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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IN AUSTRALIA 1/3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사진영상 27 41204 44 2021.07.28 17:01
Part 1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05082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글은 그냥 읽으면 읽을만 하며,
몇가지 동작과 근육 검색을 통해

어떤 근육을 누르는지 공부하며
읽게되면 마사지 하는 방법을
어느정도 익히게 되는 글 입니다

Part 1과는 이어지지 않는 번외편 격의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쉬케 손님을 손으로 만족시켜드린 썰은
Part 3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지금 풀어볼 썰의 때는, 제작년 2019년 7월 겨울 이였습니다.
멜번은 6월에서 10월 초순까지는 영상 4도에서 15도의
겨울 시즌입니다. 제가 일했던 근무지는 멜번의 시내 중심
주변에서 2블럭 정도 떨어져있는,

R스파샵에서 일 했었을 때 입니다.
그 때는, 리메디얼 마사지를 공부하면서 마사지사로서 일을
하고 있었던 시점이라. 리메디얼 손님은 받지 못하고
잡일로 어시스턴트 겸, 비 보험 손님들을 받았을 적이였죠.
코스가 3개월 정도 남아있었는데, 그 때, 보험사와
콜라보를 위해 이것 저것 준비하던 시기였었습니다.
호주의, 특히 멜번의 특성상으로는
"여름 = 핵 성수기 / 겨울 = 비 성수기" 였던 시점이라
그렇게 많이 바쁘지는 않았었습니다.

Gumtree (호주의 구인구직 및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R스파샵에서 구직을 했었고, 어시스턴트로서의
캐주얼잡 (비정규직) 시급은 $30.8 정도 책정해주셨었고
5시간씩 4일을 여기서 근무하며 나머지 시간은
Z중국마사지샵, 시티와는 떨어진 K음식점에서 돈을
벌면서 1주일에 45시간 근무 + 리메디얼 TAFE (직업학교)
에서 실습 8시간을 하며,

정승같이 외국인 노동자처럼 일했습니다.

Z 중국마사지샵은 바쁘지 않을때가 많아서,
노트북들고와서 숙제도 하고, 잡일도 좀 하다가,
손님오면 손님받고. 제가 마사지 실력이 중국인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라서,

그 곳 사장이 중국인들좀 가르치라고 계속 핀잔을 줬었는데,
트레이닝 시간당 25달러 주면 진짜 열심히,
진지하게 가르쳐준다고 얘기하면 못들은 척 하고,
손님 잘 잡으라고 다시 핀잔을 주며 다시 나가고는 했습니다.

AVSEE 유저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혹여나
"살신성인" 마인드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말씀드릴 것이, 근무권한 밖을 기준으로, 잘하는건 절대
무료로 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와서, 주 대략 20시간을
R마사지샵에서 근무를 했는데, 그 곳은 꽤 바빴고 활기찬
스파샵이였습니다. 사장이 열심히 클라이언트
관리도 하는 편이고 (중국인 사장과는 다르게.)
침대도 매 트리트먼트마다 소독하고,
타월도 깨끗하게 딱 일회 사용 후 세탁했습니다.
(중국 마사지샵은 타월 하나로 3~4명 이상 씁니다.)

여러가지 서비스 마인드도 배우고, 근무하시는
마사지사 선생님들과도 친해지면서 즐겁게 일하고
말도 트고.. 저 제외 총 5명의 마사지사와 1명의
사장이 일을 하는데,

스페인 여선생님,
한국 여선생님,
스웨덴 여선생님,
호주 리메디얼 여선생님 두 분과, 호주 여 사장 까지
정말 정말 바쁜 샵이였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

그래서, 가격이 싸서 이렇게 바쁜가? 했었는데,
반 시간당 $70 (5만 5천)
시간당 $130 (11만원)
시간 반에 $190 (16만 5천)
시간을 더 길게 받는다고 해서
가격이 더 저렴해지는 것도 아니고,

뭐 이런 배짱 장사를 하지? 라는 생각에도,
불철주야, 바쁨을 달리는 샵이였습니다.
겨울을 제외하면요.. 겨울은 하루에 선생님들마다
4명정도는 최소한 받아가니,

커미션으로 50퍼센트 기준 정말 안 바쁠땐 하루
20만원정도 벌어가고, 약간 바쁜날은
1인당 6~8명정도 받으니 7명을 기준으로,
팁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40에서 50정도를
벌어가는 문전성시한 샵이였습니다.

