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처럼 인사팀 같은 경우는 기존 업무 외 잡무도 많고 다른 부서와 협력 해야할것도 많고 애매한 건 적당히 인사로 짬 때리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정도 유연성이나 경험들을 좀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신입으로는 힘드실것 같기도 하고.. 그덕분에 마땅한 조언도 못드리겠네용.. 의사소통 협업 이런 부분 중요하게 보는 경우도 있고 인사회계 묶어서 면접보는 중소도 많아서 어느정도 수준의 기업인진 모르겠으나 이런 경우 회계관련 능력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도 있구여..
HR은 크게 HRM(승진, 보상, 노사 관리, 인사 관리)과 HRD(교육 체계, 직무 관리)으로 나뉘는데요
기업별로 형태는 다르긴 하지만 HRM, HRD와 별개로 기업 문화를 담당하는 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생각한 HR은 가장 후자에 해당하는 조직이겠구요.
제가 봐온 바로는 큰 기업일수록 세분화되어있고, 작은 기업일수록 세 가지 직무를 다 겸업해야합니다.
* 근로기준법, 노동법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실무자가 근로노동법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혹시 모를 분쟁시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거든요.
직무 관련해서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 글의 내용을 보면 면접은 몇차례 다녀오신 것 같으니 오답노트 숙지하셔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양도 많고 포괄적입니다. 어짜피 입사하면 처음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쉽게 풀어쓴 노동법 같은 책을 한번 정독하는 것도 면접이나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단계에서는 최근 변경된 근로기준법 같은 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가신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HRM은 쉽게 생각해서 직원이 입사할때 부터 퇴사할때 까지의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사를 하게되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주 시간에 맞게 근무하고, 노동에 대한 급여를 주고, 법에 맞게 휴가를 주고, 퇴사할땐 절차에 맞게 퇴사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이라고 보시면 좀 감이 오실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다 상이하고 다릅니다. 인사팀의 역활에 맞는 역량을 글쓴이님이 언급해주신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꼼꼼한 성격
대인친화력이 주니어의 인사팀 역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점으로는 직무와 연관되어 말씀하시지 마시고 성격이나 추후에 고칠수 있는 부분을 해결방안과 함께 연결지어 말씀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채용 시 직무가 부족하다는 것은 면접관 누구나 이해하고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일이 왜 하고싶고 왜 시작하고 싶은지 어필을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