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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를 너무 모르시는분이 많아 쓰는 연애지침서-2탄

34 아이조아응아응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4 39648 74 2024.03.04 10:48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첫 글을 쓰고 반응이 좋아서 2탄을 써봅니다. 일이 늦게마치는지라 확인을 잘안하다가 오랜만에 확인하니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제가 글을 쓰는 이유와 여러가지 생각을들 잘 정리해서 쓸테니 연애초짜~중수 정도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1탄 내용
https://02.avsee.is/community/2198437

1탄의 주 내용을 요약하자면
외모를 가꾸고 운동하기
여자를 7세 아이처럼 생각하고 무시할것
끌려다니지 않기
여자를 많이 만들기

혹시 그리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키 180에 반반하게 느낌있는 남자애 카톡창 보신분 있으신가요?
나한테는 읽씹하던 미진이 수진이 수아 민지 현아 미정이 전부 오빠 뭐해? 술먹자 라고 보내 놓은걸 봤을겁니다.
그 친구는 제가 보기엔 의외로 그리 잘생긴것도 아니고, 연애스킬이 쩌는것도 아닙니다. 여자한테 막대하고 카톡이 쌓여있든말든 999+ 가 찍혀있는데 쳐다도 안봅니다.
그 친구랑 술을 자주먹다보니 카톡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심심하면 여자애들이 먼저 연락와서 돌아가면서 들락날락한다더군요.
제가 쓰레기같은 연애를 한다고요..?
미안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걔네들이 학벌떨어지고 수준낮은 여자라고 자위하시겠지만, 거의 전부 학사이상이고, 선생이고 공무원이고 그렇습니다.
힘든직업이고 몸이 피곤할수록 외로움 탈 시간도 없고, 직업이 좋아서 시간이 많은 여자일수록 더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제가 1편에서 여자를 많이 만들라 했는데, 저런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연애할 바에 연애하지마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과연 내가 내 외모에 운동하고 어깨키워서 아무리 열심히 쓰레기짓을 하고다닌다고 한들..  전 아무리 노력해도 쓰레기 발끝도 못따라갑니다..

보통 대학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사회초년생이라고 가정하면, 대부분 연애경험이 5회 미만 많아봐야 그거보다 조금 더 일거라봅니다. 나름대로 경험치 쌓고 1년 내외 혹은 2년 이상 한번 정도 짤막하게 만남좀 갖고 현타와서 연애 쉬시는분이 많겠죠
지속적인 수익이 생기고 여유가 생기는 시점부터 여자들이 보는 눈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그걸로 명품가방 한개, 풀화장, 피부과시술 정도로 급격하게 외적으로 차이가 나는 시점이 생길겁니다.
군대를 다녀오는것 때문, 혹은 패션과 화장여부의 차이로 외모적인 격차가 확연하게 올라가니 여자들이 뭔 꾸밈비니 여자는 외모관리하는 비용이 드니 데이트 비용을 자연스래 남자에게 떠맡기는 행위가 나타나게 되죠.
여러분들이 잘 알겠지만, 외모적인 부분이 남자가 딸리는게 사실입니다. 화장을 하는것도 아니고 피부관리 외모관리 패션에 대해서 여자에 비해 선택지가 없어도 너무없는게 사실이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생각을 좀 달리하셨으면 합니다.
피부관리를 대부분의 남자가 안하는 만큼, 내가 진짜 코딱지만큼만 관리해도 걔네들은 깔고간다 라고요
단순합니다. 털관리> 헤어/눈썹정리/ 자신의 피부에 맞는 BB크림 (대부분23호쓰면됨)/ 지속적인 자기관리(부상없을만큼의 웨이트) / 패션> 대학생느낌안나는 댄디 정도면 끝
딱 이거면 해결됩니다.
어차피 30대 다되가면 발기부전과 싸워야되니 운동은 남자에게 사실상 필수이기 때문에, 그냥 저게 선행작업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정도만하면 얼굴 키 제외하고 길에 보이는 남자 70%는 밑에 깔고 갈수있습니다. 이걸 너무 무시하시는 남성분들이 많아서 한번 더 강조했네요.

