까 분위기 좋다” 같은 말을 해요. 저는 사장님 직원이지 그 사람 직원이 아닌데 너무 불쾌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기분 나쁘면서도, 잠깐 ‘그래도 나를 여직원으로 보긴 하는구나’ 싶어서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 생각 하는 저도 이상한 걸까요ㅠㅠ
그리고 법인카드 회수하고, 예산·승인 절차 만들고, 아드님 특혜성 점심비도 고쳤더니 아예 출근을 안 하네요. 솔직히 그 사람이 안 오는 사무실이 제일 평화로워요… 계속 안 나오게 하는 현실적인 방법 없을까요?
장부·법인카드·현금출납 관리도 안 돼 있고, 시간외수당도 제대로 확인하는 사람이 없어서 입사 며칠 만에 제가 다 정리하게 됐어요. 화장실이랑 탕비실도 너무 더러워서 결국 청소업체까지 불렀고요.
문제는 사장님 아드님이에요. 거래처 술자리에서 저한테 “여자가 술도 못 따르냐”, “내 여직원이 따라주니까 분위기 좋다” 같은 말을 해요. 저는 사장님 직원이지 그 사람 직원이 아닌데 너무 불쾌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기분 나쁘면서도, 잠깐 ‘그래도 나를 여직원으로 보긴 하는구나’ 싶어서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 생각 하는 저도 이상한 걸까요ㅠㅠ
그리고 법인카드 회수하고, 예산·승인 절차 만들고, 아드님 특혜성 점심비도 고쳤더니 아예 출근을 안 하네요. 솔직히 그 사람이 안 오는 사무실이 제일 평화로워요… 계속 안 나오게 하는 현실적인 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