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질 15년차인데 사람들이 안이쁜 몸이다 뭐다 하는데 지금 단계에선 모릅니다. 처음엔 비리비리한 멸치에 체형도 별로였는데 환골탈태하는 모습 수도 없이 많이 봐왔습니다. 많은 운동영상이나 고수들한테 배우셔서 꾸준히 하다보면 많이 바뀌는게 체형과 근육 모양입니다. 국내 최상위 보디빌더들도 운동 시작전엔 체형이나 몸매 별로인 사람들 많아요
정해진 근육모양은 대흉근, 복근밖에 없습니다. 설사 윤곽이 정해져있다한들 근육이 커보질않았는데 어떻게 근육모양을 안다는건지. 남의 운동구력 의심하기전에 국내 대보협 대회 경량급 우승자 과거사진들이나 보고오세요. 혹은 고등부 1,2학년들 대회만 봐도 이런애들이 어떻게 보디빌더를 한다는거지? 이런 사람들 몇년 뒤에 괴물되서 나타납니다. 물론 보디빌딩이 유전적인 요소가 상당한 종목이긴하지만 아직 해보지도않은 새싹을 근육모양이 안이쁘다? 단정할 수 없습니다. 최소 2-3년은 해봐야 그 사람 모양을 알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