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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모쏠아다 저에 대한 고민있습니다...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9 8557 6 2021.08.13 01:24
모쏠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쓸데없는 고민글 써봅니다.
여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여자의 첫인상에 바로 사귈 수 있는 여자 or 사귈 생각 없는 여자로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자신만의 기준이 정해져 있음)
모쏠을 벗어나기 위해 지금까지의 수많은 연애 공부를 한 결과,
남자가 존잘남이나 능력남이 아닌 이상 초반에 "나 너 좋다! 사귀자!" 라고 고백 갈겨버리면 여자가 "얘 머임?" 하면서 부담느껴서 손절당할게 뻔할겁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부류의 남자들은 여자가 먼저 다가와줄 일은 없을 테니 연애를 하고 싶고, 좋아하는 여자와 사귀고 싶으면 그 여자와 먼저 친해지고 그 주변에 머물러서 기회가 올 때까지 운동, 자기계발을 하면서 친밀도를 쌓으라고 하더라구여
여자랑 친해지려면 우린 친구니까! 하면서 둘이 밥먹고 카페가고 뭐 놀러다니고 이래야 할텐데
그럼 애초에 남자쪽에서는 흑심을 품고있는 거잖아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자와 친해지려고 한다는 자체가
남자인 친구들한테도 귀찮아서 연락 잘 안하고 먼저 놀자고 부를 때만 나가는 저에겐 친구랍시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밥 먹으러가자 놀러가자 연락 하는 거에 굉장한 괴리감이 듭니다,,,

머 아무튼 그렇게라도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서 여자 쪽에서도 나에게 호감이 생겨 서로 사귀게 되는 시나리오면 아주 좋겠지만
저같이 여자 경험없는 놈들은 유사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좋아하는 감정이 주체가 안되거나 이땐가 싶어서 고백해버리면 여자는 "왜 이래? 우리 친구잖아..." 시전해버리고 사이는 어색해지면서 그 여자는 주변 애들이나 커뮤니티에 '친한 남사친 하나 잃어버렸음 ㅠㅠ' 하고 글 올리면 어쩌라는 거죠..
아니 머그럼 여자가 나한테 호감 생길 때까지 몇달, 몇년 마음 숨기고 친구로 지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래서 남녀끼리 친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마음을 숨기고 있지 않을까...)