님들이 정말 말도안되는 확률로 우연찮게 2:2합석을 했다 칩시다.
님 파트너로 내눈에 카리나가 앉아있습니다.
과연 연애 고작 3~5회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그런 연애로 경험치를 쌓은 당신이 내눈에 카리나씨를 직면했을때 님 반응이 어떨까요
안봐도 망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연애를 오래쉰 즐딸러 친구들이면 더더욱 무리수나 던지다가 다음날 연락 두절/ 혹은 아 우리 화장실 다녀올게요/ 담배피고 올게요. 가 마지막 멘트고 연락처는 커녕 더는 볼일이 없겠죠...
바로 제가 그걸 수도없이 겪어봤고, 무슨 방법이 있지않을까 저렇게 고등급 애들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거지 라는 질문의 질문 끝에 찾은 방법이 1화에 써놓은 것들입니다.
만약 이런 기회가 나한테 찾아왔을때.. 님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때도 친분작부터 시작하실건가요?

최근에 흑자형님과 레드삘/응찬우 유튜브 개꿀잼 스토리 덕분에 많은분들이 레드필이론이니 연애강의니 너무 낮잡아 보고 쓸모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긴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 역시 픽업이나 그딴거는 참고할 뿐이지 실전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지만서도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기회가된다면 써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최근 여자들도 학식이 높아지고, 많이 배우니까, 논리적이고 이상적인, 남녀모두 평등한 이상적 연애가 가능할거라는 착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끔 포럼에 올라오는 다벗은 아리따운 여자분들이 몸매 자랑, 야스 자랑을 하면 이쁘다곤 하지만 속으론 쟤들은 물란하고 더럽고 학벌낮은 사람들일거라고 낮잡아 보고 자위하죠.
오늘은 그 생각들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자.. 여러분. 딱 그렇게 생각했다면 정말 아쉽게도 본인은 찌질한 하남자유형을 가지고 있다는걸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잘들으세요
레드필이 처녀처녀 거리는거 이유를 아시나요?
우리 남자라는 생물은 본능적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에게 끌립니다. 그게 유전적으로 학습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쉽게도 우린 그렇게까지 잘생기고 우월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 보통남자라서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를 꼬시기엔 힘들죠. 꼬셔본 경험도 부족하고요
몸매 좋고 아름다운 여성들은 물란하다고 자위하고,
쟤는 물란할거야, 학벌이 떨어질거야, 더러운뇨자 라며 계속 가치를 부정합니다.
그 마지막이 다 필요없고 처녀가 아니니까 라고 가치를 부정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현실은 인스타앱 돋보기만 눌러봐도 그런 몸매 좋은여자가 빵댕이 흔드는 영상들이 한트럭 쌓여있다는거죠.

본인이 원하는게 이거면 계속 그러셔도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기왕 남자로 태어난거 할수있을떄 끝까지 해보자 가 맞지 않을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 생긴애들은 이미 골라먹고있다니까요?

아무튼! 좀 답답하기도 하고, 염세주의 댓글을 보다보니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2편이니만큼 액기스만 담아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아 하나 알아야 될것은, 이게 연애 시작할때와 초반에만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닙니다
연애 전체를 통틀어서 지속적으로 중요한겁니다.

1. 연애는 게임이고, 같이 하는거다.
싸이의 연예인 이라는 노래에 보면 '같이 놀고 가지고 놀고 잘 놀줄 알아야해'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이 문장이 연애를 정확히 설명하는 정석이라 보면됩니다.

