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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파트너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3 12559 4 2021.06.09 01:20
글 내용 쓸데없이 길어서 수정합니다

같은팀에 1년 넘게 일하면서 친하고 연하인 직장후배 서로 말 잘통했지만 애인관계나 썸은 아니였음

1.  금요일밤 상대방 축하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는데 10명 넘게 집안일, 선약 등 거절당해서 다음에 먹자고 하려는데 상대방이 그냥 둘이 먹자함(이성이랑 둘이 먹다 사고친적이 있어서 자제중)
      술마시고 서로 필름 끊기고 함 새벽에는 서로 깨고 술기운에 더함

2. 관계 정리를 위해서 바로 주말에 보자고 했지만 말이 안나와서 술 먹다가 또 함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서로 거부감 없이..필름 멀쩡하고 많이 취함)

3. 평일동안은 위에 관련된 일 말 안하고 장난만 치다가 다같이 술마시고 집이 서로 근처라 데려다 주는데 술 더마시자고 해서 모텔가서 마시고 함

4. 현타가 왔음
- 사귀면 잘 할수있을까?  (가볍게 말고 진지하게)
- 거절당하지 않을까? (나만 혼자 김칫국)
- 서로 조심해서 없던일로 계속 지내는건가? (케이스는 많음)
- 20대도 아니고 다 아는 성인에 솔로인데 그냥 서로 마음 맞아서 하는게 대수인가? (범죄는 아닌데 찝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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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44 하이크라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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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기신 분인가봅니다. 저런 경험 없는 저는 그저 부럽네요 흑흑.
2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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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땐 자신있지만 지금은 못생기지는 않았지만 훈훈..? (저도 역대급이지만 한달내 소개팅  5군데 제의는 받았습니다)
상식, 예의, 기본매너만 해도 여사친들이 하나둘 많아지긴 합니다
그러다 다같이 놀러도 다니고 술도 점점 모이기 어려워서 둘이도 먹고 나이도 있고 알거 다알고~ 그냥~
0
56 bellebel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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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부터 읊어보시지요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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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9.8 / 70중반 / 머리숱풍성(흰머리는 좀 있음) / 옷 깔끔하게 입거나 잘입는다 셔츠,니트,조끼,청자켓,가죽자켓,코트 등 다양하게 입음 / 약속있을때  CC완전 조금+발색있는 립밤  기본 꾸미고 싶을땐 눈썹 살짝 빈곳 그리고 고데기 정도  /타칭 예의,매너, 가정적이다(어디가서 굳은일 먼저 하는 스타일 요리,설거지)/ 말은 재밌게 못하나 많은편이고 모르는 사람과 계속 대화 가능 재밌고 편하다는 소리 자주 들음 / 대학땐 기생오라비, 재수없게 생겼다, 아이돌 등 직장와서 살찌고 사회에 찌드니깐 저런 소리는 들어본적 없지만 다수의 의해서 회식자리나 사석에서 이정도면 잘생겼단 소리 정도
0
32 언제라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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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눈썹 그리고 고데기 하고 다니는거면 잘 꾸미고 다니는 겁니다.  인기 있으실만 하네요
0
47 BOSTONREDSEX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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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오라비, 재수없게 생겼다, 아이돌............ 개존잘이신데요ㄷㄷㄷㄷㄷㄷ

Congratulation! You win the 74 Lucky Point!

0
34 더치라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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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해보니 10년도 훨씬 지난 이야기인데 한 직장에서 그런 여자 두명이 있었네요
1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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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 자유로울때만 가능한 일인거 같습니다..
0
44 A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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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먼저 고백햐본적은 없눈거죠?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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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몇번 해봤지만 다 차였고
두번 사귄것도 고백받아서 입니다~
0
28 무한대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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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술을 마시고 짐승은 술에 먹힌다.
술에 먹힌 인간은 자제력을 잃은 짐승일뿐이다..
제가요즘제신념으로 삼을려고하는마인드입니다.
나중에현타오더라구여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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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현타왔었는데 계속 혼자 참다가 오랜만에 하니깐..좋았지만 또 현타가 오네요..
단둘히 술 안마시기로 서로 말은 했는데 엮이는 그룹이 너무 많아서..
0
25 나도보고싶다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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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누가 정리 좀 해주세요
1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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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했다 (필름 끊김)
주말에 보자고 해서 관계 정리 못하고 또 술먹다가 했다 (많이 취함)
평일동안은 위에 관련된 일 말 안하고 장난만 치다가 또 했음
현타가 왔음 => 서른즘이면 솔로끼리 이렇게 해도 큰 상관은 없는가? 현타가 옴 (사귈지 말지 없던일로 절대 둘이 안만나고 지낼지)
0
32 방앗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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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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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못써요..
자기전에 어디 말할곳도 없고 타커뮤니티에 쓰면 욕 한바가지 먹을거 같고 여기는 그나마 개방적인거 같아서..
0
37 1홍길동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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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체 무슨이야기인건지...요점이 뭔가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0 Lucky Point!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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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즘에는 다들은 아니지만 개방적으로 사는것인가
내가 유난을 떠는건지 좋으면 서로 좋게 술 마시다가 하고 안사귀는건지 사귀는건지..
0
48 VitaminAV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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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같은 팀 여직원이랑 섹스는 자주 하는데 사귀긴 싫고, 사귀면 또 엄청 귀찮을 것 같고, 실컷 먹고 버리자니 아까울 것 같고 그런게 고민인 것 같네요ㅎㅎ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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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싫다 => 딱 잘라서 싫지는 않습니다
귀찮을거 같지는 않지만 => 케미도 잘 맞고 말도 잘통해서 안귀찮을거 같습니다
하면 좋습니다만 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모르겠네요
버리는건 파국이라는 건데 아직 실수든 몇번이든 해도 파국을 경험은 못해봤습니다 (위에 다 연락하고 지내거나 없던일 처럼 만나고 있습니다 / 일본인도 일본가서도 파파고로 서로 연락하면서 지냈습니다)
0
31 GGGGz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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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직장 7년차 다니는중이고 회사내에서 관계 맺어본 사람들이 총 4명이네요...ㅋㅋㅋ 지금은 다들 퇴사한 상태구요~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12  
신고
4명 다 사귀거나 관계를 더 하거나 아니면 없던일로 친하게 계속 지내셨나요?
0
31 GGGGz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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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중 한명만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헤어지고 그 사람은 지금 아예 연락처도 없는 상태에요~ 나머지 둘은 서로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잠자리 가졌던관계, 나머지 하나는 일하다가 눈만 마주쳐도 바로 한발 빼러갔던 그런 사이였어요~ 사귀지 않았던 세명은 아직도 연락처, 카톡 등록 돼있고 가끔 안부 연락만 주고받는 사이고 그중 한명은 결혼도 했어요~~
0
30 Lowt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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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저런 망상들을 해본걸 써논 글인거 같음 요점이 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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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라 생각할수도 있죠!
주변에 간혹가다 실수로 한명하고만 한 친구들은 두명정도 있고 저도 특이케이스 같네요
0
53 호야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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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글이 안 읽히네요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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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없어요..자기전에 급하게 쓴거라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 Lucky Point!