거기다 비싼 고급 메뉴 어쩌다
한 번 받으면 아주 수입이
짭짤했었지요.

마사지 메뉴들 중에서도
"산후" (임신후) 마사지가
굉장히 가격이 비쌌었습니다.

일반 마사지가 시간에 $130이면
산후 마사지는 시간에$165정도로
1시간에 무려 $82.5를 벌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메뉴였습니다.

7월 중순의 어느날, 이상하게도
베이비붐이 일어났었던 것인지,
임산부 손님들이 5명 중에 1~2명꼴로
방문을 했었습니다. 입소문을 탄건지,

엘리(가명)라는 한국 선생님께서
산후 마사지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구전에서
구전으로 소문이 난건지,
(한국인 선생님이 산후 마사지 손님이 많았어요)

이스탄불, 터키, 이태리부터 유럽권 사람들에
중국인들에 한국인 손님들까지 추운 겨울에도
아니땐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다프니(가명)
사장도 클라이언트 관리에서 마사지로 투입되기
시작하면서, 급작스러운 노동부족에 멘붕이 온 것
같아 보였고, 다프니 사장이 엘리 한국선생님께,
저에게 산후 마사지를 가르치라고, 지시 했습니다.
그러고는 저를  빤히 보고는 질문했습니다,

How long do you think that
you will take to learn everything about it?
너 이거 다 배우는데 얼마나 걸릴 것 같아?

Probably, I'd take it all for three to four days?
아무래도, 3일 4일정도는 걸릴 것 같은데...

다프니 사장은 싱글벙글 웃으면서, 엘리에게
트레이닝비 매일 1시간씩 해서,40불씩 4일치
합산으로 다다음주 웨이지에 추가해서 주겠다며
특단의 지시를 내렸습니다.

일단 영어로 배우는 것보다는 잘 하는 한국인
여선생님에게 배우는게 그나마 자국어이기도
하고 빠르니 엘리선생님께 시켰었겠지요?

아무튼 그래서, 엘리 선생님께서,
1시간 무료로 산후 마사지를 검트리에
광고하게 되었고, 4일간 1시간씩 젖몸살 및
과도한 분비물과 염증을 유방으로부터 뺴는 방법부터,
유선 마사지, 산후 골반과, 하복부쪽 인기널 리그먼트나
인터널 오블릭 머슬쪽 부위 주변에 데미지를 입은 근육
진정시키는 방법, 벌어진 골반을 위해 해주는
산모들을 위한 스트레칭등 다양한 산후 마사지들을
배웠습니다. 나중에 산후마사지 서비스쪽으로 놀랐던
점은 산후마사지는 1시간 마사지 중에 진짜,

유선쪽과 펙토럴리스 메이저 머슬(가슴근육)들과
그리고 유방에 차 있는 나쁜 분비물과 염증 빼는것만
해서 30~40분이상 소요해야 하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위 3장의 사진처럼 앉아있거나, 엎드려있는채로
마사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얼굴을 위로향해
누운채로, 수건을 덮어서 마사지하는 형식의
모유와, 유두의 유관쪽을 주물러 노폐물이나
염증이 섞여있으면 빼내주는 위주의 마사지입니다.

한국인 선생님께서, 유튜브에서
Breast milk expression 검색해서
보고 젖을 어떻게 쥐는지 꼭 잘 확인하라며

몇 가지 링크를 보내주셨었는데
저런 영상들이 즐비하게 나오더군요 ㅎㅎ

글이 너무 길어져서 하편으로 이어쓰겠습니다.


재미있으셨으면 추천을
재미 없으셨으면 정당한
비난으로 덧글을 달아주세요.

