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같긴 하지만 말씀드려요
요리도 학연이나 지연이 필요합니다
특히 호텔이나 유명한 레스토랑같은 곳은 대학교도 중요해요
쉐프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예술적인 모습을 떠올리는데 정말 대부분이 육체노동입니다
저는 레스토랑 일하다 제 가게 운영중입니다
먼저 정말 음식에 열정이 있으신지
다른 누군가가 내 음식을 먹고 기뻐할때 희열이 느껴지는지 깊게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위에 말씀드린 부분이 있으시다면 조리학과에 입학이나 좋은(손님많고 바쁘고 깨끗한)주방에 취직하셔서 열심히 노력하십쇼
쉬운일은 없습니다
조리과를 졸업했다는건 2년또는4년간 해당기술에 대해 공부와 실습을 했으니 개인차는 있겠지만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졸업후 바로 취업이 가능한거죠
기본기는 있겠구나 하면서요
자격증과는 무관합니다 요즘은 좀 달라졌는지 몰라도
얼마전까지도 그랬습니다
이게 운전면허처럼 필수가 아니고 자격증 취득했다고해서 실력자 인것도 아니라서요
물론 이론공부는 중요하죠
그래서 관련과 졸업이 아니면 출발이 다르긴 합니다
처음부터 큰문을 두드리지 마시고 공고 올라와 있는곳에서 잘 선택한뒤 꾸준히 1년이상 일하면서 더큰곳으로 옮겨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장하고 올라갈수 있습니다
조리도 크게 한식 중식 양식 일식으로 나뉩니다~
무엇을 하실지 정하셨나요??호텔조리라면 운좋게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일한다고해도 정규직이 되긴힘듭니다 그러나 일반 레스토랑같은곳에서 막내부터 일을 배우실곳은 잘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겁니다~
전 조리경력 18년차입니다만 솔직히 처음에는 조리가좋아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먹고살려고 하는 느낌이 드네요 조리사분들 일하는 시간에비해 연봉도 박봉이고 자기시간도 별루없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육체노동입니다 잘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