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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식다에서 점심먹다가

9 narizza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5 7520 2 2018.05.31 12:51
안녕하세요 점심은 맛있게들 드셨나요
저는 하는 일이 영업직이라 점심을 밖에서 먹는데
오늘은 가끔 가던 기사식당에 갔습니다
큰 식당은 아니고 신발벗고 앉는 테이블 10개쯤 되는 곳인데
딱 들어서서 자리에 앉으니 일하시는 여자분이 눈에 띄더군요
상의가 단추가 있는 티였는데 두세개쯤 풀었더군요
음식을 세팅하는데 의자가 아닌 좌식 상이다보니
허리를 거의 90도로 숙이는데 오옷!!!
수많은 거유물에서 볼법한 큰사이즈 더라구요
다른 테이블 치울때도 숙일때마다 계속 응시했습니다
정면으로 티비가 틀어져있어 티비보는 척하며 몰래몰래 계속 봤습니다
심지어 브라의 컵에 레이스까지 보이더라구요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알턱이 없지만 간만에 뭔가
좋은 구경했습니다
절대로 티나지 않을만큼 밥먹으며 티비쪽으로 고개를 고정하고
눈만 샥샥 돌렸습니다
뭔가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 오다마코와 하루나하나 배우가 나왔던
전라로 식당에서 하는 작품이 생각났네요 ㅎㅎ
회원님들도 이런 비슷한 경험있으신가요 ㅋㅋ
내일부터 6월인데 새로운 한달 잘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아씨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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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61 한잔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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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보이는거 알겁니다 ㅎ
0
30 정우성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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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건 보라고 그렇게 하고 다니는 거죠~
0
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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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뇌리 깊속하게 남아 있는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때는 2,3년전.,부산의 모 결혼식이었습니다(아,제 결혼식은 아니고요..ㅠ.ㅠ)..대총 결혼식 구경하고.본격적인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지하로 밥먹기위해서 이동중이었습니다.그런데.엉? 정말 아름다운 유부녀가 탔는데..,눈길을 주다가..발각되어서 쪽팔릴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시선을 돌릴려고 했는데..계속 눈길은 가는 것이었습니다.계속 보면안된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속 보게되더군요.그 순간.그 여자분이 지갑을 떨어뜨렷는데.그걸 줍기위해서 앞으로 숙이는 순간...아..

저는 그 뒤에 있었는데..정말 엉덩이가 환상적이었습니다.지금 얼굴은 생각나지않지만.,몸매와 숙였을때 뒤에서 본 그 엉덩이라인은.,,,,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멋진 엉덩이를 보진 못했습니다.(av의 그녀들도 포함해서,,,)...만약 이게av이었다면.덮치는 장면이 나왔을것 같습니다.송곳 송곳 올라온 두개의 언덕이 확연하게 보이더군요...뒷태..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두번째..정부가,,,,150억을 들여서..새로운 주민등록증 발급하는 날..,,새로하기위해서 주민센터를 찾아갔는데...담당 여직원이 었었습니다..책상 하나와 의자 두개..,,들어가니 그 여자는 앉아있고..책상앞의 자기를 마주보는 곳에 있는 의자에 앉아라고 하더군요.그 여자는 앉아있는 것이죠..저는 서서있고..........그 순간,,풍만한 그녀의 가슴이 보였습니다.뭐.추하다는 그런 생각은 안들었고..보일듯,,말듯한..호기심을 자극하면서..몰래보는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는..그 풍만한 가슴...........

세상.살면서 가끔 계속보면.나의 눈길이 들킬것 같아서..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데.안되는 경우가 있더군요.그것도 남자의 관음증같은 것을 자극하는...............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데..생각하지도 않는 장소에서 그곳(?)을 본다면.아예 사람의 뇌리속에 박혀버리더군요..남자의 판타지?...

오늘 보신 그 장면(?) 영원히 기억속에서...남을 것입니다.얼굴 등은 아닐지는 몰라도.그 당시의 느낌(욕망을 세심하게.. 자극하는 충격적인 느낌?),,,은....이미 깊속히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한가지더 말하면...병원에서 본 어린 아이를 데리고온 유부녀인데..정말 처녀몸매 저리가리고 할 정도 였습니다.다.몸매 선이 곱다고 해야되나요?.
3
66 아스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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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읽히네요
1
9 narizza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5.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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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님 말씀처럼 제가 봤던 작품의 배우처럼 큰사이즈 가슴과 식당이라는 분위기가 꽂히게 했던거 같네요 ㅎㅎ
하나 덧붙이자면 저는 애기아빠라 애기라 키즈카페를 가끔 가는데 그곳엔 몸매좋은 애기엄마들 혹은 같이온 엄마친구나 이모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간혹 순간적으로 아이를 안으려 몸을 숙이는 엄마들이 있는데 그때 운좋으면 좋은 구경도 할수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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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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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차후에.같은 식당에 가는 길이 있어면 오늘처럼 충격적인 장면(?)이 없을까 찾아볼수는 있지만.같은 가슴을 보더라도.오늘처럼 환상적인 충격(?)은 없을 것 같습니다.원래 생각하지도 못했는데....충격적인 것을 본다면..머리속에 정말 오랬동안 남잖아요?....ㅋ..시간이 지나면..기억이 왜곡되기도 하지만......느낌은 영원히 남을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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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ishgu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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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이 진짜 꿀맛 같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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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타리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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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드시려다 눈호강하셨네요.
0
7 샤르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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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거의 야설수준의 댓글이네요~ 읽으며 내려오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동자승님 글쏨씨 대단하시네요! ^^
1
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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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제가 아는 첫야설은 길바닥에서 수많은 책들을 나열(?) 해놓고 파는 책이었는데..정말 대단해죠.혹자는 빨간책이라고도 했는데.......학교에서 책표지만 다른 것으로 교체해서.대놓고 보긴했습니다만.정말 쫄깃.쫄깃한 맛이 있었는데....참고로.군에 있을때 초병근무나갈때 ..방탄헬멧안에 종이를 넣어야 머리가 편한데...안에 넣는 종이중에서.야한 여자사진이 있는 것이 제일좋았죠..안좋은 것은 신문지.이건 근무다녀오면 머리에서 잉크냄새가..

초병..근무써면서 헬멧 잠시 벗을때 안에 있는 야한 사진보고 씩 웃고.다시 헬맷써고.......정말 군에서는 한줄기 빛이었는데...모든 분들이 다 이런 경험 있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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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HotSoL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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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당으로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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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호남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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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글 잘읽었습니다 남자라면 본능아닐까요 전 그런상황에서 일부러 눈을 돌리고 억지로 보고싶은데 안보려고 합니다 쑥스럽다고 해야되나 그렇더라구요^^ 영업전략으로 식당주인이 그렇게 시킨다는 말도 들은거같습니다 한번은 술먹고 술기운에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남자들이 멀리서도 보는시선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아마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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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키호포에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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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감한 시대라서 시선도 잘 못 뒀다간 진술서쓰러 지구대가야합니다.. 생각만 그렇게들 하시고 한번보고 걍 잊으시길 ㅎㅎ
0
47 뚱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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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식당 상호가 어떻게 됍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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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돌베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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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상상을 해보니까 좋네요.
아니 식당을 상상해봤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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