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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성생활을 망쳐버린 그녀

39 godgreatawesom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6 13864 13 2021.08.08 23:40
안녕하세요. 항상 눈으로 즐겁게 포럼을 이용하다 많은분들이 개인적인 고민에 대해 지혜로운 답변을 받는걸 보곤 용기내어 몇글자 적어보려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제목만 읽고나면 전여자친구에게 크게 데인 내용일거라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것과는 조금 다른 전개라고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은 제가 성적으로 무얼 좋아하는지 모르던 그 시절 제가 하고싶던 많은걸 허락해주고 본인도 즐겨했던 속궁합 끝판왕이었습니다.

외국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저는 언어의 장벽이 아닌 여자경험이 없어 억지로 국제외교학생부에 지원해 홍보부를 들어갔습니다. 그당시 강나스타일 노래가 흥행하던 시절이기에 한국인유학생이라는 네임밸류가 높아선지 많은 외국인들이 먼저 다가와주었고 그덕에 다양한 하우스파티를 초대받으며 다양한 전공자들을 만나 이사람 저사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많았습니다. 제가 홍보역할을 하며 주로 교류하던 학생회는 홍콩, 페르시안, 대만, 일본학생회였는데 주로 중국,일본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제게 주선을 부탁하는 상황을 많이 겪었죠. 물론 저는 성격과 얼굴 봐가며 적당히 선긋거나 주선을 해내며 여러그룹에서 파티에 초대되는 이득을 보며 유학생활을 즐겼습니다.

제 이야기에 주인공인 그녀는 제가 종사하던 국제외교학생부에 부회장이었고 전년도 대만학생회 회장을 맡았던 핵인싸였습니다. 캐나다에서 배드민턴 선수생활을 하던 그녀는 주말마다 배드민턴 클럽훈련을 도우며 국제외교학생부 부회장일도 똑부러지게 하던 우등모범생이었죠. 제가 외교학생부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저를 인터뷰했던 그녀는 제가 그녀를 탐했단걸 눈치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제가 양보할 수 없었던 그녀의 매력은 탈 아시안급 가슴이었습니다. 같이 파티에 가서 진탕취해
본인:”Wow, I didn’t know you had two cannon balls!”
(“와, 난 너가 그렇게 가슴이 큰줄 몰랐어!”)
그녀:”I call them DeeDee”
(“난 얘네를 디디라고 불러”)
본인:”DeeDee?”
(“디디”)
그녀 :”because I am 36 double D”
(“왜냐면 나 36컵 더블D거든”)
나중에 사귀게 되곤 온전히 가리진 않은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영접했을때 저는 차마 아까워서 만지지도 못했던게 기억나네요.

