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Comments
부부간 갈등에 타인의 의견이 정답은 아니지만
객관적인 개인의 생각으로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모든여성분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남자와는 다른 사과방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미안해 웃으면서 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아내분은 사과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이해받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명확하게 표현하고 또 표현할수있어야 되는게 결혼생활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당신이 아니여서 전부를 알수는 없지만
어떤부분에서 서운하고 화가나는지 이해를 못해줘서
미안해 라고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잘못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기에 정답은
아니지만 결혼생활은 두분이 직접적으로 생활하는 현실이기에 할땐 확실하게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아내분께도 명확하게 표현이되고 사과를 해야될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신다면 아내분도 느끼는게
있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상대방이 얘기하는부분이 내것이 되는것은 힘들고도
시간이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모쪼록 갈등없는 결혼생활은 없겠지만 다른선배님들
의견처럼 맞춰주거나 그러려니하거나 작성자분의
선택이지만 편안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객관적인 개인의 생각으로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모든여성분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남자와는 다른 사과방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미안해 웃으면서 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아내분은 사과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이해받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명확하게 표현하고 또 표현할수있어야 되는게 결혼생활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당신이 아니여서 전부를 알수는 없지만
어떤부분에서 서운하고 화가나는지 이해를 못해줘서
미안해 라고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잘못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기에 정답은
아니지만 결혼생활은 두분이 직접적으로 생활하는 현실이기에 할땐 확실하게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아내분께도 명확하게 표현이되고 사과를 해야될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신다면 아내분도 느끼는게
있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상대방이 얘기하는부분이 내것이 되는것은 힘들고도
시간이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모쪼록 갈등없는 결혼생활은 없겠지만 다른선배님들
의견처럼 맞춰주거나 그러려니하거나 작성자분의
선택이지만 편안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과가 뭔가요? 내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본 (정신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어느 부분으로든) 상대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동입니다.
즉 사과를 받아줄지 말지, 용서를 해줄지 말지는 상대방의 몫이죠.
본인이 사과를 했음에도 상대가 받아주지 않아서 짜증이나고 화가 난다?
그럼 애초부터 본인이 차에서 아내에게 틱틱대고 건성으로 대답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작성자 분도 이 부분은 본인 잘못이 맞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어쨌든 내가 잘못을 했고, 그로 인해서 사과를 했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사과의 태도가 너무 건성이었다던가, 혹은 아직 기분이 덜 풀렸다던가.. 하는 이유 등으로요.
근데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자존심부리고 적반하장으로 더 짜증난 티내고,
틱틱대고 하는건 제 생각엔 너무 어린 행동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사과를 하는 정도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난 원래 사과를 이렇게 하는데 뭐 더 구체적으로 해야하냐?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상대는 본인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본인이 잘못하신거면 남자답게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아내분께 용서를 구해보세요.
말투도 틱틱거리거나 짜증섞인 말투가 아니라, 용서를 구하는 말투로요.
물론 이런 일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으시겠지만,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평생 이해 못하는 법입니다.
또 부부는 죽을 때까지 함께가는 전우인데 그정도 표현도 못하시면 안되기도 하고요.
즉 사과를 받아줄지 말지, 용서를 해줄지 말지는 상대방의 몫이죠.
본인이 사과를 했음에도 상대가 받아주지 않아서 짜증이나고 화가 난다?
그럼 애초부터 본인이 차에서 아내에게 틱틱대고 건성으로 대답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작성자 분도 이 부분은 본인 잘못이 맞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어쨌든 내가 잘못을 했고, 그로 인해서 사과를 했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사과의 태도가 너무 건성이었다던가, 혹은 아직 기분이 덜 풀렸다던가.. 하는 이유 등으로요.
근데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자존심부리고 적반하장으로 더 짜증난 티내고,
틱틱대고 하는건 제 생각엔 너무 어린 행동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사과를 하는 정도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난 원래 사과를 이렇게 하는데 뭐 더 구체적으로 해야하냐?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상대는 본인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본인이 잘못하신거면 남자답게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아내분께 용서를 구해보세요.
말투도 틱틱거리거나 짜증섞인 말투가 아니라, 용서를 구하는 말투로요.
물론 이런 일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으시겠지만,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평생 이해 못하는 법입니다.
또 부부는 죽을 때까지 함께가는 전우인데 그정도 표현도 못하시면 안되기도 하고요.
대화를 할때 서로간에 존중이 사라지면 쉽게싸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화목이 제일이지만 실천이 어려운것처럼요.
저도 화목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네요.
저는 아침의 시작을 문자로 시작하고있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고 사랑해~
혹시 기회가 된다면 오늘하루 수고많았어요~
딱 이 두개면 싸울것도 확실히 누그러지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없어도 그냥 실천하면 점점 좋아질수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처음엔 저만 했는데..
나중에는 와이프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싸울때도 있지만...
과하게 싸울때는 없는거 같습니다.
세상살기 나도 힘들고 다힘이 듭니다.
그냥 조금의 양보와 배려면 될꺼같아요...
이상 주저리 였습니다.
화목이 제일이지만 실천이 어려운것처럼요.
저도 화목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네요.
