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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절벽 여자친구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3 13257 3 2021.09.01 21:18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가슴이 너무 작아요.
브라를 한 번 봤었는데 75A이고 밑가슴에 그림자도 지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펠라도 해주고 적극적이고 좋은데 가슴이랑 피부때문에 막 꼴리지가 않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전 여자친구는 C컵에 피부도 부드러웠어서 그런가 한번도 지루쪽 고민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가슴도 작고 피부가 좀 까맣고 각질정리도 안된 것 같고 이런게 너무 신경쓰여서 20분씩 걸려서 사정할 때도 있고 평균 사정시간이 너무나도 늘어났어요 못싸는 경우도 있고...
매번 할 때마다 손 틈새로 살이 삐져나올정도로 풍만한 하얀 젖가슴을 꽉 잡고 빨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합니다. 미칠정도로요..
절 너무 사랑해주고 적극적으로 잘 해주는 건 정말 너무 고마워서 이런 고민이 드는 제가 미워지네요.. 이런 글을 쓰는 절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아무튼 같은 고민이 있었던 분의 경험담이나 극복한 방법을 공유해주시면 위로가 될듯하여 글 써봤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때 좀 밀어달라고 하면 너무 싫어하겠죠...? 어떻게 말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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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40 수달과비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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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마음이 든적이 있어서 공감은 합니다만
사랑으로 극복해주시죠
때나 각질 같은 것들은 같이 씻자고 하면서 제거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0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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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극복해야겠죠 공감이 되신다니 위로가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0
20 continent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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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쓰고 계신것만으로도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는 징조가 아닐까요..
너무 시간 에너지 소모 하시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마음가는데로 하시길 바랍니다.
7
52 awkmvonoianwld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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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극복 못 하실 부분이라면 빨리 포기하는게 서로한테 좋을 듯 하네요.
아 물론 지금 여자친구분께서 사랑해주는만큼 혹은 그 이상인 여자분을 또 만날 수 있을지도 고민해보시고요.
파이팅입니다!
0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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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같습니다 ㅠ 다시 불타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답변 감사합니닷
0
52 fa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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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어렵네요..ㅠ
절벽가슴이었다가 수술한 친구 만난적 있는데.. 진짜 얇은 피막아래 당구공 집어넣은 것 마냥 흉칙해서 두번다시 그 모습을 볼 용기가 안나더군요..
5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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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마음이 어렵네요 ㅠㅠ 답변 감사드려요
0
36 앟잏윻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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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해준다면서 오일도 발라주고 가슴이 아닌 다른방향으로 가보세요 여자의몸은 가슴만잇는것이 아니니까요 ^.<
1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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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시도해보겠습니다 그쵸! 근데 왜 단점이 계속 아른거리는지.. 정신차려야겠죠 감사합니다
0
27 sneuhr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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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힌채로 하는것도 나름의 방법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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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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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접근은 안해봤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0
39 sdvlksndv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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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ㅠ 저도 얼굴은 너무 예쁘고 적극적이고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여친이었었는데
몸매가 너무 안좋아서 님과 같은 비슷한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ㅠ
저는 결국 끝은 안 좋았었는데 충분히 잘 극복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이제 생각해보면
여러 조언들 참고 해보시고 많은 노력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지금 여친님은 너무 적극적이지 않아서 많이 생각나네요....)
0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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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헤어지먼 많이 생각날 것 같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5 원빈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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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피부나 생각하시구요. 님 몸매나 신경쓰세요. 여친 흉을 보냐......
3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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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흉을 봐서 죄송합니다. 넷상에서라도 내면의 소리를 공유하고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 몸매랑 피부는 신경 잘 쓰고 있습니다. 그것때매 여친이 좋아해요! 답변감사합니다
0
48 장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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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나 비추 기능이 간절한 댓글이네요
6
34 봄날은간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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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몇몇 단점들이 보여서 애정이 식을수도 있는데
평소에 너무 사랑해준다고 하신거 보니 만약 헤어지고나서
지나고 보면 크게 후회할 수 도 있어요
만약 지금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다 싶으면 어쩔 수 없지만요..

예전에 사귀던 친구가 마르고 심각한 A에 모양도 안이쁘고 힙도 없어서 애정이 식은적은 있는데
저를 너무 좋아해주고 헌신했었거든요
뭐 다른 문제로 헤어지긴 했지만..
예전엔 후회도 한적 있고..10년 넘은 지금도 가끔 생각나더라고요
1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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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정말 다들 후회가 있으신 것 같고.. ㅅ 노력해봐야겠어요 ! 답변 감사드려요
0
39 유한킴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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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극복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극복이 안되어서 헤어졌습니다.
가슴도 없는데 아토피가 심해서 꼭지 부분 모양도 이상했습니다.
테크닉이라도 좋았으면 몰랐겠지만 이 상태에서 그냥 각목이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는 수도 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헤어지고 나서는 후회한 적 없습니다.
제가 볼 땐 글쓴이 분도 극복안되는 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게 처음에는 성생활에만 불만이다가 점점 불만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그러면서 감정이 식는거죠
2
36 철리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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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럴까봐 무섭네요.. 성생활의 고민이 일상생활로 나아가 관계의 크랙이 생기는... ㅜ 진심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주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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