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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럼을 보면 어지럽습니다.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8 7163 12 2021.08.03 09:34
안녕하세요, 꼰대 기질이 넘쳐나는 회원입니다.

요즘 포럼글을 보면 재미도 있으면서 어지러운 글들이 많네요,,

내용이 어지럽다기 보다는...글을 읽는데 있어서 가독성?
읽기 편한 글이 별로 없어요,,

문맥이 끝나는 부분, 이어지는 부분에 대한 구분도 없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쭉 글로 표현하는 글들이 많다고 해야되나?

고민거리를 상담? 도와달라는 글이 많아서
무슨 내용인가~ 보고자 클릭해보면,,뭔 소린지 읽기도 어려운 글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아마, 문서로 전달되던 시대보다는
짤이나 영상 매체로 많이 바뀌어서 그럴거 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제가 맞고 그런 글쓴이분들이 틀렸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읽기 어렵다,,라는 신세 한탄의 꼰대짓이었습니다.

어제 비가와서 날이 조금은 선선해진거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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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33 커트코베인8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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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꼰대라... 동감합니다.
번외로,
간만에 띄어쓰기랑 문단 잘 나뉜글이라 읽기 편하네요 ㅎ
3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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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더 신경써봤습니다..
맞춤법 검사기 돌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0
56 포럼이먼저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09:44  
신고
저도 맞춤법, 논리적인 글쓰기가 어렵긴합니다만
극공감하는 글이네요....
어른들이 절 보면 그렇게 느끼는것처럼
저도 그렇게 느껴지는 느낌
1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09:47  
신고
특히 대학생이라고 하는 회원분들이..
레포트를 저렇게 쓰면 과연 교수들은 뭐라 생각할까..
생각되더라구요..ㅋ
0
37 갓바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09:45  
신고
ㅋㅋㅋㅋ뭐라하는지 모르겠는 글이 많아요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09:48  
신고
글쵸,,,고민입니다..라는데
뭐가 고민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서
메모장에 옮겨서 줄맞춤, 문단 나눠서 다시 읽곤 했습니다..ㅋㅋ
0
54 우연한우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09:53  
신고
무슨말인지 알아먹을수가 없는 글은 바로 뒤로가기 누릅니다...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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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맘 편할거 같긴하네요..ㅋ
0
38 kwoo9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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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했는데 ~했는데 ~인데 이렇게 말을 안끊고 데데데 하는 글이 읽기 좀 불편하더라구요ㅋㅋㅋㅋ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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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 뿐만 아니라
어투에서도 그런식의 어투가 많아졌죠,,ㅋ
0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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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예전에는 글씨도 잘 썼어야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대학교, 대학원이나 나온놈이 글씨가 그게 뭐냐고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요즘은 진짜 띄어쓰기, 맞춤법만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10:20  
신고
자필 레포트를 받는 교수님도 계셨었죠..
글씨를 못쓴다고 혼났던..ㅋㅋㅋ
0
45 사티로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0:31  
신고
한 전문기관에서 조사한 바로는 한국은 기초문맹률이 1% 미만 인데 반해 실질문맹률이 75% 나 된다고 합니다.
이말인즉, 글자를 쓰고 읽지 못하는 사람은 1%도 되지 않지만, 당췌 무슨말인지 알아먹지 못하게끔 글을 쓴다거나
문맥파악 못하고 글쓴이의 의도와 맞지않게 이해하는 사람이 75%나 된다고 합니다.
저도 행정병 출신으로 근 26개월간 오지게 보고서를 써댔었지만, 막상 일상에서는 글 쓸일이 적다 보니 글쓰는법도 잘 모르겠고
또 나름 이해하기 쉽게 쓴다고 써도 상대방이 못알아 먹고 딴소리 하는게 태반이더라구요.

한국인 이라고 해서 한국말, 한글 잘 쓰는건 아닌가 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0 Lucky Point!

0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0:41  
신고
한글의 우수성이죠.
외국인들도 머리 좋은 애들은 하루 이틀만에 읽는게 가능해지니까요.

저희 애도 3돌 지나고 신기한 한글나라(요즘에도 있나 모르겠네요)했는데
세달만에 한글을 다 읽어서 우리애 천재구나 했습니다.

