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5)
안녕하세요,
오늘은 2ch 이혼, 외도, 막장사연 시리즈 네번째 사연을 소개합니다.
제목은 "3명의 자식 중 2명을 탁란 당하고 20년에 이혼" 입니다.
https://m.blog.naver.com/copymach/120211342100
1. 아내의 갑작스러운 불륜 및 탁란 고백
- 어느날 45세 남편은 43세 아내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받습니다. 결혼 전부터 직장 상사와 불륜관계였으며, 20년 동안 밀회를 이어왔고, 심지어 장남이 상간남의 아이라고 밝힙니다.
- 작년에 상간남의 아내가 사망하자, 아내는 상간남과 합치기 위해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한 것입니다. 적반하장으로 아이들의 환경을 핑계로 남편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요구합니다.
- 대신 남은 주택 대출금 전액과 이사 비용, 위자료는 상간남이 지불하겠다고 당당하게 선언합니다.
2. 드러나는 비극
- 아내의 뻔뻔한 태도에 남편이 눈물을 흘리자 아내는 잠시 태도를 바꾸어 사죄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추궁하자 아내는 차남도 상간남의 자식일 가능성이 높다고 두 번째 고백을 합니다.
- 2남 1녀 중 장남과 차남은 상간남의 아이이며, 막내딸만이 남편을 닮은 진짜 친자식임이 밝혀집니다.
3. 가족들의 반응과 남편의 결단
- 아내는 이미 아이들에게 불륜 사실을 말해둔 상태였으나, 전말을 알게 된 아이들은 오히려 엄마에게 등을 돌리고, 아내는 당황합니다.
- 장남은 집에서 나가야 할 사람은 엄마라고, 막내딸은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고 식사도 거부합니다. 차남은 엄마를 냉정하게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 아이들의 태도에 마음을 추스른 남편은 변호사를 찾아가 정식으로 소송 및 이혼 절차를 의뢰하고 상간남의 방문을 거절한채 법적 처리를 준비합니다.
4. 상간남과의 담판
- 남편은 변호사의 조언을 구한 뒤 상간남의 집을 직접 찾아갑니다. 상간남은 60대로, 이미 그의 두 딸들도 이 불륜과 합가 계획을 알고 찬성한 상태였습니다.
- 상간남의 집 곳곳에는 아내가 가꾼 흔적(인테리어, 꽃 등)이 가득해 불륜기간이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남편은 다시 한번 깊은 비참함을 느낍니다.
- 상간남은 아내와 합치기 위해 어떤 법적 제재나 배상도 감수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이를 서류로 남겨 서명합니다.
- 남편은 상간남에게 받은 서류와 이혼 서류를 아내에게 들이밀며 서명을 강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외면당하고 현실을 깨달은 아내는 결국 서명합니다.
- 남편은 아내에게 1주일 안에 집에서 나가라고 통보하고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마무리 짓기로 합니다.
이 사연은 2010년경 올라온 걸로 보이는데, 한때 유행했던 '대가리 꽃밭'이라는 용어가 딱 이들 커플에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아내에게 남편은 20년간 자식들을 성실히 키워준 고마운 존재가 아니라, 상간남과의 진짜 사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쳐 간 위장용 도구에 불과했나 봅니다.
상간남의 아이를 둘이나 낳아 키우게 한 패륜적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대출금과 위자료만 내주면 군말 없이 집을 비워줄 것이라 믿었다는게 어이가 없죠.
상간남도 노년의 로맨스(?)에 눈이 먼 오만함의 극치죠. 20년간 불륜을 하고, 사별하자마자 불륜녀를 정실로 들이려 한다니 말입니다.
딸들마저 이 관계를 응원했다는 걸보면, 아마도 20년간의 불륜관계, 새로이 생길 두 남동생의 정체따위 알려주지도 않았을 게 분명합니다.
엄마를 배신하고 20년간 불륜한 아빠, 게다가 혼외자식 2명까지, 졸지에 상속재산을 나눌 형제가 둘이 더 생긴 셈인데, 정상적 인간이라면 이런 관계를 찬성할리가 없죠.
상간남은 돈으로 다 해결하겠다, 어떤 제재든 받겠다며 당당한 척 서명했지만, 그것이 자신의 재산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법적 폭탄이라는 점은 인지하지 못한 등신이네요.
아내는 아이들이 상간남을 진짜 아빠로 받아들이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이라 망상했습니다만, 자녀들에게 엄마는 평생 가족을 속이고 가정을 파탄 낸 괴물일 뿐입니다.
상간남 역시 새 가정을 꾸리기는커녕, 자신을 경멸하는 피 섞인 아들들과 극심한 갈등을 겪거나 평생 남남처럼 지내게 될 가능성이 100%로 보입니다.
