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 수능공부를 하고 있는데 문득 예전부터 궁금해하던 질문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아씨 회원분들은 공부가 유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노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각 자 의견과 이유를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재학하시거나 졸업하신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ㅎㅎ
유전? 물론 천재가 없는것은 아니죠.
이미 14세에 5개국어를 하는 컴퓨터 천재를 만나본적이 있으니까요.
서울대생은 과연 다 천재일까요?
주변에 서울대생의 부모를 알고있는데 시골 허허벌판에서 정말 농사만 짓던분들입니다.
그저 본인의 노력이 99%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재능과 노력이 합쳐지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노력만으로도 천재의 99%까지는 따라갈수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말이죠.
다른 유혹을 이겨내고 수능공부에 매진하실수 있다면 상관없는데 개인적으로 군대 다녀오신뒤에 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괜히 입사시 군필자 확인하는 이유가 책임감에 있습니다.
좀 더 다른 유혹으로부터 강인해집니다만... 작심삼일할경우엔 군대도 그 무엇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