그 후로는 동화책 같은거 안읽어주고 니가 읽어라 했는데,
어린이집 보내놨더니 애가 이해를 하나도 못한다고 ㅎㅎㅎ

글자는 읽는데 글은 못 읽는 다는게 바로 그거더라구요.
0
24 워터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0:37  
신고
배움의 차이일겁니다
필력이 안좋은 저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보면 마찬가지로 어지럽다고 느끼지만 글쓴이의 어떤 의도인지는 대충 파악이 되서 큰 불편함은 없는거 같네요

님 같이 글 잘쓰는분들이 적재적소에 활동 많이 해주면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
24 워터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0:41  
신고
가족과 성인용품 공유를 권유했던 H님?
레벨 10되셨네 오~
0
24 워터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5:12  
신고
또 소심하게 본인소개로 급발진 하는거보니 그때 그분 맞군요~ 근데 가족과 성인용품 공유를 권유하는 댓글을 남기던분이 유튜브와 대한민국의 독서, 문맹, 문해율 현실을 논한거 맞죠?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에게 저를 향한 댓글들을 남겨놓곤 또 이렇게 뒤끝 내로남불 시전을ㅎ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17:49  
신고
두분 딴데가서 싸우세요,,
0
24 워터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21:55  
신고
희님한테도 알람 가는줄 몰랐네요ㅎ 미안요~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17:50  
신고
두분 딴데 가서 싸우세요..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3 11:42  
신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었나봅니다..

이런 글을 라떼문화, 꼰대 문화로만 보지말아주시고,
서로서로 노력해야될 부분으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
0
1 회가좋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4:29  
신고
ㅋㅋㅋ 맞습니다. 자기만 생각 하고 있는 부분은 앞뒤 싹 잘라 먹고 뭔지 고민 올리는 글을 보면 이해도 안되고ㅋㅋ 좀 그렇죠
0
36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5:31  
신고
저도 몇 줄 읽어보고 가독성이 떨어지면 날려서 읽거나 아니면 중요 문장만 읽고 파악합니다 ㅋㅋㅋ..나름 익숙해지더라고요..
0
37 음핵인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17:46  
신고
저도 요즘 인터넷 글 보면서 느꼈어요 ㅜㅜ
0
21 이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4 09:33  
신고
서로 노력이라기보단, 그냥 교육을 덜 받은 느낌이에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도 이해를 못하는데
앞으로 책은 어떻게 읽으며, 사회생활은 어찌할까 걱정됩니다
그냥 오지랖이 아니라, 넓게 생각하면 사회적 문제 맞습니다..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4 09:44  
신고
음...며칠전 본 뉴스에서,, [고지식하다] 를 칭찬으로 듣는 학생들이 많다네요,
고지식 = 높은 지식..칭찬이군...이라고 생각한다죠,,
예전 처럼 신문을 숙제로 읽으라 시키는 선생님들이 계셔야 합니다..
0
21 이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4 09:54  
신고
정말~ 전 진지하게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ㅠ
앞으로 내가 일 시킬 사람들이 저렇게 밖에 안돼? 하면서 제 고생길이 훤해서요...ㅋㅋ
결국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상위 계층은 단단해질 것 같네요

학교에서 신문.. 동감합니다 거기다 핸드폰 할 시간에 필독서 읽혔으면 ㅠㅠ!!
0
41 vcxz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6 20:13  
신고
이런식의 사고방식은 세대간 격차를 좁힐 수 없게 되어버리죠.
1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7 08:33  
신고
세대간 격차요?
읽기 편한 글쓰기를 하자는건데 문제가 있는 생각일까요?
0
16 바로세울누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9 16:44  
신고
저 스물일곱인데 벌써 느낍니다. 여기 포럼은 그리자주 오지는 않는데 유튜브 댓글은 진짜 어지러워서 못보겠더라구요. 네이버 해축댓글시절도 이렇지는 않았는데ㅠㅠ
0
31 uws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1 16:01  
신고
좀 전에 왜 그런 글을 남기셨는지
이 글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스스로 꼰대라고 할 정도면 이것저것 거슬릴게 많으시겠지만
아무쪼록 안정 찾으시길 바랍니다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1 16:04  
신고
아닙니다. 꼰대라서 그랫어요 ㅋㅋ
뭘 또 굳이 이 글을 찾아오셔서,,ㅋㅋ
여러사람 뭐라 한거 같아서 바로 비밀글로 바꿨는데..ㅋ
1
31 uws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1 16:06  
신고
잘하셨어요ㅋ 그런 저격글은 결국 얼굴에 침뱉기밖에 안되는거같은..ㅜ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1 16:07  
신고
어차피 관리자님이 정리하고 계셨는데..
자제력없는 사람들한테 욱하는 자제력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ㅋ
1
31 uws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1 16:09  
신고
사람이란게 다 거기서거기니 즐거운 포럼하시길요~^^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1 16:10  
신고
넵 ㅋㅋ 님도 즐거운 아씨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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