저는 아침의 시작을 문자로 시작하고있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고 사랑해~
혹시 기회가 된다면 오늘하루 수고많았어요~
딱 이 두개면 싸울것도 확실히 누그러지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없어도 그냥 실천하면 점점 좋아질수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처음엔 저만 했는데..
나중에는 와이프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싸울때도 있지만...
과하게 싸울때는 없는거 같습니다.
세상살기 나도 힘들고 다힘이 듭니다.
그냥 조금의 양보와 배려면 될꺼같아요...
이상 주저리 였습니다.
형님 솔직히 이기적이신거 같습니다 본인은 자존심 때문에 그냥 대충 웃으면서 미안해 한마디로 빨리 마무리 짓고 싶고
그걸 안받아주면 또 열받아하고 이해도 못하고
본인 스스로도 잘못을 인정하는데도 사과를 저 정도 밖에 못하면 다른 상황에서는 더 심할게 보이고요
장모님 문제는 와이프분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신게 있는거 같은데 그때 말투도 중요합니다
형님 글만 보면 솔직히 말투도 그렇게 이쁠거 같지 않고 대화 자체를 잘 못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장모님이 그런 얘기 하실때는 그냥 오 좋은 생각이네요 이쁠거 같아요 이정도만 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
굳이 거기서 와이프가 준거는요? 라고 이게 궁금한것도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뭐 그 생각이 들 순 있다고도 생각합니다만 말그대로 굳이에요 나중에 와이프한테 따로 물어봐도 되는거고요
처제 앞에서 한건 200프로 본인 잘못이고 그 이후에 대처는 더 큰 잘못입니다
본인이 잘못한거에 대한 사과를 상대방이 받아주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그 사람 마음이지 그거 안받아줬다고 빡치는건
진짜 개찌질해보여요
앞으로 대화를 자주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걸 안받아주면 또 열받아하고 이해도 못하고
본인 스스로도 잘못을 인정하는데도 사과를 저 정도 밖에 못하면 다른 상황에서는 더 심할게 보이고요
장모님 문제는 와이프분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신게 있는거 같은데 그때 말투도 중요합니다
형님 글만 보면 솔직히 말투도 그렇게 이쁠거 같지 않고 대화 자체를 잘 못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장모님이 그런 얘기 하실때는 그냥 오 좋은 생각이네요 이쁠거 같아요 이정도만 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
굳이 거기서 와이프가 준거는요? 라고 이게 궁금한것도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뭐 그 생각이 들 순 있다고도 생각합니다만 말그대로 굳이에요 나중에 와이프한테 따로 물어봐도 되는거고요
처제 앞에서 한건 200프로 본인 잘못이고 그 이후에 대처는 더 큰 잘못입니다
본인이 잘못한거에 대한 사과를 상대방이 받아주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그 사람 마음이지 그거 안받아줬다고 빡치는건
진짜 개찌질해보여요
앞으로 대화를 자주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의 글을 읽어보면 상대방의 기분을 알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정해놓고 말하는 것 같아요.
흔히들 커뮤니티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걸 답정너라고 부르긴 하는데 작성자님이 그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뉘앙스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자기중심적인 분이신 것 같은데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요.
작성한 글 내용 중에
“내가 이런 행동을 해서 잘못했고 네 입장에서는 이렇게 느꼈을 것 같아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맞는 건가요? <<이 부분에서
내 생각만 말하고 상대의 입장은 궁금해하지 않고 넘겨짚는 것. << 이렇게 생각하셨던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라면 "내가 이런 행동을 해서 잘못했어 미안하다" << 이거로 끝낼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아내분께서 어떻게 반응할지는 모르겠지만 대답할 여지는 생기는 거니까요.
여기서 더 좋게 말한다면 "너는 어떻게 생각했어?" 이정도만 더 말할 것 같아요.
금 이야기도 그런 생각들의 연장인 것 같아요. 상대방을 헤아리려고 했다면 그런 단순한 말은 안나왔을 거거든요.
저희 아버지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고 저도 그걸 물려받아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교정했어요.
작성자님도 제가 그랬던 것처럼 상대방의 생각을 헤아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흔히들 커뮤니티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걸 답정너라고 부르긴 하는데 작성자님이 그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뉘앙스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자기중심적인 분이신 것 같은데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요.
작성한 글 내용 중에
“내가 이런 행동을 해서 잘못했고 네 입장에서는 이렇게 느꼈을 것 같아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맞는 건가요? <<이 부분에서
내 생각만 말하고 상대의 입장은 궁금해하지 않고 넘겨짚는 것. << 이렇게 생각하셨던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라면 "내가 이런 행동을 해서 잘못했어 미안하다" << 이거로 끝낼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아내분께서 어떻게 반응할지는 모르겠지만 대답할 여지는 생기는 거니까요.
여기서 더 좋게 말한다면 "너는 어떻게 생각했어?" 이정도만 더 말할 것 같아요.
금 이야기도 그런 생각들의 연장인 것 같아요. 상대방을 헤아리려고 했다면 그런 단순한 말은 안나왔을 거거든요.
저희 아버지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고 저도 그걸 물려받아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교정했어요.
작성자님도 제가 그랬던 것처럼 상대방의 생각을 헤아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