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2re님 얘기처럼 포인트 독점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는 생각지 못했네요.
오픈게시판의 특성상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취지이지만,
저같은 경우는 자신의 포인트를 써가면서 질문글을 올리는 작성자에 대한 우대차원에서 비밀답변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나눔과 무임승차는 한끗 차이니까요.
질문 작성자분 우대차원에서 비밀글로 작성하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군요. 님 글을 읽으니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가 갑니다.
이거 관련해서 몇번 문제제기? 비슷하게 된적이 있어서, 저는 포인트 독점 문제만 인지하고 있었어요.
양쪽 입장 다 들어보면 오해가 좀 덜 쌓이겠네요.
예전에는 다들 공개로 달았습니다... 같은 작품 또는 배우를 또 질문하도록 하여 포인트를 몇배로 벌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꼭 비밀글로 달면서 qna에 사는 분들(처음에 한분으로 기억합니다...)이 계셨는데
이게 불편한 사람들이 있었고 (저도 그랬지요..) 문제 제기를 했었지요.
하지만 사이트 규정에 대한 위반사항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이트 운영진 분들에게서 공식적으로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왔고 서서히 따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지금과 같지요...
포인트 욕심이 아니라는 분도 계시는거 같은데 시작은 분명 포인트 욕심이 확실했고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과연 포인트 쓰신 질문자 분이 공개답변으로 인하여 기분 상할일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한명이 비밀글로 물흐리기 전에 당시에 불만있다는 그런 사람 한분도 못봤거든요... 기본적으로 사실 교류를 원하는게 저희 사이트 특징이니까요.
반대상황에서 어쩌면 포럼도 포인트 주는게 아니라 써야할지도...?
아 한마디만 붙이겠습니다.
그렇다고 1. 제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 2. 분명 운영 규정에 문제가 없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저는 존중합니다.
한때 저도 QnA를 재미정도로 볼 때가 있었고(그랬기 때문에 한분이 비밀글로 그렇게 한다는걸 자연스레 알게됨..) 그 분이 이기적으로 느껴져 불편해 끊었지만 그거랑은 별개의 문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