다음화 를 기다려주십쇼.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 이야기 :
Part 2 2/3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0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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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33 커트코베인8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8 17:12  
신고
흥미롭습니다.ㅎ 차분한필력에 하편도 기대해봅니다^^
1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8 23:40  
신고
네, 뒤에도 크게
별건 없는데, 내일
Part 2 하편 마무리
짓겠습니다.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0
112 합치면싼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8 17:14  
신고
인트로가 하편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2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8 23:39  
신고
내일 중으로 Part 2
끝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
39 졸려말걸지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8 17:15  
신고
역시 아씨는 포럼이 제일 재밋어
3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8 23:40  
신고
저도 포럼글
보면서 사람사는
모습 읽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0
11 외복사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8 17:42  
신고
등장해야할분이 아직안나왔습니다 급합니다
1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8 23:37  
신고
아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내일 중으로
Part 2 하편으로
끝내겠습니다.
0
26 병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8 18:38  
신고
글 많이 써주세요 재밌어요
1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8 23:39  
신고
앗,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개무량 합니다.
0
46 조큐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8 20:12  
신고
허허....어서 써주세요...궁굼합니다..
0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8 23:36  
신고
내일 중으로
쓰겠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0
47 방해지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8 21:53  
신고
저번에도  생각 한건데 필력이 진짜 좋으신거 같아요
0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8 23:36  
신고
칭찬에 약한 편 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0
32 근육근육뽜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8 22:06  
신고
expression 맞나요? extraction 아닐까요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0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8 23:29  
신고
젖에 있는 모유를
손으로 비워낼때,

Breast milk expression.
Expressing breast milk
라고도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슴에 가득찬 모유를
병으로 옮겨 담을때도,
호주에서는 같은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0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9 00:47  
신고
와 무슨 소젖 같네여
1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9 00:53  
신고
뭔가 보기 좋지.읺습니까?
0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01:25  
신고
그렇네요 묘하게 짐승같기도 하고
0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30 01:53  
신고
유전에 따라서,
AA컵인 여성도,

모유가 잘 나오는
가족력을 가지신 경우
D컵 가까이 팽창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정말 신기라더군요.

C컵인 경우, 더 커지는
케이스도 있고,
인체는 정말 신비합니다.
0
39 벵벵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9 01:33  
신고
김씨 팬 입니다
올려주시는 글 꼬박 꼬박 잘 보고 있습니다
1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9 10:16  
신고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오늘 안으로
하편 끝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1
14 개르만잣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9 02:09  
신고
기회가 되면 호주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지금은 재활운동,기능성운동을 위주로 트레이너 하고 있는데 김씨님 글 정독하고 왔습니다 ㅎㅎ

호주는 정말 PT나 마사지사분들에게 천국같은 존재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7 Lucky Point!

1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9 10:15  
신고
재활쪽이나 운동쪽을
살리시려면, 역시
피지오 테라피스트
쪽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4년제로 비싸긴 한데
돈도, 나름 나쁘지 않게
잘 번다고 들었습니다.
1
22 PRE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9 14:57  
신고
지금까지 말씀해 주신 것만으로는 한국에서 밑천 모아서 직업으로 삼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직업이네요.. 어두운 면도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52 Lucky Point!

1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29 16:43  
신고
가장 어두운 면은
영주권 획득에
있습니다 ㅎㅎㅎ.

요즘 호주와,
뉴질랜드는 외국인
들에게 영주권 안 주려
발악을 합니다.

인프라도 제대로
안되어있으면서,

고급인력은 필요하고
외국인 적게 받자니
내수 돈은 안 돌아가고.

호주 사는 사람들도.

돈 아껴서 태국이나
동남아 여행하는게
더 저렴해서, 자국에서는
돈 잘 안씁니다.

외국인들이 와서
재화소모해주는게
더 크죠 ㅎㅎ

그래서 이민자 받는 "척"
만 하고, 실상 이민자
영주권 승낙 횟수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돌아온거구요.
2
18 올뉴아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5 16:37  
신고
Part2도 재밌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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