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내가 왜 캣대디가 되었을까요 어째보면 운명적인 우연일수도 있지만 제가 일하는 곳에 차밑에서 까마귀가 막울면서 새끼 고양이를 공격하는걸 목격하고 새끼 고양이 병원가서 치료 후(새끼 고양이는 울지도 못해요 울어봣자 아주 작은소리임) 까마귀 소리가 우렁차게 컷음. 많이 동물에 대해서 바뀌었습니다 지금 7마리입니다 개2마리랑 집에 털날림도 장난아니고 내가 먼짓인가 싶기도하고"
고양이를 좋아하시게 된 계기가 작은 새끼 고양이, 즉 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생명" 이기 때문이시다고 하시면서.....가축이랑 애완동물은 다르다고요? 소와 돼지는 생명이 아닌가요? 만약 성체 야생 고양이가 갓 태어난 새끼 돼지를 뜯어 죽인다면 그 새끼 돼지를 도와주실건가요? 글쓴이님이 정말 말씀하신대로 애완동물이 가축보다 본질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글쓴이님은 그 새끼 돼지가 찢겨 죽는 것을 방관하셔야 됩니다. 고양이도 한 "생명"이기 때문에 좋아하게 됬다는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니죠? 모순된 말씀을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은 사람은 이런거 말안하고 알아서 어떻게 피해 안줄까하는데 ㅋㅋㅋㅋㅋ 관상용 캣맘은 꼭 이렇게 자랑하다가 욕을먹네요......대체 어떤삶을 살고 있는건지 자신감인지 그냥 무식한 사람을 멍청한 손가락 타이핑인건지 ㅋㅋㅋㅋㅋ구분이 안되서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본인 논리에 끼워맞추려고 안간힘쓰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아파트 전 세대가 본인 소유면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남들과 똑같은 돈내고 내가 좋다고 남이 싫다는거 하는 논리......대체 어떤삶을 살아온건지 ㅋㅋㅋㅋ
그래서 작성자분은 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서 계속 남한테 피해 끼치면서 밥을 주시겠다는건가요? 저도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길고양이들 새벽에 웨앵대는 소리에 잠못드는거나 집앞 쓰레기장에 주둥이 박고 다 헤집어 놓는거는 정말 싫어합니다. 고양이 한두번 밥주기 시작하면 자기네들끼리 무리지어서 영역다툼하는건 아시나요? 거기서 이긴 아이들은 자신이 영역임을 과시하기 위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것, 도태된 아이들은 주변 음식물 쓰레기 뒤져먹는것도 아시구요?
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생태계를 교란하시고 이웃들에 피해를 주시고 길고양이 쉴드치면서 신념을 정당화 하십니까? 그렇게 생명을 존중하시면 까마귀 입장은 왜 생각 안해보셨나요? 까마귀가 아깽이 괴롭히는건 못참는데 성묘가 까마귀 갖고노는건 괜찮으신가봐요.
본인의 자유를 위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건 그냥 욕 얻어먹고 참회하시는걸로 안끝나요. 이 글 싸놓으신것도 "그래 실컷 욕해라. 나는 그걸로 헐값에 죗값 치루고 다시 또 캔 몇개 사서 선민의식으로 가득찬 자위를 하러 갈테니" 쯤인것 같은데 길고양이의 권리말고 이웃들의 권리, 자연의 순리 이런거 고민좀 하시면서 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