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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혹시 인사팀에 계시거나 취준 고수분들 계시나요?? 자소서 질문

47 기면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6 3554 1 2021.07.30 15:56
다소 두루뭉술한 질문일 수 있는데 잘쓴 자소서라 함은 어떤 부분에서 부각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본인의 경험 위주로 서술해나가야 잘쓴것일까요??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가 사실 자소서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어서 잘써보고 싶은데..
일단 자소서 질문이 주로 본인의 경험과 연관지어서 서술하라는 질문들이 많구요

그렇지만 제가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았던것도 아니어서 참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어떤식으로 적어야 인사팀의 눈에 확 띌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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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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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회사의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지식을 연관지어서 쓰면 좋겠죠..??
2
38 김사어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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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꼭 눈에 띄고 그런 경험이 아니어도 좋아요. 단순히 알바여도 되고 그냥 학교 생활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자소서는 자기를 소개하는거니까 경험 위주로 서술해나가는게 맞죠!
0
43 조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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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지원자"가 누구인지가 아닙니다. 어디서 살았는지, 뭘 했는지, 무슨 봉사활동을 했는지 회사입장에서는 아무 관심 없습니다.
한번 사장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해외여행 많이 했는지, 얼마나 많은 외국어 능력을 갖췄는지 별로 관심 없습니다. 오히려 단순 사무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 능력자가 오면 나중에 월급 더 달라고 할까봐 걱정만 됩니다.

관심있는건 "지원자가 회사에 필요한가?"입니다. 즉, 회사가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췄는가? 무슨 일을 하면서 그 능력을 갖췄는가? 그 능력이 바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가 입니다.
자소서 제출할 회사와 부서를 살펴보고 거기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 내게 있음을 어필하는게 좋습니다.
2
48 호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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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소서는 써야되는 항목이 많아도 일관된 방향으로 주제가 1개이어야 됩니다.
------------------------------------------------------------------------------------------------------------------------------------------------------------------
나는 이런 자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네 회사에서 이런 역할을 하며 이렇게 회사를 발전 시킬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 자질은 학교 생활중 이런 경험을 통해서 얻어낸것입니다. (또는, 내가 가진 이런 자질이 학교 생활중 어떤 특정한 경험중 발휘된적이 있습니다. 등... )
아울러 나의 이런 자질은 이런 성격을 가진 나와 잘 맞아 시너지를 얻습니다.
-------------------------------------------------------------------------------------------------------------------------------------------------------------------

크게 설명하면 이런식이면 좋습니다.
이걸 항목별로 풀면
1. 지원 동기
2. 학창시절
3. 성격의 장단점
4. 입사후 포부
이런식으로 되겠죠?^^

물론, 이런식의 자소서가 정답은 아닙니다.
허나, 항목별로 쓰는 문장과 주제들이 일관되게 당신네 회사에서 내가 어떤 일을 할수 있고, 그에 걸맞는 인재라는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항목별로 '500자 이내, 1,000자 이내로 쓰시오'
이런식으로 나오지만,
인사팀에서는 한두줄 읽고 임팩트 있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가 아닐경우 일단 패스시킵니다.
1
54 박삿갓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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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하시는 '직무'와 연관된 경험이나 프로젝트
2. 위에가 부족하다면 그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
 > 예를들어 영업이라면 개발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요하겠죠

이 둘만 지켜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영 쓸데없는데 힘주는 자소서는 사실 읽지도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근로장학생 이나 해자봉같은게 많았네요

참고로 자소서 힘줄필요없어요 담백하게 적는게 더 좋다라구요 빈수레가 요란하덥니다.
지나가던 대기업채용담담자가 ㅋ..
4
47 기면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7.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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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궁금한 점이 있을때마다 분야 상관없이 포럼에 글을 남깁니다...진짜 감사합니다 다들
0
49 미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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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경력자는 아니고 신입이신가 보네요

회사가 어떤회사인지 파악후 내 경험을 통해 이 회사의 어떤점에 이로울수 있다 라는걸 안겨주는게 좋습니다.

위에 본인이 어떤경험했는지 회사는 관심이 없다 라고 했는데 그건 맞는말입니다.

다만 그 경험이 이회사에서 어떻게 빛을 볼건지 서술해 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
51 schosu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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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왜 회사에서 쓰게했냐부터 생각해보세요
0
27 eoflah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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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전이랑 너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셔서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우선 저는 최근에 취직해서 일하고있는 신입입니다. 추가로 서류합격률은 70퍼 좀 넘었습니다.