연애 한번 해서 모쏠 타이틀 떼보려고 눈 낮춰서 얘 정도면 괜찮지... 하는 여자한테 괜히 연락하고 그러는 건 사람 평가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하지도 못하겠고 사귈 생각 없는 여자는 애초에 관심도 안 생기고 주변에는 소개팅 시켜줄 사람도 없고,,,,
괜한거에 고민 많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 어떡하죠 연애 못하게 생겼네요
다들 여자꼬실때 이런방식으로 다가가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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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Comments
32 213qw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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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집착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평소 본인이 하고 싶던 일들이나 취미를 버킷리스트로 작성해서 하나하나 하다보면 언젠간 본인에게 이끌리는 상대가 오기마련입니다. 여자를 꼬시기위해 가지는 취미가 아니라 오직 본인을 위한 자기개발을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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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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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것 또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로 태어난 이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싶다라는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나보다 매력적일 경우 대다수의 남자들이 이런식으로 다가가는 지가 궁금해서 글 써보았습니다
1
32 213qw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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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작성자님은 이미 그 상대가 나보다 매력적이다라는 걸 전재로 깔고 계시기 때문에  만약 연애를 하게 되어도 을의 관계가 될 겁니다. 연애를 하는데 상대와 나를 비교한다면 오히려 연애하는 동안 작성자님 자존감만 더 낮아질겁니다. 제가 자기 개발을 하라는 것은 물론 외부적으로의 개발도 있겠지만 내부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내면을 단단히 해야 올바른 사랑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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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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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만약 어느 모임에서 내가 사귀고싶은 여자는 따로 있는데 다른 여자가 내 매력을 보고 다가와준다면 어떤 여성과 만나실 것 같으신가요..?
0
32 213qw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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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 있긴 한데 그 때 저는 제가 관심있던 여자한테 호감표시했는데 잘 안됐거든요 그래서 저 좋아하는 사람 만났습니다...
0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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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관심있는 분에게 다가가기는 하셨네요 그럼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그 다가와준 여자분에게 약간의 미안한 감정 이런게 들지 않았나요..?  관심있는 사람이랑 잘됬다면 안만났었을 텐데 라는...
제가 꼬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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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13qw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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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답글에 답변버튼이 없네요. 저는 작성자님과 나이가 같아요. 저 좋아하는 사람이 제가 다른 여자한테 관심있는 거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잘 안된 걸 저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안했어요. 그냥 저를 좋아했던 사람이랑 그 이후로 밥도 먹고 산책도 하다가 고백 안하냐길래 사실 관심가져줘서 나도 호감이 생겼는데 만나다보니 호감이 생겼다 사귀자 라고 했죠.  제가 좋다는데 그 마음을 받아주는 게 미안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기적이긴 한데 연애하는데 뻔뻔해질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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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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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금까지 저에게 누군가 다가와준 적이 없어서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 인생은 내가 다가가야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조급하게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아직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무슨 감정일지 완전히 알 지는 못하겠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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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13qw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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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튜버 김달 권승현
인생상담유튜저 마크 최
영상보시면 도움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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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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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름들이네요 ㅎㅎㅎ,,  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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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유누으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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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 비우고 만나시는게 편합니다 진짜 신경 안쓰고 만나면 오히려 이성적인 판단이 서요 만날때 행동마다 의미부여 하지마시고 절친 만나듯이 편하게 만나셔요
1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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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이 많아서 피곤한타입이라 죄송하지만 ㅜ
저는 글에서와 같이 절친한테도 왠만한 일 아니면 연락을 잘 안해서요 상대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면  제가 먼저 연락하고 노력해야하는게 당연하지만 친구사이라고 해야하는게 이상해서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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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유누으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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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겨내셔야 합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마음 비우고 만나면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됩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의식하다보면 오버하는 경우도 있고 뭔가 말리는 느낌있잖아요 진짜 힘드시다면 여기서 므흣한 영상보시고 한발 발사하시고 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0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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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으로 노력해볼게요!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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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nameless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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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보기를 좀 돌같이 해야 말도 재밌게 나오고 매력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어설프게 잘 보이려하면 재미도 없고 부담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좀 진부한 말이지만 본인 할거하다보면 생기는 것 같아요. 맥락 자체는 첫 댓글분이랑 비슷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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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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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조언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겨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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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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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결체의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트리 타면서 연애도 꽤 해보고 소개 받아서 이리저리 살아봤는데 역시 자연스럽게 살다보면 여자를 만나는 것 같아요 너무 지금 상황에 긴박해 하시지 마시고 자기 일 하면서 살다보면 무조건 좋은 여자 만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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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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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런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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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eef334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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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라도 응원할게요 ,,, 제 옛날 모습과 너무 공감되네요 ,, 저도 이런 고민으로 몇달 앓은적있는데요 ,, 추천드리고 싶은건 만약 짝사랑 하신다면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 고등학교 짝사랑 했던 여자 저도 작성자님처럼 그녀의 기분만 생각했다가 결국 졸업 할때까지 고백도못하고 ,, 대학생이 된 지금도 후회하고있네요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있으시다면 거절당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저는 아마 40될떄까지도 후회할거같네요 ㅠㅠ 그때 그고백을 못한게
1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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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만나던 여자가 있는데 저에게도 관심있어서 만나는 줄 알았는데 단순 호의였던 것 같아요 제가 착각한거죠... 제 성격이 원래 나한테 관심없어? 그럼 나도 싫어! 인 것 같은데 자기합리화인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고백을 안한 것이 후회할지 안할지 충분히 생각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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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つるつる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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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모쏠아다인게 글에서 부터 느껴지네요.