주변의 축복 속에서 시작해도 힘든 것이 노년의 재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수억 원대의 배상금을 지고,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채 죄책감 속에서 동거를 시작하겠죠.
환상이 깨지는 순간 서로를 탓하며 빠르게 파탄 날 확률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아내와 상간남의 망상과 뻔뻔함에 일전에 소개드린 성인웹소설 속 대가리 빠그러진 아내들과 닮았습니다. 지독히도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물들이죠.
아내의 뻔뻔한 고백에 초반부는 먹먹했지만, 아이들의 응원속에 제대로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마음을 추스린 남편의 행동에 사이다스런 결말을 기대하게 합니다.
저라면 장남과 차남에 대한 20년간의 양육비 반환, 딸과 남편 자신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을 반드시 요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아들은 상간남의 호적으로 옮기도록 설득해 상속권을 확보하게 하고, 둘다 성인이니 살 곳은 스스로 정하라고 할 것 같아요. 아마도 남편과 함께 사는걸 택하겠죠.
상간남의 두딸은 진실을 알고나면 난리가 날겁니다. 엄마를 속이고 굴러먹던 년이 두 이복 동생까지 데려와, 엄마와 아빠가 일군 재산을 나눠먹으려 오는 셈이니까요.
상간남의 재산이 많을수록 두 딸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게 뻔합니다. 돈 앞에 장사 없을테니까요.
일전에 소개드린 성인웹소설 중, '아내리즘'의 남편은 비정상적인 변태들의 사랑놀이에 휘말리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를 벗어납니다.
대가리 꽃밭들과 어울리지 않고, 그들의 비정상적 접근을 법과 평판 등 정상인의 방법으로 차단해버리죠.
아내와 상간남의 태도는 말그대로 비정상의 극치죠. 이들에게는 정상인들의 법적 제재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으로 보입니다.
2ch 사연소개는 이걸로 마칩니다. 링크 블로그나, 구글에서 2ch 막장 사연을 검색해보시면 꽤 많은 번역자료가 나옵니다.
인생이 무료하거나, 심심하실 때, AVSEE 영상도 조금 지겨워지면 한번씩 찾아서 보세요. 재미난 사연이 꽤 많습니다. 사람사는데 다 똑같더군요.
번역이 엉망이니, 링크를 제미나이에 주고, 매끄럽게 번역해서 요약해달라고 하시면 깔끔하게 보실 수 있어요.
오늘부터 사실상 연휴가 시작되네요.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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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1)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3752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2)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4963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3)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5218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4)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5541
오늘은 2ch 이혼, 외도, 막장사연 시리즈 네번째 사연을 소개합니다.
제목은 "3명의 자식 중 2명을 탁란 당하고 20년에 이혼" 입니다.
https://m.blog.naver.com/copymach/120211342100
1. 아내의 갑작스러운 불륜 및 탁란 고백
- 어느날 45세 남편은 43세 아내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받습니다. 결혼 전부터 직장 상사와 불륜관계였으며, 20년 동안 밀회를 이어왔고, 심지어 장남이 상간남의 아이라고 밝힙니다.
- 작년에 상간남의 아내가 사망하자, 아내는 상간남과 합치기 위해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한 것입니다. 적반하장으로 아이들의 환경을 핑계로 남편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요구합니다.
- 대신 남은 주택 대출금 전액과 이사 비용, 위자료는 상간남이 지불하겠다고 당당하게 선언합니다.
2. 드러나는 비극
- 아내의 뻔뻔한 태도에 남편이 눈물을 흘리자 아내는 잠시 태도를 바꾸어 사죄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추궁하자 아내는 차남도 상간남의 자식일 가능성이 높다고 두 번째 고백을 합니다.
- 2남 1녀 중 장남과 차남은 상간남의 아이이며, 막내딸만이 남편을 닮은 진짜 친자식임이 밝혀집니다.
3. 가족들의 반응과 남편의 결단
- 아내는 이미 아이들에게 불륜 사실을 말해둔 상태였으나, 전말을 알게 된 아이들은 오히려 엄마에게 등을 돌리고, 아내는 당황합니다.
- 장남은 집에서 나가야 할 사람은 엄마라고, 막내딸은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고 식사도 거부합니다. 차남은 엄마를 냉정하게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 아이들의 태도에 마음을 추스른 남편은 변호사를 찾아가 정식으로 소송 및 이혼 절차를 의뢰하고 상간남의 방문을 거절한채 법적 처리를 준비합니다.
4. 상간남과의 담판
- 남편은 변호사의 조언을 구한 뒤 상간남의 집을 직접 찾아갑니다. 상간남은 60대로, 이미 그의 두 딸들도 이 불륜과 합가 계획을 알고 찬성한 상태였습니다.
- 상간남의 집 곳곳에는 아내가 가꾼 흔적(인테리어, 꽃 등)이 가득해 불륜기간이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남편은 다시 한번 깊은 비참함을 느낍니다.