예를 들면 같이 롤을 한다 치면, 내가 다이야 마스터 급인데, 같이하는 사람이 실버 브론즈 급이다 라고하면
정말 같이 해보면 드럽게 재미없습니다. 뭔가 나는 한타를 해서 승리하는게 목적이라면 이친구는 CS먹을때 들리는 돈떨어지는 소리에 재미를 느끼는거라 보면되죠. 목표와 시각 자체가 달라요
그러다보면 나는 어떻게든 이길려고 하는데, 내 여친은 자꾸만 꼬라박고 죽고있죠.. 결국 승부욕이 불타올라 눈에 불을 켜고 하게됩니다.
결과적으로 이겨도 이기는게 아니고 져도 화밖에 안나오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죠.
놀랍게도 제 경험입니다.

만약 디아블로를 한다고 합시다
아마 이런 경험을 어릴때 한번씩은 해본적이 있을겁니다.
여친에게 구교복, 신오브, 탈라샤셋, 각종 보석들, 룬워드된 최상급템들을 레벨1짜리에게 던져주고
"창고에 넣어두고 레벨되면 스탯찍어써~"
이게 여친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냥 친한 친구에게 똑같이 해줬다고 해봅시다.
이친구가 과연 내가준 탈라샤 셋 입을때까지 디아블로를 할까요?

스타크레프트를 한다고 합시다.
님이 APM 300~500나오고 어지간한 애들 다 가지고 놀수있는 사람이라 칩시다.
여친하고 나랑 수준을 맞추려면 여친한테 쇼미더머니 쳐주고 내일꾼 하나 빼주고 그것도 안되면 비젼켜주고
말그대로 할수있는거 다 해준다음
자 이게 마린이라는거야 어때 재밋지?
.....

제가 3가지 예시를 든 이유는 그만큼 이런 상황이 너무나도 많고 딱 이런 형태를 띄고있기 때문입니다.
초면에 오마카세 갈기고 돈으로 해결하려들죠
연애는 게임이랑 똑같고, 스타로 치면 상대방을 엘리시키지 않는선에서 내가 공격도 해보고, 상대 공격도 받아보는 놀이입니다. 일종의 전략게임과 똑같습니다.
상대방이 재미를 느끼게 하기위해서 쇼미더머니를 치는순간, 이게 일방적으로 바뀌게 되고, 너무도 당연하게 상대가 원하는걸 자꾸 해주고 해주고 결국 남는건 퐁퐁남이 되게됩니다.

소개팅을 한다고 하면
상대방에게 너무많은 정보를 던지고 알아서 받아먹어라 라고 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상대는,, 처음에만 받아주다가 얘 왜 혼자 난리야? 하면서 읽씹을 하겠죠.
계속해서 곱씹어보시길 바랍니다. 상대방과 게임을 하는건지, 한 사람의 일방적 데이터 폭주를 경험하게 해주는건지...

2. 다시 여자를 무시해라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여자/연애를 신성시 하지마라 라고도 할 수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님 연애 레벨은 급격하게 올라갈겁니다.
제가 1번에서 예시드렸던게 연애에 대한 마인드의 거의 모든걸 설명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님이 했던 노력이 부족해서 발생하지않습니다!!!
혼자 도파민에 푹 절여져서 상대보다 더 주고 날뛰고 혼자 풀밸기하고 다퍼주고난뒤 혼자 끙끙앓다가 나는 후회없이 할만큼 했다 그런데 상대는 아무것도 안해주더라! 상대가 나쁜거다 라고 다시 자위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게 상대방에게 쇼미더 머니 쳐주고 안되면 비젼켜주고 스타 하면서 재밋지? 재밋지? 하는것과 완전히 똑같지않나요?
너무 잘하지마세요. 단, 능숙하긴 하세요. 능구렁이처럼

