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하실거라면 무조건 부산대죠
장점이 꽤 큽니다. 원래 살던곳이어서 적응이 쉽고 기반이 있기 때문에 사회진출해서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지역인재등용 등등
막연히 서울생활 로망만 가지고 국민대 생각하시는건 별로....
중경외시 급이상은 되어야 상경할만하다고 보고요.
물론 사회진출하면 스카이 미만 다 똑같습니다만, 그렇게 되려면 기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더 큰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경쟁도 치열하거니와 집안에 돈많은것 아닌 이상 생활도 쪼들리기 마련이고요. 사람들 자체도 전국에 있는 온갖 인간 군상들이 다 모여가꼬는 디게 삭막하죠... 그런 환경을 버티면서 시야확장되고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는게 덤으로 생기는 겁니다.
까놓고 말씀드릴게요 서울의 압도적인 인프라 통해서 사기업쪽을 더 수월하게 준비하면서 공기업도 노릴것이냐
지역인재 중에서도 금융공기업이라는 상경계열 최고의 메리트를 누리는 부산으로 갈 것이냐 이 차이입니다
부산대 경영이 그리 낮은 점수도 아니긴 하다만 아무래도 사기업 준비는 이공계도 수도권이 한참 좋은데 문과쪽은 말할것도 없이 닥수도권이 준비하는데 훨씬 좋습니다 다만 차후 지역인재가 더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고 부산은 금융공기업 지역할당 대상 지역입니다 물론 지역할당이란거 자체가 부산대 경영 정원만해도 채우고도 남아서 약간 유명무실한 제도가 되가고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점수차이가 아직까지는 있습니다 pk tk의원들이 지역할당제 50프로로 올려야된다는 법안도 발의 했었고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가 되었어도 지역인재 기조는 더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지 않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연히 각종 교육환경이나 경험치를 쌓는데는 서울이 압도적입니다 다만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 금융공기업 할당은 매우 큰 메리트일겁니다 사실 대입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재수생 눈에는 이게 뭔말하는지 잘 몰라서 아직 지방대 진학이 현저히 낮죠 ㅎㅎ
부산에서 살아도 사완없다-부산대
서울에서 비벼라도 보고싶다-국민대 이게 맞는거 같네요 부산대가면 아무래도 지역인재등 혜택은 많겠지만 서울에서 비벼보는건 포기할수밖에 없죠 국민대 가시면 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서울에서 비벼볼수도 있고요 뭐 못하면 부산에서 사는것만 못할수도 있지만...
국민대 다니는데요. 제가 공대는 아니라서 같은 과로는 국민대가 훨 높았습니다. 경상도 살면 부산 및 경북대, 서울 살면 국민대 가시면 됩니다! 지방 쪽 대학 입결은 꾸준히 하락세인 데다가, 저도 서울와서 정말 놀랐거든요 기타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모임하는 걸로 정말 좋아요. 상권 발달한 대학이 서울에서도 신촌 쪽 빼면 전무해서 그런 거 고려 안 해도 됩니다. 교통이 정말 편하거든요~ 그리고 워낙 유수한 대학이 서울에 있다 보니, 프로젝트나 기타 대회 나가기도 정말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