밖에 친구만나러 나가는것 조차 귀찮아하고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누가 만나요ㅋㅋ

연애공부는 또 어떻게 했을까요?? 유튜브?책?
물론 그런곳에서 여자란 생물의 특징은 배울수 있는데
사람 개개인의 감성은 못배워요
차라리 여자 지인들이랑 연락을 하면서 이성과의 대화를 더 많이 하세요
여자 지인이 없으면 밖에 나가 헌팅을 하고 여자랑 연락을 하면서 자신만의 이성을 대하는 노하우를 찾으세요ㅋㅋ

저도 연애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제가 연애했던 방식은 호감이 생기기 전까진 여자라고 생각를 못했어요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동성친구거나 이성친구거나 똑같은 사람이잖아요
사람대 사람으로서 인간관계를 쌓다 보면은 어느순간 한번쯤 어느 한 사람에게서 매력을 느낄수 있는거고 반대로 상대가 내 매력을 느낄수 있을수 있죠

그 이후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른거지만요

오히려 눈에 불을 켜고 여자 꼬실려고 하면 더 악효과만 나요
여유를 가지고 밖에 바람 좀 쐬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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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eef334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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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퍼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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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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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제 성격이 유별스럽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ㅜ 여자를 같은 사람으로 봐야한다는 건 알지만 어느 모임에 들어가도 뭔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들어가게되고 관심있는 사람 앞에선 뚝딱거리게 되네요 고치려고 노력해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1
28 기카이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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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법한 제이야기 들려드리자면
21살 모쏠아다 대학생일때 두 여자가 동시에 대쉬 온적이있었습니다.
영어 동아리였고 두 여자와 같은 조였죠. 그중 그나마 제가 영어를 좀 했던 터라 조장의 역활을 했고
돌이켜보면 뭔갈 리드하는 모습에 아마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무튼 a는 제가 좋아하는 섹시한 스타일에 서로 장난도 치는 친구같은 스타일이였다면
b는 제가 챙겨줘야할것 같은 귀여운 동생같은 스타일이였습니다.
우여곡절도 있었고 눈치싸움같은 상황도 많았고 결국 a를 선택하여 연애를 시작했었죠
b한테 미안한 마음 정말 많았습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하죠 날 좋아해준다는건 다떠나서 고마운거잖아요
그마음에 상처준거니 더더욱.. 미안하긴하지만
근데 사귈사람은 다 또 사겨요 ~ 미안한건 그순간이고 내 행복은 내가 챙겨야합니다.
미안하더라던가 그런 마음에선 좀 뻔뻔해지세요 당신의 미래 여친을 위해서라도
2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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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드하는 모습도 매력적으로 보였겠지만 두명다 다가와준 것에는 외모도 멋있나보네요! 부럽네요 ㅎㅎ ! 조언 감사합니다!
0
28 기카이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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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장담하건데 외모는 제가 님보다 낮으면 낮지 높지 않을꺼에요
키도 170안됩니다. 경험상 남자는 매력입니다.
대표적으로 원빈같은 외모 아니고서야 멀대 크고 잘생겨도 사람이 질린다고해요
그런 잡생각 많으건 여자입장에선 매력으로서 무조건 마이너스 입니다.
고백을하고 차일것같아도 후회없이 멋있게 고백을 하고, 친구여도 멋진 친구이길 노력하세요
그럼 연애는 시간문제입니다. 홧팅
0
44 청백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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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라 힘빼 뭐 그렇게 생각이 많아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해
1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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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이 너무 들어갔네요.,.  빼보도록할게요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0
48 llljjjll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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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각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연애 공부한 만큼 마음 내려놓는 공부를 해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그리고

