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차박 되는 차를 사야하는 거 같습니다. 부부싸움도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지 않을까요. 샤워할 때 생각해보면 그 적절한 물 온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요만큼만 돌리면 너무 뜨겁고 그렇다고 반대로 쪼금 돌리니까 너무 차갑고 말이죠 ㅋㅋ물 온도 맞추는 것도 두 세번의 시도가 필요한데 두 사람의 다른 인생이 만나 맞춰가는 것은 도대체 몇번의 시도가 있어야 되는걸까요. 감도 안옵니다ㅎ 더운 여름 차안에 계속 계시면 덥고 짜증만 더 납니다. 시워어어언 한 아이스크림 하나 사들고 들어가셔서 함께 한 숟가락씩 퍼먹고 시워어어언하게 푸시는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3년차까진 정말 많이 싸웠고 1년차 때는 이혼 소리도 나올 정도였습니다. 뭐같긴 하지만 숙이고 들어갈 때도 많았구요. 지금은 서로가 상대가 뭘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다 아는 상태라 거의 안싸우고 사이도 좋은 편입니다. 과정이 길고 힘들더라도 가정을 지키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자주 대화하면서 상대를 파악하세요. 여자들 진짜 의미도 없는 거 가지고 화내고 이해안되는 부분도 많지만 역으로 별거 아닌거 가지고도 풀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