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가나도 손은 올리면 안됩니다. 아이가 보고 배웁니다.
서로 원망만 쏟아내면 끝이 없고 가정에 불화가 생기면서 부부사이에 앙금만 생깁니다.
성격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씀 하실 때 아이가 없더라도 사소한 욕을 안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욕을 뱉음으로서 화를 쉽게 내버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대화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에게 실수한 것은 없는지, 고마운 점은 없었는지 바로 바로 그 자리에서 표현하도록 약속하는 것이 부부 금슬을 좋게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부부싸움에 놓인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전쟁 중 군인의 그것과 같다는 글을 읽고 애 앞에서는 절대 싸우지 말아야지 다짐했습니다.
작성자님의 사정도 있고 다들 가정에서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모쪼록 갈등을 잘 해결하셔서 앞으로는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