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를 허위로 쓴것도 아니고, 휴가엔 정당한 사유란건 없습니다. 본인이 쉬고 싶을때 쉬는게 휴가입니다
애초에 여러가지 잡무를 위해 고용된거지, 재난지원금 특수를 위해서 고용된게 아니니까요
(글쓴이분이 재난지원금 특수를 위해 고용된것이라면, 그건 본인의 업무를 회피한것이기 때문에, 휴가를 쓰는것이 피해가 될것입니다)
겨우 알바 하나 빠진다고 똑바로 안 돌아갈거 같으면 애초에 조직이 잘못된거고 사람을 맞춰 더 뽑아야합니다 아니면 특수한 날 휴가금지라고 규정에 못을 박던가요
일하러 온 사람에게 일이 많은건 형벌이나 피해가 아닙니다. 일이 많든 적든간에 일을 하려고 고용된거니까요. 차근차근하면 사람이 얼마나 몰리든 다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일 안하려고 쓰는거죠. 일을 안하려고 월차 쓰는게 죄가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아직도 휴가가 무슨 개념인지 모르시는거네요
그럴거면 휴가가 왜 있는겁니까?
재난지원금 특수를 위해 고용된것이 아닌 이상, 휴가도 없는 상황에서 쉴려고 허위로 병가를 내지 않는 이상, 일 안하려고 휴가 쓰는것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휴가가 본인이 쉬고 싶을때 일을 쉰다는 뜻이에요. 그럼 휴가 썼는데 일을 합니까? 당연히 쉬어야지
일을 하는건 형벌도 아니고 일이 많아졌다고 해서 손해도 아닙니다. 걍 본인 재량대로 열심히 하고 규정대로 퇴근하면 되는겁니다.
일은 적은 날도 있고 많은 날도 있는겁니다.
수많은 동사무소 인력중에 알바 하나 빠진다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려는 남에게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규칙이 있고 법이란게 있는거죠 ^^ ㅋ 난 이걸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해! 같은 개개인의 의견은 100명 물어보면 100명 다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조직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배려해야할 것을 규칙으로 정하지 않는 이상요.
저라면 아 이건 내 일 아닌데라고 남 원망할 시간에 걍 일해서 후딱 치울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