3. 절대로 여자는 동등한 관계가 아니다.
댓글들을 보면 여자를 왜 무시하냐 민주주의다 쓰레기냐 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여자는 남자와 평등한 관계고 민주주의 사회에 여자를 무시하냐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페미찡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지 않아요 능력적으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여자는 남자보다 아래에 있습니다.
그게 아닌분들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연애를 하는 입장에서 스스로 그렇게 세뇌를 하시던 그런능력을 키우시던 하세요. 이런경우 결국 터집니다.
거의 대부분 출산을 생각하는 건강한 여성은 자신이 안기기를 원하지, 자신이 미래에 남자를 케어할거라는걸 애초에 생각에 두지않습니다.
예를 하나 듭시다
남자가 300벌고 여자가 300버는 상황이라 가정하겠습니다.
만약 둘중하나가 600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대신 한명은 쉬어도 된다고 가정을 하면
여기서 대부분의 여성은 전업주부를 선택할거고, 대부분의 남성은 내가 여자대신 일하겠다 를 선택할겁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죠.
"응 아닌데? 난 남잔데 놀건데? "
아 예..

여기서 핵심은, 본능적으로 여성은 경제적안정이 되면 기대려는 습성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30살 이상 여성이 직장에서 꿈과 희망 미래에 발전하는 나를 생각하시는거 본적이 있으세요?
여자는 책임을 회피하고 기대려고 합니다. 남자가 능력을 잃는 순간 혹은 자신보다 감정적 신체적 능력이 아래에 있다고 보기 시작하면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 책임을 지기 싫으니까요.
아쉽게도 이게 여성의 본능이고 현실이에요.

4. 내가 책임질테니 내 선택에 따르라, 잘 꾸며진 명분이면 다 해결된다.
아직도 여성이 이성적인 사고방식과 논리 회로를 가지고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쉽게 뉴스나 매체에서 보는 케이스들이 있죠. 바람핀 여성들이 하는 흔한변명
"니가 파병가서 나를 외롭게했자나!"
"니가 외롭게 만들어서 내가 잠시 한눈 팔았을 뿐이야!"

물론 이게 좋은 예시는 아니지만, 여기에 논리, 이성이 존재하나요?
여자는 명분이 그럴싸하면 말도안되는 논리도 우기고, 뜻대로 되지않으면 울고불고, 5초면 들킬 거짓말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합니다.
마치 등뒤에 내 지갑을 숨기고 내지갑 어딨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시치미때는 어린 아이와 똑같지 않나요?
제가 1편에서 여성은 7세 어린이로 보는게 맞다. 절대 남자랑 동등하지않다. 라고 한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여성은 본능적으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습성이 있으며, 제대로된 명분이 있으면 따라옵니다.

자, 나쁜예시는 그만 내려놓고 우리는 철저하게 영리한 방향으로 이걸 이용합시다.
여성이 책임을 회피하려는 성질이 있고, 명분이 좋으면 따르는 성질이 있음을 학습했죠.

데이트를 잡을때, 아무것도 내세우지않고 장소 시간 만나자 하는 경우보다는 괜찮은 명분을 드리밀고 책임을 지겠다는 뉘양스를 풍기면 효과적으로 사용됩니다.
"어디어디 음식 마싯다더라 혹시 가봣는가? 주말에 연인들도 많이 가는 곳인데 블라블라 어쩌구저쩌구너랑 같이가고싶다 "
카톡 초반에 최대한 명분을 많이 깔아두고 떡밥회수 하는 방식을 쓰는거죠.
우리가 흔히 사용되는 명분깔기방법이며 일반적인 대화에서도 스킨십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방법은 다른게 아니라 그냥 명분만 잘깔면 다 이어집니다.