0
35 대답해주는게인지상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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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만 먹으면 이런일이 자주 생겼었죠. 처음엔 그냥 즐겼는데 즐기다보니 감정적인 소모가 너무 크다는걸 알게되고 그 뒤로는 최대한 정상적인 연애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냥 술먹다 눈 맞아서 먼가 '하고' 싶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받아주면 고민도 없이 들이박고

이왕 이렇게된거 끝을 보자라는식 이였지만 후에는 저의 정신적인 허탈감과 공허함만이 찾아와 나이들수록 괴롭더군요.

이젠 그냥 저냥 마음에 쏙 들지 않으면 어느정도선에서 스스로 절제하며 그만 먹고 집가자는둥 그 전엔 없던 자리를 파하는 능력이 생겼달까요.

오히려 짧은 그 순간의 욕구를 참아 냈더라면 더 관계를 오래 지속했을거고 그랬다면 그때서야 더 밝게 비로소 보이는것들이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 이랄까요~

작성자분도 그냥 즐기는게 좋다면 적어두신 아리송함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해보시고~

이 아리송함이 싫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정식으로 사귀자고 얘기하면서 정상적인 관계의 궤도로 진입해보시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같은 경우는 보통 사귀자! 만나볼래?등 정식적인말을 하고 사귄적이 한번도 없고 선관계 후연인으로 발전되었어서

이제는 정식적으로 마음에 들어 사귀자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상대를 꼬시기위해 노력하지만 그렇다고 사람 마음 함부로 못하는것도 알게 되면서

즐겁진 않지만 좀 더 심도있게 아름다운 관계를 그리고 정말 소중한 사람을 찾고 쟁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실천하는 중입니다 ㅎ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22  
신고
"정신적인 허탈감과 공허함" 공감되네요 20대때 저랬으면 그냥 사귀자! 할텐데 이제는 연애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나이인거 같고
결혼을 생각하면 이것저것 못난나지만 생각할게 너무 많고(상대방이 너무 잘나도 싫음) 나름 동생이후로는 현타가 와서 절대로 여자랑 둘이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다짐하고 지켜왔는데
축하할일이 있어서 술마시러 가자고 해서 여러 사람들을 다 불렀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선약이 있어서 둘이 그냥 먹자길래 먹다가 이렇게 또 넘어갔네요..
사귀자 했는데 거절당할까봐 나혼자 진지해지려고 할까봐 걱정도 있고 팀내 사내커플이 되면 회사생활이 피곤해지는 속물적인 생각도 있고 고민이 너무 많네요
답변 감사드리고 아름다운 관계 꼭 찾길 바랍니다!
0
25 찐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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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 읽다 말았는데 회사내 직원과 관계를 가질경우 소문은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무는 결과가 많더라구요. 남들은 모른겠지는 본인 생각이고 다 압니다.
부디 평판 관리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0
6 르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1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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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에는 한달동안 조마조마하고 사귀어야 걱정도 됬다가 여자쪽이 쿨하게 그냥 서로 즐기는거였다고 넘어갔고
두번째는 서로 친한 사이라 얘기하나 걱정을 너무 많이 했는데 얘기가 안된거 같네요 알면 평판이 땅으로 갈텐데 원만하고 좋습니다..
위에 두명은 나갔고 지금 주인공은 둘 존재를 모르지만 다큰 성인 솔로가 범죄 저지른건 아니지만이게 떳떳한거 같지는 않고...
감사합니다..
0
19 충격이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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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안치고 두번 정독했는데. 먼소린지 모르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0
1 hypn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0 01:44  
신고
와 저는 남초 회사 다니느라.. 참....부럽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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