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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참 씁쓸하구만요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7 5916 15 2021.07.21 23:08
제 나이 31
10년 넘게 직장인 다니면서 모았던돈을
사업에 탕진하고 이제 이번달 까지만하고 끝이납니다.
처음에 사업을 시작했을때 믿을 수 없는 돈을 만지며
30세에 아파트를 사서 결혼할꺼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터무니 없는 변명만 늘어난체
부지런하게 움직이던 행동들이 하나둘씩 게을러지고 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10년동안 월급 180 받아가며 입을꺼 안입고 먹을꺼 안먹고 조금씩 모아
사업할 당시에도 나에게 과분한 돈이라며 늘 직장다닐때처럼 180에 맞춰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모았던 돈을 2020년 부터 올해까지 다나가고 이제는 빛만 산더미처럼 남아있습니다.
제가 아둔했던걸까요.. 아니면 어리석었던걸까요?
미래를 약속하며 행복할 미래만 꿈꾸자고 했던 여자친구도 바람펴서 떠나가고 이젠 남아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은없지만 술 먹을 돈은 어떻게서든 만들어 먹고 이 글을 작성해봅니다
어릴때부터 Avsee 함께해왔는데 최근들어서는 동영상보단  잡담 고민 글들이 눈에 더들어옵니다.

인생은 30부터라 하지만 빛부터 갚아나가냐하는데.. 막막합니다. 빛부터 갚고나면 결혼 할 생각은 접어야겠지요.
들어갈땐 + 였지만 나올땐 - 라는게 참 허무하네요..
한 동안 끊었던 약도 처방받은게 더 우울해지네요

다른 형님들은 어떻게 살고 계시나 하고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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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45 까칠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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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이말밖엔 없네요
2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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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어떻게는 살아보려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1
29 긴토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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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술쪽 전공인데 작년부터 뭐 해보지도 못하고 백수처럼 살다가 몇달전 취직했습니다 힘내십쇼 형님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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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화이팅입니다. 밝은날이 오겠죠?
0
30 julli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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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생을 배워나가는 겁니다.
의지가 약한 사람은 거기서 포기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극복하는 겁니다.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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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그 무엇보다 위로가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의지가 약하지않았는데 약하게 변화되는거 같네요.. 돈으로 인생을 배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0
22 ㅗㅜㅑ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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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인생 길게 보십시오. 창창한 미래가 앞에 기다리고 있지 않겠습니까..
1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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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왔던 계획들이 하나둘씩 틀어지는 기분이 너무 힘드네요 :) 저희집이 너무 가난해 제가 일어서면 안되겠다는 마인드로 했었는데 역시는 역시인가요?.. ㅎ 아무리 발악해봐도 안되는 놈은 안되는건가요? 도대체 얼마나더 망가져야 창창한 미래가 올까요? ..
부정의미로 작성한게아니라.. 정말 모르겠어서 남겨드립니다..
0
22 ㅗㅜㅑ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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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인생은 이렇답니다.  조금의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고난과 슬픔이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이를 마주쳤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지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절대로 무너지지 마라' , '하다보면 되더라' 이런 말들 참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처음 댓글을 달 때  상투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 위로를 건넸습니다만  '정말 그게 맞을까?' ,
'내가 할 수 있었을까' 같은 회의적인 생각이 뒤따라 오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뒤따라 오는 이유는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게 된 원인이 온전히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성공을 했을 때 다양한 성공 요인들을 찾습니다. 어떤 사람이 성공 요인을 자신에게서만 찾겠습니까? 실패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라는 큰 변수가 존재했고 이로 인한 다양한 변수들도 생겼을 것입니다. 물론 게을러지신 작성자에게도 어느 정도의 원인이 있겠지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믿고 마음을 단단히 잡으셔야 합니다. 
정말 빈털터리가 되더라도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될 놈은 된다구요? 구체적인 성공 방법이란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삶에서 역경들을 넘어오고 또 넘어오고 하다보니 성공한 것이지 않을까요?  발악해봐도 안될 것 같으면 객기라도 부리십시오. 성공을 끝까지 갈구하십시오. 작성자님께서 실패자가 될 이유가 없습니다. 충분히 버텨내실 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십쇼.
0
18 aslv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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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업 1년 차인 20대 후반입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80퍼센트는 망한다는 말에 사업하면서 열심히 안하나? 왜망하지? 라는 생각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지금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며 일하면서 준비하는데 손에 30만원 들어오면 잘 들어오는거네요.. 정말 교만하고 아둔한 생각을 갖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노력으로만 안된다는 것도 깨닫네요.. 이게 맞는 길인지도 모르겠고, 눈 가리고 걸어가는 기분이네요.