취준 준비하면서 첫 자소서에 엄청나게 많은 컨펌을 받으면서 느낀점이 회사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보여주는 첫항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요즘엔 다들 스펙도 좋고 고만고만해서 회사에 대한 열정을 많이 본다고 느꼈었거든요. 어차피 뽑아놓으면 처음부터 가르쳐야하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첫 항목에 제일 고민을 많이하고 시간을 쓴 것 같습니다.

 이후 항목에서 본인 경험을 쓰게 될텐데 경험들을 단순 나열식보다는 어떤걸 했고 그걸통해서 소득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회사에 너가 지원한 부서에서 응용가능한지 이렇게 써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취준생에서 벗어났기에 정답이라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서류합격률이 높았기에 얼추 가깝지 않을까라고 짧고 건방질 수도 있는 의견 적어봤습니다.

취준 화이팅하시고 응원합니다!!
0
55 거울속그것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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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소서는 일기가 아닙니다 무엇을 했고 어떤걸 들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2. 자신이 경험한것, 보고 들은것 이런 것들이 어떻게 회사와 연관되고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와 연결되는지 잘 고민해보세요.
3. 다른 곳과 비교하지 마세요 간혹 경력을 적으면서 '그곳에서는 ~지만,' 이런 식으로 적는 경우가 있는데 하시면 안됩니다. 경력을 강조하고 싶으시면 지원하시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4.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장점으로 살리는 방법 등을 고려해서 작성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융통성이 부족한게 단점인데 오히려 이런 면이 잔머리 굴리지 않고 주어진 일은 확실하게 할 수 있다라는 식으로 장점처럼 적은 적이 있어요
0
55 거울속그것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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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화이팅입니다!!
0
47 동명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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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쓰세요. 스펙이 엄청 뛰어난게 아니라면 모 아니면 도 방식으로 솔직하게 본인의 장단점을 기술하시면 좋게 보는 곳이 있을거에요.
0
20 kfk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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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괄식으로 작성
2. 직무수행능력을 연관지어 작성해보세요.
예를들어 다음의 문장으로 시작해보셔요. ex) "###경험을 통해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 "☆☆☆를 발휘하여 %%%에서 >>>를 성취하였습니다"

컨텐츠에 대해선 위에 좋은 댓글들이 많으네요. 짧은 글로 본인을 셀링해야하는거다보니 (읽는 사람 눈에 잘 들어오게하는) 포장도 필요하겠습니다.
0
31 그아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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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인사팀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고 문맥상 어필이되야 합니다. 더불어 지원하는 직무와 해당 직무가 필요로하는 핵심 역량과 매우 밀접한 경험이 있어야하고 그 경험들이 잘 구체화되어야합니다. 사업과 직무에대한 경험들은 최대한 해당 업계에서 많이쓰는 용어들로 작성이 되야하는데 대부분 현업 인터뷰 통해서 얻는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사업과 직무관련 정보 축적>이를 내 경험과 매칭 후 정리하여 현업에 가까운 용어로 작성>쓸데없는 감성, 형용사등등 다 제외시키고 현업팀장이 봤을때 얘 사업이라우직무관련해서 좀 아네, 와사 적응하면 일좀 하겠네 느낌이 풍기면 평가는 중타는 갑니다.
물론 다른 조건과 상황도 중요합니다.. 아시죠?
0
35 고구마두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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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직원 채용을 해 본적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려볼게요. 일단 지원하시는 기업의 규모에 따라 그리고 공채 혹은 특채 여부 등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진것 같아요.
일단 기업 규모가 작고 특채(급하게 뽑는 경우)인 경우 업무에 바로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경력 우대입니다. 해당 업무와 유사한 경험이 있다면 일단 서류는 통과 시킵니다.
하지만 규모가 좀 크고 공채인경우에는 조금 달라집니다. 해당 직무에 적합도는 좀 떨어져도 똘똘해 보이면 뽑을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면접도 동일한것 같아요.
또 예상치도 못하게 많은 인원이 몰리는 경우 엑셀에서 필터 처리해서 필요한 자격증이나 경력있는 분만 바로 1차 통과 시키고 이후에 자소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이스가 워낙 다양해서 정확히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혹시 더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0
15 Nop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3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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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보단 면접관의 입장에서,
대부분의 지원자가 비슷비슷 합니다만
자소서로 자신을 분명히 어필하고 싶으시다면,

우선 채용 포지션을 명확히 알고 글을 쓸것.
 - 머든 잘할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경쟁 포인트가 되지 않습니다

두괄식으로 어필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명확히 할 것.
 - 대부분 자소서 다 읽어보는 경우는 드물기에
  언뜻봐도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보이면 좋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아주 좋음.
 - 면접시의 가점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대화가 오고 가는 것만으로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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