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랑 중소기업기준 나누지마시고 생각해보셔요. 하는 일만보면 충분히 4000받을만 하기는 한데요. 모든 일들을 쳐내는 양이 글로만 봤을때는 3인분 만능엔터테이너에요. 근데 실상 업무는 디자인 쬐끔, 촬영쬐끔, 편집찔끔 이런거면 연봉 2천후반대겠죠.. 업무량과 강도가 어느정도되는지, 그 업무량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사내에 누가있는지를 파악해보고 던져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우선 윗분들 말씀대로 업계연봉을 한번 알아보시는게 맞는것 같구요
다음으로 본인이 회사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도 중요한부분 같습니다
지금 많은일을 하시는데... 제 지인같은경우도 글쓴이님처럼 회사에서 진짜 없으면 안돌아갈정도로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연봉계약을 잘못해서... 계속 힘들어하고 있거든요 ㅠㅠ
우선은 업계연봉을 한번 알아보시고 본인 계약하실 연봉의 10~20% 정도 더 부를 생각으로 협상테이블에 앉으시면 좋지 않을까요?
동종업계 초봉 보시고 그것보다 10%-20%올려서요
특히 제대로된 곳이면 실력맞춰 올려주실겁니다 적어도 전 그렇습니다 ㅎㅎ;
작성자분도 '배우면서 일한다'고 알고 계시잖아요.
어차피 일 배우시고 본인 사업을 더 확장시킬 생각 아닌가요? 다 작성자분 나중에 하실 일의 토양이 되는건데요 뭐
저는 한 푼도 안 받고 배웠을 때가 있어서요, 지금 생각하면 그 기간이 꼭 필요했던 것 같네요(현재 사업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