스킨십에서도 마찬가집니다. 라포가 좀 쌓여있으면 훨씬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대뜸 손잡고 바람불어서 추운데 이렇게 손포개니까 따뜻하다. 정도만 하더라도 무지성 손잡기보다 훨씬 명분이 생기게되죠.
손잡기 뽀뽀하기 어깨손 허리손 기타등등. 전부 그럴싸한 명분만 드리밀면, 안하는것보단 훨씬 쉽게 이어집니다.
제가 쓰는 방법 하나를 소개하자면
같이 길을 걸을때 (보통 1차이후 2차로 넘어가는 동안)
손을 잡습니다.
여자가 놀랍니다. 왜잡냐고 말하기전에 손이 차갑네, 혹은 그냥 대놓고 손한번 잡고싶어서 (명분깔기)
라고 하고 여자가 떼기 전에
아 첫만남에 손잡는건 좀 빠른가? 이건어뗴 하면서
검지만 움켜잡습니다.
뭐야그게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면
그러면서 웃으면서 어릴때 이러잖아 막 부끄러워서 손못잡을때 이렇게 잡고 다녔거든 (내가 손을 이렇게 잡는건 니가 부끄러워해서다 라는 명분깔기)
그러고 2차에 가선 손을 풀고 좋은시간 보내다가
나올땐 손을 잡고
이젠 안부끄럽지? 나는 이게 맘에들어 (니가 마음에 들지만 그렇게 말하기엔 이르니까 손잡는게 맘에 든다 정도의 뉘양스)

(멘트가 오글거려도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겁니다 꺄륵)

5. 오히려 좋아 는 인생 마인드
너무 진지하신분들은 대화가 딱딱하고 지루하게 흘러갑니다. 너무 효율만 챙기고 이론과 이성이 앞서서 그럴거라 추측합니다.
저역시 남중남고공대 남초를 나온입장에서 충분이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린 이 '효율'이라는 쓰레기마인드에서 벗어나야 제대로된 연애를 합니다.
앞서 말했듯 여자랑 논리적이고 이상적인 아름다운 대화를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 자체를 버리시길 바랍니다.
흔히 대화라는게, 효율만 따질려면 논문이나 세미나 같은걸 하는게 맞지 뭐하러 까페에서 농담따먹기나 하고있을까요
절대 여자랑 진지한 인생의 진리를 쫓지도 말고 논하지도 마세요. 그냥 자신있게 막던지고, 논리적인 헛소리만 하면 그게 최곱니다.
먹히든 안먹히든 오히려 좋아
맛집 찾아 갔는데 그집 오늘 휴무? 오히려 좋아 너랑 이렇게 더 오래 있을 수도있고, 남들 다가는데 말고 우리만 아는데 찾을수도있으니까
모처럼 휴일인데 날씨 개구림? 오히려 좋아. 온세상이 샤워하는 날이잖아
똥을 던져줘도 오히려 좋아 할 수 있는 마인드

6. 감정을 감정으로 받아 치지말것.
위 내용을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여자는 감정에 지배를 많이 받는 동물인데, 님이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그게 여자에겐 자신감으로 다가옵니다.
아까부터 여자를 무시하고 7세 아이처럼 생각하라고 한 이유가 이겁니다.
여자를 나와 동등한 생물이고 진지한 대화가 가능하다 라는 존중을 깔고 간다고 봅시다.
흔히 이런 마인드는, '상대방도 나와 똑같은 동물이다 라는 기대' 라는걸 깔고 갑니다.
하지만 상대가 이성을 잃고 감정적인 공격을 하면 그 기대가 박살나는 상황이옵니다.
내 기대가 허물어지고 나도 감정적으로 발광하고, 서로 상처받았는데 여성은 지가 감정적 폭주로 인해 상대에게 상처를 준거를 까먹고 헤어지자 합니다
다 겪어봤을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자를 7살 어린아이가 장난감 안사준다고 찡찡거리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화나시나요? 절대 이런거에 감정을 휘둘리지마세요
애초에 여자가 나랑 동등하다 라는 생각을 버리시면! 애초에 기대 자체를 내려놓으면 괜찮습니다.
제가 계속 반복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좀 단단해지세요
대부분의 문제는 안해서가 아니라 과해서 입니다.

