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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정말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15 박지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8 4513 0 2021.06.29 00:37
막 심각하게 자살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런 단계까지는 아닌데 아무튼 너무 힘들어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1393이랑 1388 등 많은 번호가 있더라고요.. 나이는 21살인데 2년꿇어서 고3입니다. 어디가 가장 적합할까요? 성적이랑 인간관계랑 그냥 내가 살고있는 인생자체에 대해서 상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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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21 꿀보나누지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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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담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주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이 있긴 했는데
걔는 상담 전화 해봤는데 전화는 다 도움이 안된다고 해서 걱정되서 직접 만나서 얘기도 들어주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아주 유명한 심리 치료전문가 알아봐서 같이 가주고 그래서 지금은 잘살고 있는데 직접 이야기 들어주고 상담하는게 제일 도움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0
53 m2rac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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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는 도움이 안될거에요 통화중이거나 안받거나..
돈이들어도 심리치료사를 추천드립니다
마음에있는 이야기를 거짓없이 해서 잘 푸시길 바랍니다. . 무엇때문에 힘드실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아직 어리잖아요 파이팅~!
0
40 철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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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가세요. 단순 상담은 그 단계에선 별 쓸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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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뉘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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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시절이 있었는데 결국 내가 아닌 타인과의 어떠한 상담을 통해 해소 된 적은 없었어요.
본인이 견뎌내야 해요 잔인 할 수 있지만 그게 최선이고 최고에요 누군가의 위로나 이야기를 듣고 해결 되지 않아요 결국엔 본인이 답을 찾아야 할 거에요 그리고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별거 아닌데 할 시기도 올 거에요 그리고 자살에 대해 고민하고 1388등에 상담 생각이 있다는 것 자체로 본인은 죽고싶지 않고 살고 싶다는 의지가 그 누구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누군가 한번 잡아줬으면..하는 그런 마음일거에요 지금도 글쓴이 분은 누군가 내 맘을 알아줫음 좋겠고 또는 그저 다른이 와의 대화가 필요한 것 일 수도 있지요 오늘 밤은 잔잔한 빗소리 들으며 눈 감고 아무 생각 말고 침대에 누워서 푹 자고 우리 내일 또 생각해봐요 힘내라는 말 보다는 그냥 글쓴이분 충분히 이해하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밤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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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딸롱도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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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주변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있으면 상담 예약해 보셔요.
보통 '정신과'라고 부르는데, 어감도 썩 좋지 않고 시선도 곱지 않죠.
근데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분들에게 그게 뭔 상관이겠어요.
진료비며 약값... 보험 덕분에 얼마 안나옵니다. 감기로 병원가는 거랑 별반 차이 없어요.
그냥 마음 편하게 잡수시고 상담해보셔요.
간단한 검사 몇 개 받으시고 하고 싶은데 묵혀뒀던 말.. 주변에 섣불리 묻기 힘들었던 말.. 그냥 하고 싶은말 쭉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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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챠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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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자체 별로 운영하는 청년센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며 무료로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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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챠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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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분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글로 비전문가에게 백마디 상담하는것보다 전문적인 상담사에게 한번이라도 상담받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아직 고등학생 신분이시니 각 지자체별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센터도 이용 가능하시고, 청년센터 심리상담사 면담도 무료로 하실 수 있으니 정신과에 대한 두려움이나 금전적인 부담도 없이 하실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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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커피중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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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고민상담 올리셔도 다른분들꺼서 진정성있게 고민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성적이 인생에 매우 크게 좌지우지 하지 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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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즐라탄오브더디스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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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진짜 인정 여기 형님들 진짜 좋은분들임 25살이 보증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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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후덕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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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십시오. 인생 정답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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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una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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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상담사 찾아서 얘기해보세요. 생각보다 치유가 많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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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Hkch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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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센터에서 전문 심리 상담 받아봤는데 효과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주변인들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얘기들도 할 수 있게 되고 이야기 듣는 것부터 거기에 대한 반응까지 확실히 다른 게 크네요 부디 상담 통해서 가지고 계신 문제 극복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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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미디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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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면 고민이 많을 시기네요 인생의 멘토를 빨리 만나셔야 할텐데
저도 그시기를 겪었기에 뭐라 충고나 위로할생각은 없습니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길
0
58 레드불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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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답글이 정답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글에서 답을 찾으세요. 저도 3년 전에 정신적 고통에 있었지만 전문 상담사와 상담하면서 겨우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답을 찾는 방법은 상담 등을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꼭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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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배고픈청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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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어머니께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는데..
꿈에 나와 아들아 미안하다..엄마는 지금 후회중이다..
그러다가 깼죠..그후 아무리 힘들어도 딴 생각은
안하고 그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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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이우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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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금은 힘든 시간이겠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고 보면 생각보다 별 일 아니렀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멘탈 집고 툭툭 털고 일어나는 방법을 터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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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김나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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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세까지 법적으로 청소년이기에 1388로 전화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다 말씀드리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신경계의 불균형이라면 약물치료가 가장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약물치료 말씀드리는 것
약물의존이 걱정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의사선생님께서 잘 조절해주십니다.  그거 하라고 의사있는거고 그거 잘하니까  정신과 전문의 되는겁니다

심리치료 또한 효과가 있는데, 그냥 약 먹고 알아서 효과가 나타는 것보다 수동적인 자세로는 효과를 얻긴 어렵습니다.
심리치료가 비과학적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드릴말씀은 없지만, 정신건강 관련해서 약물치료만큼 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많으니 못 믿으시겠다면 찾아보시길!
다만, 심리치료 효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동기수준이 치료효과와 치료지속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주 호소나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보면, 삶 전반을 다루는게 불가피하기에 이런이야기까지 해야하나, 하고싶지 않다는 불편감이 생기기마련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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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ㅁㅈ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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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고 혹은 돈을 받고 그러한 상담해주는 센터같은곳들이 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그런곳에다가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해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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