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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급함)가스라이팅 여자친구…. 형님들 도와주세요ㅠ

36 김패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14052 3 2021.07.05 08:00
안녕하세요 제가 커뮤니티를 하는 게 이거밖에없어서
경험많으신형님들의 조언을 얻고자합니다ㅠ

여자친구랑 사귅지는 3년차고
여자친구 부모님은 이혼하고 어렸을때 힘들게 자라고 가족간에 유대감도 좀 없는 친구입니다.
잘 사귀었다가 저도 헤어지자고 하는 편은 아니고 그래서 싸워도 헤어지진않았는데 올해이후로 자주싸우고 처음 헤어지자고 했어요

옥상에서 뛰어버린다느니 칼로 찌르고죽는다느니 죽으면 너때문이라느니 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인터넷으로 안아프게 죽는법같은 걸 쳐서 알아서 죽을테니까 헤어졌으면 신경끄라는데…
신경이 안쓰일리가 없는데 어떻게해결하셔나요
너무 괴롭습니다

경찰부르는건 임시방편이구요.. 그래도 다시 제가 찾아가서 잡고 잘 달래는게 맞는걸까여… 오히려 저는 그런모습을 보니까 점점더 헤어지고싶어지구여… 확죽어버리면 죄책감이 너무 많이들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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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30 김달수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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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분이 살짝 본인컨트롤이 힘든 것같은데 그럴때는 다시 붙잡고 달래는것보다는 진지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에 데려가주고 다시 안보는게 서로서로 베스트일 것 같네요...
1
46 앙앙옹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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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인생 다 포기하면서까지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달래고 말고의 신경자체를 끄세요

본인도 이미 다 알텐데요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글쓴이님 부모님 생각 한번 해보세요 얼마나 마음이 썩어문드러질까요?


모든 어렵게 자란 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의
왜 가정환경 어려웠던 이들과 관계가 어려운지는 어쩔 수 없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4
63 로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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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외에는 답이 없네요..
철저하게 무시를 하시던가 도움을 주려면 끝까지 해야 할 상황같아 보입니다..
0
35 네스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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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가지는건 아니지만, 보통 편부 편모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한 분들이~
연애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많이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사랑에 빠지고 마치 연인이 자신의 전부인 양 행동하기도 하죠
(자존감이 굉장히 낮기도 합니다)

이게 좋을때는 좋은데(사랑 받는다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드니까..) 안좋을 때는 너무 극단적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문제는 이런 성향이 바뀌지 않는다는 거죠...

결국 상대방이 지치게 되고~ 끝이 늘 안좋더라고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이런 상담이 매우 필요합니다.

일단 여자친구분에게 진지하게 상담을 받게 노력해보세요

님이 제 지인이라면, 빨리 헤어지라고 조언할 것 같습니다.
0
52 임춘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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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에 할말은 아니죠. 여자친구분을욕하려는게 절대 아니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게좋아보입니다.
0
61 Ins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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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프게 죽는법 찾는거 보니 죽을 용기는 없어 보입니다..    너무 걱정은 마세요
4
46 오렌지바나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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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죽어요.. 제가 장담합니다. 제 전여친이 그랬거든요.. 가스라이팅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반대로 똑같이 해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님이 이런 고민하는게 아직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런거예요... 그냥 겪어보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8 Lucky Point!

0
36 김패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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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마음은 이제 완전없구요.
다만 저에게 죽는다고 통보하니 죄책감때문에? 그렇습니다 너때문이라고 그런걸 말하니
0
17 나데기스리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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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통보를 받을 수단을 차단해 보세요~

저희 아버지가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 분인데~
자기죽겠다고 엄마랑 나 괴롭히면서 돈뜯어내고...

전 이제 연락안합니다 카톡이며 전화며 다차단
저런사람 특징이 피드백이 없으면 말짱해집니다.

죽겠다는게 십년은 더지난거 같은데
아직 살아계시니 머 걱정도 안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 Lucky Point!

1
42 비니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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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겁니다 만에하나 죽더라도 님 책임 없어요
0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9:16  
신고
진짜 죽을사람이였다면 조용히 죽습니다.
1
59 뎡욱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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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도 이럴것 같은데 그냥 세굳바하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4 Lucky Point!

0
38 닉킴딸딸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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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권 손절입니다 님 인생 엄청 피곤해져요 ....
0
6 또한번싼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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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요 헤어졋는데 죽더라도 가는거아닙니다
1
36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10:22  
신고
돈빌려달라고 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일도 안되고 직장도 짤리고ㅜㅜ 최대한 비굴하게
천만원 빌려달라고 하고 빌려주면 한 일주일 있다가 이천만원 빌려달라고 하다 보면 돈갚으라고 그걸로 다투고 헤어지시고 돈 돌려주세요 ㅋㅋ 돈 빌려주기전에  헤어지자고 할꺼에요..
2
24 개복치날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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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경계성 인격장애라고하는데 얼른 놔주시는게 답인것같습니다,,
1
29 메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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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최후의 보루로 상담소를 대려가세요.
만약 만남을 이어가는데 상담치료를 거부한다면...
그땐 손절하셔야합니다.님은 하실수있는걸 다한거니까요

제발... 정신 아픈 사람은 상담 좀 받자 ㅜ
0
55 Cnvh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12:34  
신고
안아프게 죽는법 찾는다는게 죽기 겁나고 무섭다는 반증이기도 하죠....아마 자살할 용기도 없을거에요 그래도 타인에게 계속 그런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협박한다는 것은 그걸 이용해 본인이 우위에 서있으려 하는 걸로 판단되네요..... 헤어졌으면 무시하는게 답인지만 본인이 판단해서 주변 친인척에게 알리던지 직접 정신과 진단 치료소 상담 받는게 좋아보이네요
0
30 익스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12:35  
신고
위에 다들 얘기하신 것처럼 상담소를 찾아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커플상담도 많이하는데 연인끼리 한번 받아보자 하고 가신 뒤에 커플상담이 각자 개인별로 상담받는 시간도 포함되있어서 그때 상담사분에게 관련내용 말하시면 도와주실것같습니다.(아마 병원연결 등)
0
44 지나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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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해서 그런데 저러다 진짜 극단적인 선택하면 그냥 양심적인 부분말고 뭐 법적으로라던가 책임이 있나요??
0
30 카세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18:52  
신고
그거 관심 갈구하는거에요
진짜 죽을사람은 주변사람 괴롭히지않고 조용히갑니다
3
46 은행사거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5 22:25  
신고
관종인것 같은데, 그냥 차단 박아 버리세요. 저런분 천지면 매일 뉴스에 나오겠어요
0
39 돌고돌아고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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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신경쓰고 있어요.. 괜히 작성자님만 피곤할 것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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