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sns는.. 감정소모하는 곳이구요, 거기 다 만들어진 이미지에여. 모든 일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사람 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그래도 시각에서 오는 이미지가 90% 내 감정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그냥 Sns 다 지우고 안하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낫습니다.
와이프가 공단 3수만에 붙었습니다.
재수할 때 떨어지면 그 기분이 참... 뭐라 말도 못하지요.
요즘은 그때보다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참고로 와이프는 재수 때 떨어져서 정말 악으로 깡으로 공부하고, 면접에 나올 모든 상황을 시뮬레이션 돌려서 3수만에 붙었습니다.
옆에서 보면 저 회사를 저렇게 까지 해서 들어갈만한 회사인가? 싶은데 말이죠...
화이팅하시고, 일반 사기업도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 많으니 쉬실 때 가끔 눈도 한번 돌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