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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생각해보거나 친구들끼리 술마시면서 말해볼 설문조사.

56 band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2 8454 4 2021.07.07 20:07
아씨는 대다수가 남자분들이고

또 군대다녀온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래서 한번 편하게 물어보고싶네요.

만약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서울에 미사일 날라오고 포탄 떨어지는 상황속에서

소집령이 떨어지면 여러분들은 군복 챙겨입고 소집하실 건가요.?

전 안갑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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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omments
30 julli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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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 갑니다.
애국심이라기 보다도 기분나쁘거든요.
2
29 김자까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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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할 일은 해요
4
62 란테이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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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맞는 대답 같습니다
할 일은 해야죠
0
44 Roor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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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때문이라기보단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갑니다
5
67 퇴섹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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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일단 배치가 후방(지방)이기도하고요.
개인적으로도, 총은 들고 죽어도 죽는게, 아예 아무것도 없이 있다가 죽기보단..낫다봅니다
0
37 tae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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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개인적으로 가족들부터 다 챙기고 난 다음에 생각해보렵니다.
솔직히 몇년동안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같은거 거진 날아갔습니다.
제가 싸우게 된다면 그건 나라가 아닌 제 주위 사람을 위해일 겁니다.
2
59 초콜레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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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살 수 있다면 가겠죠
0
38 PutMe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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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의무감으로는 절대 안 가죠.
군 복무로 할 만큼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신한테 떳떳하고 싶은거랑
주변에 가족하고 친구들 보고 갈거 같네요.
0
31 덕수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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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회피하고  살아도 깊은 마음속에는 죄책감이 누를꺼같아서 인정 못받더라도 다음 세대를 위해서 참전할껍니다
애국심 뭐 이런거 보다  다음세대에게 거지같은 국가 물려줘봐야 무슨 좋은 소릴 듣겠나요 그냥 희생이 맘 편합니다
0
55 오타밍사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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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나라를 위해서라기보다는 가족 친구 주변지인들을 지키고자 갈거같네요
0
38 띠로리이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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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가족이 안전한 곳으로 도망갈때까지 죽지 않고 버틸겁니다
0
56 포럼이먼저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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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 를 따지기전에

국가가 없으면 내 몸은 커녕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아무것도 지킬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뭣같아도 나를 낳아준 부모님은 배신하고 연을 끊을수없듯이 그지같아도 우리나라 이고 내 나라 아닐까요

국가와 정치는 별개니까요 가야죠

역사 조금만 배워봐도 일제강점기 얼마나 지옥이였고 위대한 독립운동가들 생각해보면 맘이 찢어지죠ㅠㅠ

그럴일은 없지만 혹시라도 북한이 남한을 점령한다면
그 뚱띵한 수령 밑에서 더 그지같은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냥 싸우다 죽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그리고 미소집 하다가 걸리면 군사법원 ^-^;;

Congratulation! You win the 7 Lucky Point!

4
46 아이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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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국가 생각하기도 싫어요~ 그냥 죽겠습니다 갑니다~
0
22 시노부선생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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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어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0
47 고추남자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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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들 제가 사랑하는사람들을 위해 위에 댓글 말씀대로 자기 본분을 하러갈겁니다.  죽더라도 같이 죽을겁니다. 전우애
0
39 포도나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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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죠 안갈수가없을거같아요
0
53 지그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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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
0
48 Lv6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34  
신고
소집령 때문에 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가족과 지인들을 잃은 증오와 복수심에 가지 않을까요?
죽을거 생각하고 가서 마무리 지어야죠
0
44 magic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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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직후엔 두번다시 전투복 입기 싫어서 무조건 튄다였는데 요새 주변국들 꼬라지가 가관이라 속국되고 억압받는 생존자들 생각하면 토나와서 무조건 갑니다. 민방위지만 몸이 기억하니까 이기고 죽을때까지 싸워야죠.
0
19 기타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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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갑니다.
안 간다고 해외로 도망도 못갈거고
안 간다고 안 죽는단 보장도 없어서
국가와 가족에게 보탬이 되렵니다
0
43 정규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1:59  
신고
국가를 위해서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을 위해서 꼭 갈껍니다
0
31 naini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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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다는의견이 대다수네요 저는 절대안갈꺼같은데
0
46 1qa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2:08  
신고
전 조국을 위하면 갈거같습니다 3사단 전역자입니다
1
48 꿀단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2:12  
신고
선택할 수 있다면 전 안갑니다 현재 나라에 몸바쳐 헌신하신 분들 처우를 보면 저도 비슷할것 같아서요
2
41 이민구고구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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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전역인데요.. 이제는 버튼전쟁시대일뿐더러 솔직히 연평해전때도그렇고 당사자들만 개죽음 장애인되고 어찌어찌끝나는게 현실이라 정말 제대로 전쟁나는거아니면 최대한 피해보고싶네요. 괜히 총맞고 다리하나 잘린상태에서 휴전협상하고 목발짚으면서 지나가는 애들, 여자들한테 멸시받으면서 평생살기 무서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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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8 택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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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무조건 갈겁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6 Lucky Point!

