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에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할때 생각나고 미치겠더군요 근데 진짜 시간이 약입니다 평소에 전혀 없었는데 자존감도 낮아지고 내가 이래서 싫은가 저래서 싫은가 별생각 다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에 가치를 몰라주는 여자는 잊어버리세요 세상엔 여자는 많습니다 저는 집돌이였는데 억지로 쉬는날마다 나가서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고 그랬어요 힘내세요
내가 그사람과 만나고 1년이라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하루아침에 없어진 그 1년이라는 버릇이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프게하는 사랑니도 빼면 기분좋고 다행이지만 당분간은 허전한 법이니까요.
천천히 다른 버릇을 만들어보세요.
좋은사람을 만나도 좋고 운동으로 몸 만드셔도 좋고
게임이나 기타 취미를 만드셔도 좋고
잊기위한 버릇이 아닌 나를 위한 버릇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서 하나씩 지워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 가장 좋았던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결혼까지 갔던 사람으로 말씀 드릴게요.
말 그대로 시간이 약입니다.
저또한 제인생 이런경우 3번 있었고, 알콜중독까지 왔었고요... 그냥 시간 지나면 끝입니다
허그헌날 유튜브보고 슬픈노래 들으면서
본인얘기같죠? 잠깐이에요..
여기서 누가 무슨말을 떠들든
도움되는건 없어요.
스스로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이겨나가야해요...
그러다보면 그간 힘들어하며 지나쳤던것들, 내 스스로 주변인에 소홀히 했던것들 등등.. 많이 생각하고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기다리면 다 해결됩니다
때론 시간으로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6년째 다른 여자를 만나지 못하고있는 이유죠. 미친듯이 일에 몰두하고있으면 그나마 그순간은 잠시 잊혀지더군요. 이미 머리속에 문신처럼 세겨져서 다른만남을 시작할수가 없어요. 전 그냥 잊는걸 포기했습니다. 생각나면 생각하려구요. 좋았던 기억도 나빴던 기억도... 오늘은 퇴근하면 혼자 소주한잔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