남자는 자신감, 여유다 라고 하시는데 솔찍히 감도 안오고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실텐데 최대한 풀어서 설명해봤습니다.
많은분들이 연애에 자신감을 가지기를 소원하며.. 한 사람의 오랜 연애생활에 대한 고찰을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연애내용을 쓰는 목적은, 요즘많은 남성들이 그럴싸한 핑계뒤에 숨어 연애 못하는걸 퐁퐁이다 뭐다 사회탓 남탓 잘생긴놈탓 돈탓 얼굴탓 키탓 몸탓 부모탓으로 돌리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씁니다.
저 역시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고, 인터넷을 보니 김치녀와 페미소굴이 마치 현실과 똑같은 줄 알고 잔뜩 쫄아 아무것도 안했던 젊은 몇년간의 시간이 지금보니 너무 아깝고
조금이라도 젊을때 최대한 빨리 이걸 깨달았으면 좋지않았을까. 해서 글을 쓰는겁니다. 절대 누구나 특정진영을 공격하고 남녀 편가르기를 하려고 쓰는글이 아니라
단하나
'문제는 나한테 있고 턱은 생각보다 높지않다.' 라는걸 말하고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가지길 바라며. 중구난방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 좋으면 다음편도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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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Comments
31 arwqq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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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략 상남자처럼 행동하면 된다는거죠?
0
31 rgb123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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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은 존중하나 천박하네요
제 지인으로도 두기 싫은 타입
10
23 용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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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비판도 보입니다만 최소한 퐁퐁 거리는 애들보다야 훨씬 낫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80 Lucky Point!

1
26 leta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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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네요 진짜 ㅋㅋ
4
35 첫날밤의쾌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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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게 다 다르니 존중합니다만..
뭔가 자존감이 낮아보이십니다..

세상엔 예쁘고 지혜로우면서 미인드도 괜찮은 여자도 많아요
1
34 테스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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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첫 연애는 이렇게 하지 마세요-
6
34 아이조아응아응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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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는 이렇게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근데 그 첫 연애 조차 못하시는분들은 그나마 이렇게 마인드라도 세팅하면 도움이 될거라봅니다.
0
52 서버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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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애정음이 생각나네요 ㅋㅋ
0
26 스페셜원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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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거 쭈욱 연재해도 될거 같은데요?ㅋㅋㅋ
0
49 버버버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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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패배주의적 레드필, 알파메일론에 따른 천박한 마인드셋이네요.. 그런 마인드셋이시니까 딱 그정도 의존적인 분들 밖에 주위에 없을 것 같아요!
3
61 천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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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성격이 다 다르듯이 각자마다 맞는 연애방법이 있다 생각듭니다~~~
0
49 눈물의김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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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 이글을 읽고 화가 많이 난거보니까
이 글이 진리가 맞네요
7
50 IKIKIKI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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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인드 세팅이 중요하군요!!!  저도 모르게 정독을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
43 juneee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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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 sese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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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여자에게 빠지는 시기가 오겠지만 그렇다 해도 여러여자를 만나며 한 여자에게 몰빵 하지 말고 “신성시” 하지 말라는 말씀에 저도 살아보니 공감 합니다.
기본 관리 말씀도 격하게 공감(털, 피부, 운동, 패션:깔끔한 스타일) 합니다.
2
40 오게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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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만 대충보려다가  진짜 맞는말만 적어놔서 끄덕끄덕하면서 다읽었네. 이런 마인드가 안돼본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함. 그리고 안되더라도 일단 해보려고 해야하는데 주변에 여자 못만나는 찐따들한테 이 글 처럼 말해줘도 결국 못하는게 현실임. 경험으로 나온 진짜 노하우에 필력이 더해지니 재밌는 글이 된 것 같음. 추천박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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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와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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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는 얘기네요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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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마루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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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하고싶은지 너무 공감갑니다 결국 이런분들이 연애를 많이 하고 여자가 꼬이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남성분들은 경험치가 쌓이지 않으면 흉내도 못내는게 현실이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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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OTL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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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하고 3번은 표현이 극단적이고 오해의 소지가 많을거 같네요.
나머지는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8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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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Herohe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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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남 특) 딸딸이 야동커뮤에 이런 지침서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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