사업을 하고 나면 다른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시고, 이 글을 읽으니 저도 괜히 푸념하게 되네요 ㅎㅎ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다보면 올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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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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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더는 힘드시지 않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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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람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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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쓰다가 지워졌는데요 ..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우리10년더먹어도 40이여요 다시해보게요.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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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힘내야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22 강릉감자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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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상한테 지지 말고 이겨내고 저처럼 젊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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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는 현실보다 더 나은 세상 인거같네요..
갈수록 더해지는 이기적인 세상이 아닌 사람 냄새가나는 그런 세상인거같습니다. 한분한분 답변 달아드리지만 정말 위로가 되네요..
0
37 탁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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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성자님처럼 앞으로 어찌될지는 막막하네요. 그래도 뭐든 해봐야죠..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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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공부는 일찍이 시작하고있습니다만 마음이 불안해 제대로 들어오지가 않네요..
0
27 차차우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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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은 30부터 라고 봅니다. 충분히 많은 경험 쌓았다고 생각하시고 더 좋은 일만 생길 순 없겠지만 행복의 기준을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만일 제가 츨스님의 입장이더라도 현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길 수 있으려나..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댓글이지만.. 긍정의 가치와 스스로의 기준이 각각 다르기에... 깊은 의견은 아닙니다.
0
27 차차우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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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부를 갖더라도
누릴 수 있는 범주는 정해져있을 것이고
부유하더라도 가난하더라도 그 행복은 스스로의 기준으로서 달라지기에...
빚은 천천히 갚도록하시고 본인의 건강만을 생각하길 바랍니다. 님께서 극복하고 긍정적이고 균형잡힌 생활을 이어가신다면 더 좋은 여자를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만일 부를 쟁취하셨더라도 떠날사람은 떠납니다. 오히려 더 잘 됐다 생각하시고 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랑스러운 배우자감을 찾길 바랍니다.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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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우우님의 말씀감사합니다만.. ㅎ 요즘들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릴적에 늘 옆에서 하시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너는 뭘해도 잘하겠다~ 직장이 망해도 살아남아 잘살꺼같다~ 는 이런식의 말투들이.. 그당시 기분좋게 들렸지만 너무 아둔해서였는지 모르죠.. 너무 방심했던거같아요. 그래 난 인정을 받앗으니 뭘해도 잘할꺼야~ 지금처럼만.. 누가 쓴소리하나없이 좋은소리만 해주셨으니 더나은 삶이란게 알턱이있나요.. ㅎ 술이 들어가서 제가 무슨말하는지도 잘모르겠네요~
이렇게 남탓하는거도 전부 제가 잘못되 그런걸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그래도 긍정의 단어가 참으로 마음속 깊이 와닿네요.. 요즘들어 여자친구에게 만나면 늘 자신감 떨어지는이야기 힘들다는이야기만 했었으니.. 전해지는 에너지가 좋지 않았겠죠. 좋은 에너지를 줘도 모자랄 판인데.. 다시한번더 생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27 차차우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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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스님의 상황을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니 정확한 진단 또는 도움을 드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나...
혹시라도 시도해 보실 수 있다면
66일만이라도 아침 기상 시간을 정해서 일어나셔서
균형잡힌 식단을 차려 드시고 일과를 보내시고 적절한  운동을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해내실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잘못됐을 지 아닐지 모르는 겁니다., 사업의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입니다만.. 그 과정이 잘못됐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과만을 바라봤을때는 망한게 맞지만 그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을 한분들이 존재하니.. 분명히 그 다음의 기회를.. 노리시길... 또한 그 성공의 기준은 세상이 바라보는 기준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극단적인 생각을 하실분도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꼭 극복하셔서.. 성공은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떠오를때 정직하고 괜찮은 사람이 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좋은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괜찮습니다. 지금 님께서 망하던 말던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과거를 털어버리고 앞에 열려있는 미래만을 쫒아가시길!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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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명쾌한 답인거같습니다. 차차우우님 덕분에 좋은습관 행동 부터 목표로 정해 하나둘 차근차근 해나가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27 차차우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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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잘 해내실거에요!
66일이라고 말씀드린이유는 인간이 본인의 습관으로 만들수있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본인 태생의 성격과 성장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패턴이 존재하겠지만, 그 패턴을 깨고 극복하고 본인 새로운 습관을 만드시길! 물론 안깨도 돼요. 정확하게 시도라도 해보시고 나서 다른 더 좋은 것을 결정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1
20 만직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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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저처럼 어려운 상황이신 분들보면 괜시리 같이 힘든기분이에요.. 같이 힘냅시다!
1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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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잘하시구요~ 힘드실때마다 저같은 글을 보시면서 이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하시며 힘내시길!
2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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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갑이시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참 일들이
내 뜻대로 풀리지않아 답답할 따름입니다.
저 또한 예술계쪽에 종사를 하고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정말 최악이고 일또한 없고
그렇게 좋아하던 일을 이제는 놓아줘야하나..그런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님처럼 연애도 참 쉽지않네요 저도..
그런 말이 있더군요,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은 하지말라고..
사람마다 절대 힘든일만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한 없이 내려가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한 생각뿐이지만 ,
저도 글쓴이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힘든시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크게 도약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할수있습니다.! 결국엔 버티는 놈이 이기는겁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보이지않는곳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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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이라 하시니 더더욱 힘이납니다.감사합니다
0
28 꾸에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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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도 동갑이시네요.. 저도 지금 이직하려고 퇴근하고 매일 11시까지 공부하다 가는 생활을하면서 왜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하나 신세한탄도 했었는데
님의 사연을 보니 한탄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그렇게 고생하고 노력하셨던 모습이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포기하지마시고 극복해나가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때마다 여기에 고민 글 올리시며 기분도 풀고 다시 시작해보자고요 파이팅!!
0
20 츨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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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만 많이 봤었지 이렇게 글을 남기니 속이 시원한거같습니다. 저마다 힘든 부분이있듯이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제 모습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0
43 라모스a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1:49  
신고
주제넘는 소리로 보이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 미리 사과드립니다.
작성자님 오답노트 하나 채워졌네요.
이제 다시 풀어서 오답을 반복하지 않으면됩니다.
많이 듣는 이야기고 아는 이야기겠지만 뭐가 되었든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노트에 써가며 수정을 반복해보세요. 쓰고 안쓰고의 차이는 엄청 크며 200%의 달성목표로 아등바등 움직여야 100% 달성 혹은 비슷하게라도 갈 수가 있답니다.
 어제 오늘 한달뒤 일년뒤 계속 생각도 바뀌고 세상도 달라집니다. 써놓은 글이 썩은 글일 수도있고 참신해보일 수도 있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볼 수도 있고요.
 그 분들의 생계를 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죽어라 열심히 살다 손에 쥔거 하나없이 늙어서 파지줍고 밥에 물말아 간장 반찬삼아 먹는게 우리가 원하는 삶은 아닌거잖아요.
 저는 지금 30대 후반이고 평범한 맞벌이 회사원에 결혼 9년차이며 양가 도움없이 전세금 6천으로 시작해 아이 둘 키우면서 집 2채 장만하고(물론 빚은 엄청납니다) 노후대비하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제가 성공한 삶을 살고있다는건 아니지만 목적과 목표가 없었다면 저는 망나니처럼 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는길과 모르는 길은 분명 다릅니다. 모두의 시작점이 다를뿐 누구에게나 기회는 옵니다. 성공도 겪어보셨고 실패도 겪어보셨으니 단맛쓴맛 다 잘 아실겁니다. 부디 현명한 길을 택하셔서 정상까지 빠르게 올라가시기를 바랍니다.
1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3:05  
신고
작성자님 인생에 정답만있는건 아니잖아요? 어떻게서든 이악물고 버텨나가는게 진짜 멋진게 아닐까요?

