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버지 밑에서 일배우는사람입니다.
마찰이 엄청심해요 자식이라고 무시하는것도 있구요.
하지만 심적으로 회사보다는 편하실겁니다.
일단 부모님이랑 일해보시고 만약 맞으신다면 노가다도 좋습니다.
현재 노가다판 젊은사람없어서 난린데 10년이나 15년지나면 아마 사람없어서 난리일겁니다.
적성급여가 우선이죠 라는 일반론을 뺀다면 전 현장직이요
지금 현장직 젊은 사람없고 외노자 정말 많습니다.
근데 만약 지금 젊은 한국인이 경력과 경험을 쌓는다? 그럼 속칭 n부장으로 일합니다. 그러면 급여도 급여지만 일의 난이도는 쉬운데 돈은 돈대로 받는 꿀보직이 된답니다.
라고 아버지의 꾀임에 넘어간 사람입니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 위에 용접 얘기나오셔서 댓 남겨요 현재 일당 37.5에 잔업포함해서 이번달 1500정도 되네요... 보통 이벤트 없이 노조단가만 하면 세금털고 500정도 됩니다 주변지인중에 3천벌은 형은 봤고 모임형중 6천했다고 하는분 있던데 확인은 못했고 하더라도 매번 그렇진 못해요 물론 열이 아홉은 그렇지 못해요..
다니던 회사 부도로 인하여, 현재 아버지(타일공) 따라디니며 보조로 2주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 적성에 안맞습니다.
처음부터 현장직을 햇으면 모르겠는데, 30대 중반까지 사무실 맛을 알아버리니 현장직과 너무 비교가 되요.
시멘트가루, 흙먼지, 아버지와 일하니 사람에 대한 그리움...
혼자 일해도 상관없고, 적성에 맞으면 추천합니다만...
아니면 잘 고민해보세요.
저는 적은 월급이라도 따박따박 나오고, 워라벨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