방금 보여드린 대화와 같이 그녀의 털털하고 숨김없는 성격은 저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과 관련된 이야기 및 농담을 즐길줄 아는 그녀였고 오히려 진지하고 고지식한 대화는 지루해하던 그녀였기에 많은 19금 대화를 사귀기 이전부터 자주해오던 사이로 첫학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게 쓰다보니 끝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본 썰은 2012년 미국유학을 배경으로 제가 기억하는 그녀와의 이뤄지지 못한 인연을 추억하며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제목과 같이 그녀는 저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안겨주었고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와 같이 했던 많은 끈적하고 비이성적인 섹스와 행위들은 그 이후 그 어떠한 성행위로도 채워지지가 않아 오히려 평생에 저주를 얻은게 아닌가 싶은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밤이 너무 깊어졌기에 이만 줄이고 다음엔 어떻게 그녀와 이성의 끈을 놓고 철저히 성적으로 서로를 범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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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32 근육근육뽜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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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시기랑........... 상대방 신상이 상세해서 좀 위험한듯
0
38 이미이미1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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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시기가.......??? 상대방 신상이 상세하다는데.어떤 부분이 상세한지 궁금하네요...미국이그리작은나라인가..
4
39 godgreatawesom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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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신경써서 신상관련 내용을 표현한다고 표현했는데 다음화 부턴 좀더 조심하겠습니다. 내용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0
36 허세왕박혁허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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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저주.. 저도 어느정도 동감하는 바 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13년도.. 첫 대학cc를 동갑내기와 했는데.. 성욕이 변녀급이더군요.. 참 여러가지 많이 해봤습니다만.. 그때 맛들린 rimjob은 여전히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썰.. 기대해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2
39 godgreatawesom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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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왕박혁허세님 저도 그당시 쾌락이 이정도로 제 미래 성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걸 알았더라면 같은 선택을 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자책합니다. Rimjob은 특히나 여성분이 즐길줄 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 많다는게 아쉽습니다. 저도 그녀의 rimjob과 deepthroat이 너무 그립습니다.
0
36 허세왕박혁허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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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 당시 그녀의 rimjob은 그녀 스스로도 즐기는 수준을 넘어 집착할 정도였다는 점입니다. 삽입에 대한 욕망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녀는 제 구멍에 혀와 손가락을 이용하여 괴롭혔죠. 이후 그와같은 경험은 다시는 맛볼 수 없었고 무려 1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god님 깨서 말씀하신 저주,, 우리 이 저주를 언젠가는 풀 수 있을까요...? 우리가 오래 살아야 할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0
39 godgreatawesom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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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에서 연인에게 부탁을 해서 rimjob을 받을 순 있겠지만 저희가 10년전 겪은 그녀들의 자발적 봉사는 힘들것 같다고 답변드리고싶습니다. 그녀들도 쾌락과 즐거움이 원동력이었기에 그 행위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연인이라면 give and take라는 공식외에는 rimjob은 얻기가 힘든 쾌락이죠.
0
69 galaxy2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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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잡... 이미지 검색해보니 후까시 같은데 맞나요...?
0
36 허세왕박혁허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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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님. 저는 제 그곳에 그렇게 많은 신경다발들이 포진해있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경험해보셨다면 잘 아시겠지만, 혹여나 그러지 못하셨다면,, 부디 꼭 한번쯤은 경험해 보세요,, 다만 저와 같은 저주에 걸릴 수 있습니다..ㅋㅋ 똥꾸멍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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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galaxy2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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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추천했었는데 아직 저에겐 후장은 호기심의 영역입니다...
오피 애들한테는 내어줘도 괜찮다 생각하지만 제 여친한테는 별로 허락하고 싶진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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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galaxy2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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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국생활...
그 자유로움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인생에서 짧은 기간에 많은 여자와 키스하고 자보고 가슴 주무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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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godgreatawesom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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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님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에게 걱정하지말고 연애가 아닌 사랑을 하라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한여자만을 고집하기엔 그당시 제겐 너무나 많은 여자가 절 원했었는데 이젠 다시 못올 그당시가 저를 잠들지 못하게 하네요.
0
69 galaxy2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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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신 그건 외국에서만 하세요
한국에서는 성에 대한 보수적 관념이 좀 깨어지고 있다는 얘기는 있습니다만
결국 남녀가 한 침대 구르고 나면 나오는건 소문 뿐입니다 그것도 유언비어로 말이죠
외국에서는 보통 함구하거나 알려져도 뭐 그럴 수 있지가 다반사더군요

그 당시는 그냥 그 당시로 잊어버립시다 좋고 아름다운 추억으로요
한 여자를 고집한다기 보다는 사랑하는 여자(여친이나 와이프)와 다양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게 돌다리 안 부서지는 길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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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godgreatawesom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8.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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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다만 코로나때문인지 우울해서인지 현실보단 과거회상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는 요즘이 언제쯤 끝이 날까… 이렇게 글로 공유하며 툴툴 털어볼까 시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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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galaxy2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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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로나 때메 한창 열이 받는 시기인데... 똑같이 과거회상이 많이 되더군요
제일 열받는건 짝 있는 인간들이 자꾸 훈수둘려하는거... 제가 코로나 때메 제약이 좀 있다하면
코로나 있어도 만날 사람 다 만나더라 하면서 위로인지 멕이는 건지 모르는 말할 때가 제일 열받습니다
그럴거면 소개라도 오지게 시켜주면 할 말이라도 없지...
그냥 이젠 포기 아니면 막 떠나보려 합니다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자 많아~ 이딴 소리는 이제 듣기가 싫어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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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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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시기에 외국 생활을 하셨네요.. 그때 당시 저는 학생신분이 아니라 국내 모기업 주제원으로 말레이시아에서 2년 정도 있었는데.. 마음속으로 싸이형님에게 감사하단 말을 매일 했었습니다. 그때 영국계 일본 혼혈 흑인여성과의 섹스는 잊을수가 없네요..
 그런데 섹스의 만족감은 육체보다 정신적인 부분이 더욱 큽니다... 교감이 충분히 이루어 진다면 피지컬 적인 부분은 충분히 무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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