그래도 작성자님보면 다른사람은 도박때문에 패가망신한사람 많이봤는데 그래도 성실함 이 하난 인정합니다. 그정도 성실함이라면, 어떤직종이든지 성공할거라봅니다.

아침이밝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합니다. 지금이 그 새벽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0
33 스렉이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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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스님 많이 힘드신 상황 같아 보이네요. 슬퍼하되 술에 의존하지 마시고  이미 지나간 힘듦에 얽매이기 보다는 앞으로 다시 올지도 모를 힘듦에 대비하시며 위에 차차우우님의 말씀처럼 언제든지 자신을 믿고 긍정으로 이겨내실 진심으로 바랍니다.  굿밤하세요!
0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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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원래 그런거죠 화이팅
0
29 잠실대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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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 남자는 한방입니다 .화이팅
0
45 상도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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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아직 젊은 나이라는 게 있잖아요?!
돈은 시간 지나고 보면 또 모입디다
여자는 더 좋은 여자가 찾아오고요
멘탈만 잘 챙기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사업 실패 경험도 훗날 성공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힘내요!
0
24 메구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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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새옹지마라고 그땐 안 좋은 일 같았어도 나중에 보면 결국 나에게 득이 되는 일이었을수도 있어요. 여친이 바람 펴서 떠나갔다면 이 일을 계기로 그런 여자 거를수 있게 됐다고 생각해보세요. 저희 집안 경우가 새옹지마에 해당되는 일들이 너무 많았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0
33 꽉쪼여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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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례지만 어느분야로 사업하신건지 여쭤봐도될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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