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성애자로서 남자 성기 사진이 올라오는걸 실수로 클릭했을 때 역겨움을 느끼는 건 너무나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성기 사진을 올리는 것이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 않나요? 방금도 다시 읽고 왔는데 그런 내용은 없는거 같아요.
분명 퓨모씨 같은 정신질환자가 올린 글에도 관리자분께서 이 분이 무슨 규정을 어겼냐고 하셨는데.
저는 아씨를 우연히 알게된 후 자유롭게 성이 해방된 공간을 알게 되어 무척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자지 사진 보면 역겨운 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이것 또한 규정에 없는 것 아닌가요? 저는 퓨모씨가 올린 글의 제목만 봐도 역겨웠는데 그냥 넘어갔거든요.
같은 논리로 내버려 두시거나, 차라리 규정을 추가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재가 늘어날수록 자유가 점점 줄어들겠지만,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약간의 자유는 억압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님이 자지 사진 올린 분들 포인트를 삭감한다든지 경고를 하는 것이라면 똑같은 잣대를 가져달라고 불평하실 수 있는데
이 글은 그냥 푸념 하시는 글이라 규정을 추가하고 나무랄 부분은 아니지 싶어요
아참 저도 글 쓰신 취지는 공감합니다!
태클 거는 댓글이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ㅎㅎ
항상 글이나 댓글을 작성할 때는 걱정이 앞섭니다. 감정이나 억양 등이 없으니 공격적으로 보일까봐요. 제가 뭐라고 누굴 비판하고 나무라겠습니까? 관리자 분들이 어떤 스탠스를 가지시든 이중잣대라며 불평할 생각은 없습니다. 규정이 하나씩 추가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우리, 어쩌면 저 혼자한테만이라도 즐거운 놀이터거든요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