- 상간남은 아내와 합치기 위해 어떤 법적 제재나 배상도 감수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이를 서류로 남겨 서명합니다.
- 남편은 상간남에게 받은 서류와 이혼 서류를 아내에게 들이밀며 서명을 강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외면당하고 현실을 깨달은 아내는 결국 서명합니다.
- 남편은 아내에게 1주일 안에 집에서 나가라고 통보하고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마무리 짓기로 합니다.
이 사연은 2010년경 올라온 걸로 보이는데, 한때 유행했던 '대가리 꽃밭'이라는 용어가 딱 이들 커플에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아내에게 남편은 20년간 자식들을 성실히 키워준 고마운 존재가 아니라, 상간남과의 진짜 사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쳐 간 위장용 도구에 불과했나 봅니다.
상간남의 아이를 둘이나 낳아 키우게 한 패륜적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대출금과 위자료만 내주면 군말 없이 집을 비워줄 것이라 믿었다는게 어이가 없죠.
상간남도 노년의 로맨스(?)에 눈이 먼 오만함의 극치죠. 20년간 불륜을 하고, 사별하자마자 불륜녀를 정실로 들이려 한다니 말입니다.
딸들마저 이 관계를 응원했다는 걸보면, 아마도 20년간의 불륜관계, 새로이 생길 두 남동생의 정체따위 알려주지도 않았을 게 분명합니다.
엄마를 배신하고 20년간 불륜한 아빠, 게다가 혼외자식 2명까지, 졸지에 상속재산을 나눌 형제가 둘이 더 생긴 셈인데, 정상적 인간이라면 이런 관계를 찬성할리가 없죠.
상간남은 돈으로 다 해결하겠다, 어떤 제재든 받겠다며 당당한 척 서명했지만, 그것이 자신의 재산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법적 폭탄이라는 점은 인지하지 못한 등신이네요.
아내는 아이들이 상간남을 진짜 아빠로 받아들이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이라 망상했습니다만, 자녀들에게 엄마는 평생 가족을 속이고 가정을 파탄 낸 괴물일 뿐입니다.
상간남 역시 새 가정을 꾸리기는커녕, 자신을 경멸하는 피 섞인 아들들과 극심한 갈등을 겪거나 평생 남남처럼 지내게 될 가능성이 100%로 보입니다.
주변의 축복 속에서 시작해도 힘든 것이 노년의 재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수억 원대의 배상금을 지고,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채 죄책감 속에서 동거를 시작하겠죠.
환상이 깨지는 순간 서로를 탓하며 빠르게 파탄 날 확률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아내와 상간남의 망상과 뻔뻔함에 일전에 소개드린 성인웹소설 속 대가리 빠그러진 아내들과 닮았습니다. 지독히도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물들이죠.
아내의 뻔뻔한 고백에 초반부는 먹먹했지만, 아이들의 응원속에 제대로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마음을 추스린 남편의 행동에 사이다스런 결말을 기대하게 합니다.
저라면 장남과 차남에 대한 20년간의 양육비 반환, 딸과 남편 자신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을 반드시 요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아들은 상간남의 호적으로 옮기도록 설득해 상속권을 확보하게 하고, 둘다 성인이니 살 곳은 스스로 정하라고 할 것 같아요. 아마도 남편과 함께 사는걸 택하겠죠.
상간남의 두딸은 진실을 알고나면 난리가 날겁니다. 엄마를 속이고 굴러먹던 년이 두 이복 동생까지 데려와, 엄마와 아빠가 일군 재산을 나눠먹으려 오는 셈이니까요.
상간남의 재산이 많을수록 두 딸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게 뻔합니다. 돈 앞에 장사 없을테니까요.
일전에 소개드린 성인웹소설 중, '아내리즘'의 남편은 비정상적인 변태들의 사랑놀이에 휘말리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를 벗어납니다.
대가리 꽃밭들과 어울리지 않고, 그들의 비정상적 접근을 법과 평판 등 정상인의 방법으로 차단해버리죠.
아내와 상간남의 태도는 말그대로 비정상의 극치죠. 이들에게는 정상인들의 법적 제재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으로 보입니다.
2ch 사연소개는 이걸로 마칩니다. 링크 블로그나, 구글에서 2ch 막장 사연을 검색해보시면 꽤 많은 번역자료가 나옵니다.
인생이 무료하거나, 심심하실 때, AVSEE 영상도 조금 지겨워지면 한번씩 찾아서 보세요. 재미난 사연이 꽤 많습니다. 사람사는데 다 똑같더군요.
번역이 엉망이니, 링크를 제미나이에 주고, 매끄럽게 번역해서 요약해달라고 하시면 깔끔하게 보실 수 있어요.
오늘부터 사실상 연휴가 시작되네요.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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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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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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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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