1
64 삼대400이하정수기금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2:39  
신고
독립운동가, 6.25 참전용사, 천안함 생존자 등을 대하는 태도+국민들 인식 등을 보면 이 나라에 목숨을 바칠 이유는 없는 거 같아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0 Lucky Point!

4
30 명원이땡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2:46  
신고
동원령 떨어졌는데 응소 안하면 처벌받음.. 뭐 전과도 벌금도 상관없다면 째겠지만.. 어쩔수없이 가야함.
0
45 nel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2:46  
신고
가면 개전 초기에 총알받이로 죽고 안가면 죄인이 되어서 잡히면 바로 죄인이 되어서 죽고. 과거 6.25 전쟁 때에 통신 수단도 발달하지 않아서 징병이 숨는게 가능하겠지만 지금 현대에서는 그게 가능할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죄인이 되어서 죽을 바에는 당당하게 내 할일 하고 죽는편이 나아서 저는 가겠죠. 끌려 가는거죠. 돈이 많아서 외국으로 튈 수 있는 재력도 능력도 안되고 일반 평범한 평민인데 나라에서 전쟁났다는데 뭐 어쩔 수 있나요? 포탄이 저를 피해가게 빌면서 가야죠. 솔직히 나라를 구하겠다 이런 관념은 없을거 같아요. 내일도 어찌 될지 모르는데... 결론은 살기위해서 끌려갑니다. 살 확률이 10만분의 1이지만 그 1이 저이길 바라며...
0
55 탈모약한사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04  
신고
핵이나 미사일 맞아서 죽을거 그냥 징집되서 감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6 Lucky Point!

0
28 딸딸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09  
신고
적군 보기 전에 죽을거 같긴 하지만 참전 꼭하고 싶어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0
33 tfcrdx312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25  
신고
챙겨서 지키러갈거같네요 딱히 지키고싶진않은데 안가면 나중에 정신건강에 안좋을듯
0
25 키드샤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28  
신고
이나라망하던 말던 아무미련없어요. 소중한사람들이 징집되어 도움이필요한거아니면 이나라 위해서 한발짝도 안움직입니다.
0
57 시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31  
신고
조금 힘들겠지만 잘먹고 살고 싶으면 가는 게 낫다고 봅니다.
0
61 한잔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37  
신고
나! 아니면 지킬 사람 없습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도망가고 피해도 죽을 사람은 죽습니다. 피하거나 목숨걸고 지키는 두 가지 생각 모두 존중합니다. 지금도 누군가는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1
24 어벤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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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갑니다.
우리나라에선 희생해봤자 개죽음입니다.
그냥 끝날때까지 존버하다가 징역갈랍니다.
1
16 Back77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51  
신고
전 안감 ㅋㅋㅋ 625참전용사분들 대우 보면 답 나오는데 왜갑니까 ㅋㅋ
내가 죽어도 국가가 내 가족들 책임 질꺼라는 믿음이 없는데요 보여준것도 없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68 Lucky Point!

1
59 롱롱퍼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7 23:59  
신고
가야죠. 흔치않는 기회입니다.
0
43 앖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8 00:01  
신고
참전용사,독립유공자들 대우해주는 꼬라지 보면 그냥 답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ㅋㅋ 어차피 친일이나 돈많고 높은자리 양반들은 다 숨어있다가 다시 그놈들만 잘사는 나라가 될게 뻔한데 나라도 살아서 가족지켜야죠^^
1
33 김노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8 00:41  
신고
참전용사 대우보고 안갑니다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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