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제 개인적인 입맛에 근거하자면...
카스, 하이트, 클라우드는 콜라가 아니라 정수기물보다 맛이 없구요...
인생맥주를 찾기가 어려우시다면 퇴근하시고 집앞 편의점에서
4캔이상 1만원하는 제품 골라잡아서 혼맥해보셔요.
정말 똥쓰레기같은 제품도 있을테고.. 부랄탁! 하는 맛있는 맥주도 있을 겁니다.
안주는 과자류보단 소시지나 어묵, 삼각김밥 정도가 좋습니다.
인생맥주 한 두개만 찾으셔도 즐거운 음주생활 가능하실 겁니다.
코시국 때문에 조심스럽긴 하지만...
주변에 맥주 좋아하는 친구, 동료분 데리고 세계맥주집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본인만의 확고한 맥주취향이 있는 사람과 함께 인생맥주 찾으시면 더 좋겠죠.
견문도 넓힐 수 있구요. ㅋㅋㅋ
아.. 참고로 편의점 4캔 1만원하는 이벤트요.. 4캔 단위로 1만원이 아니라.. 4캔 이상 구입하면 개당 2500원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려요^^
수제 맥주에 한 번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맛있는 맥주 굉장히 많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요. 저는 수제 맥주 말고 시판되는 맥주 중 빅 웨이브라는 맥주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수제 맥주집에서 맥주 종류별로 맛 보고 취향을 찾게 됐어요. 샘플러 시키면 종류별로 조금씩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