아무것도 행동해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이건 이렇지 않을까 저건 저렇지 않을까?
의미 없다고 봅니다.
1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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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생각이 쓸데없이 많아 문제입니다 ㅠㅠ
조언 감사해요
0
43 킴모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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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공부며 이런 구구절절한 얘기들 다 쓸데없는 행동들이다. 대학 가려고 백날 이론 빠삭해봤자 수능서 조지면 끝나니 모의고사를 보듯이 연애도 똑같다. 좋은 여자, 내가 원하는 여자 만나고 싶으면 나부터 가꾸고 헌팅포차든 클럽이든 소개팅이든 부딪혀보며 찾아라. 모쏠기간이 길수록 망상만 커지고 쓸데없이 눈만 높아진다. 다 서울대 갈거라 착각하는 중고딩마냥.
1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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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 고맙습니다! 아직 헌팅포차, 클럽은 안가봤네요.. 힘내볼게요
0
43 킴모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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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포차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양한 여성을 많이 부딪히며 겪어보라는 얘기.
여자 거기서 거기다만 하나같이 신유형이다.
그 중 너가 원하는 여자는 수능 신유형 킬러문제라 생각해라.
0
15 이춘삼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13 02:57  
신고
코로나때문에 하고있던 모임이 끝났네요 . 날 좀 괜찮아진다면 앞으로 노력해봐야겠어요!
0
42 노모드라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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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번에 본 글이 있었는데 공감이 많이 된게
뭘 하려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 만나는거 좋고 소개팅 데이트 다 좋은데
고백각 잡지 마시고 분위기 보면 딱 답 나옵니다.
편안하게 생각하셔야  편안한 행동이 나옵니다~
1
23 이풀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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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댓글같은거 한번도 써본적없는데 써봅니다. 연애책, 유튜브들 보고 이런걸 대체 누가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작성자님이시군요. 사실 여자도 똑같습니다. 이 남자 사귀고 싶어 연락한다. 친구로써 연락한다. 있습니다. 친구로 지내다가 그 사람의 새로운 이성적 매력에 끌려 연인이 될 수 있겠죠 저도 이런 방향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요 그렇게 쉽지 않거든요. 친구로써 대하는 연락과 썸타려는 이성적으로보는 연락은 그냥 딱봐도 다르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요.

용기를 가지세요. 친구로 시작이 아니라 이성으로써 시작을 하세요. 여자가 반응이 없다 거부한다 아니다 싶으면 남사친으로 남아도 되는겁니다.  나중에 서로 얘가 나 좋아했었다~ 같은 얘기도 하는 사이로 말입니다. 한번까이는게 그렇게 무서우신가요. 슬프신가요. 세상에 여자는 많아요.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세요.

사랑은 공부로 되는게 아니에요. 얽히고 설킨 복잡한 인간관계들을 어떻게 수학처럼 정리합니까.
용기른 가지고 도전하세요
0
33 더크디글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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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모쏠아다면 얼굴도 개박살이실껀데......성격까지 그러시면 뭐 아마 평생 아다이실거에요 평범하게 생기고 옷도 평범하게 입으면 그 나이까지 안생길수가 없음 하다못해 20대초반에 알바를 하다가 여자랑 친해지고 그 친구가 술자리 다른친구 불러내고 이런식으로 거미줄이 점점 커져야하는데 20대 후반부터는 그게 엄청 기회가 줄어듭니다
0
29 갈레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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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지금 글만 보고 판단하자면 연예를 할 준비가 안되있어요. 눈도 높아서 자기 맘에 안들면 컷시키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이들도 눈여겨볼만큼 매력있는 여자들만 좋아할테고....
만약 사겨도 연락을 하건 만나서 데이트를 하건 재미없어서 금방 헤어질거 같네요...
일단 헌팅포차 이런건 바라지도 않으니 직장인이 아니러면 뷔페알바든 뭐든 해서 일단 인맥부터 늘려가는게 먼저라고 봐요. 그리고 힘들겟지만 성격도 고쳐나가야 합니다. 지금 작성자님 상태로 사겨서 오래갈만한 여자는 외모x 성격 소심해서 자기 할말 다 못하는 여자 딱 이 수준이에요. 글만 봐도 답답함이 뭍어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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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dfsnia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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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딱 1년만 지나면, 아니 26.9세만 되시면 해탈하고 신경 안쓰게 돼요. 그러면서 오히려 삶이 더 행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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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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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 생각이 많나요?? 지금 앞에 있는 여자를 어케 자빠트려서 팬티를 벗길까? 생각만해도 머리가 터질텐데.. 지금 당장 앞에 있는 여자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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