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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올여보네요 32살 남자입니다.. 알바로 20살이..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4 15567 6 2021.09.20 02:53
32살 남자입니다
일하고 있는 매장에 점장이고 20살 아르바이트 분이 들어왔습니다
알바분 몸은 통통하지만 얼굴이 작고 이쁩니다..
호감은 있으나 나이차이가 띠동갑이라 다가가기가 어렵습니다
반말은 안하고 존댓말로 대우해주고 인격적으로 대우해주려고 노력하고있고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고있습니다
실수해도 다시 말해주고 잘 가르쳐주고 같이 일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주변에서 유머감각이 없다고 재미없다고 말하는데
잘 대해주려고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알바분은 잘 웃어주시지만 저에게 호감은 없는듯합니다...

나이 차이로보면 포기해야하는걸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44살 여성분이 저에게 호감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이기적이게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네요...

나이차이를 떠나 너무나도 좋은 성격을 가지고있습니다
성적으로, 이상형으로는 슬랜더를 좋아하긴하지만
그걸 떠나 너무 좋은 알바분이라고 생각하네요

혹시나.. 여러분께서 경험해보았던 부분이나
조언해주실만한 것이 있을까요?

제 평생에 놓치고싶지 않습니다
아직 덜 살았지만... 지금은 정말 절실하네요

그냥 이 시대에 보기 드문 분이라 생각하고 알바분의 좋은 미래를 위해 그냥 알바로써만 대해줘야 하는걸까요?

호감을 보이고 질러버려서 운을 믿어야할까요

질러서 실패하게되면 일을 그만둘텐데...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글쓰는 것을 잘 못하여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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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Comments
33 마리아네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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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사회생활 하는 20살 알바생분에겐 글쓴이님이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을듯 해요
갓성인이면 연애도 많이 안해봤을텐데 정신차려주세요
19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3:09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겠습니다
소중한 청년에게 힘이 되어주어야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트라우마.. 역시 맞습니다 저에게 호감이 있지 않는 이상 힘들게 하면 안되겠군요
이기적인 마음에 호감을 보여 상처를 주지 안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
56 kkkks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3:00  
신고
12살 정도의 나이 차이라면... 그쪽에서 호감을 먼저 보이지 않는이상 마음을 표현하지도 않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미 말씀하신것처럼 44살 여성이 나에게 호감을 표해도 부담스러울테니까요...
6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3:13  
신고
네 맞습니다
44살 여성분께서 저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것에 부담을 가진다면서도 이런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게되어 글을 올려보았네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하나 배워가네요
0
30 넉울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3:09  
신고
정신차리세요 열글자
1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3:15  
신고
네 정신차리겠습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흔치않은..정말 좋은 분이라
욕먹을걸 알면서도...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렸네요
0
37 gewbd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3:12  
신고
전 20살때 학교에서 유일한 한국인 선배가 12살차이였어요. 당시에 혹여나 만나는 상상을 잠깐 해보았지만 20살에 12살연상은 감당안될꺼같아요. 나이먹으면서 점점 +4, +7 도 감당이 된다는걸 느꼈지만 어릴땐 엄청 거부감 들었었어요. 여성분이 먼저 다가오길 기도해야죠...
1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3:23  
신고
네 맞습니다
제 입장에서의 연상은 부담스럽다고 말해놓고도
이런 글을 올렸네요
혼자 고민하고 고백했다면 상처받기 싫어하면서도 상처를 준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겠네요
상대방의 입장에서의 생각은 거의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욕심에.. 이기적으로 생각했네요
그래도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46 크리우서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3:13  
신고
여성분이 먼저오길 바라면서 잘해주는 수밖에..
5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3:26  
신고
네 맞습니다
정답인듯합니다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잘해주고
알바분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 부족하지만 좋은 조언과  응원을 해야겠군요!
0
37 Alslduf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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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엔 23살 24살도 부담입니다. 부디 자기자신을 잡으셨음 좋겠습니다.
3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3:30  
신고
맞습니다
좋은 사람이기에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기에
인격적으로 대하고 존댓말로 대하고 하대하지않으며 대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은 고려하지않고 제 마음만 생각했네요
고민에 잠이 안와 글을 올렸지만
소중한 답글에 배워갑니다
0
40 Sivitoriw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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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절대 반대합니다.

님 마음이 아무리 아름답고 순수하다 하더라도, 고백을 해버리는 이상 누군가 보았을 때는 더럽고 혐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알바하면서,  몇 번 고백 받아본 적 있는데  2살에서 많게는 7살  차이 정도 나더라도, 엄청 부담스럽고 혼란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있던 선배로서의 좋은 감정도 다 없어져버릴 정도로요.

다만, 글쓴이님께서 좋아하는 감정이 깊고 간절하다면

오랜 시간을 두고, 그 분께 좋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기회는 언젠간 올 것이고, 오랜 기다림은 비로소 큰 무기가 될 것입니다.

물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무튼 파이팅입니다.
0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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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30대는 아저씨 아줌마라고 하면서
막상 30대가 되었음에도 생각하지 못했네요
배워가네요.... 혼자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그분께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군요
물론 당연히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는것은 압니다
슬프지만 상처를 주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소중한 시간 내어 답변해주셔셔 감사합니다^^
0
41 호루카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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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을 보면서 글쓴이분께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대하는 것만 보더라도 충분히 다른 멋진분을 만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3:58  
신고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제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답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모태솔로입니다 그렇다고 이성을 만나지 못하고 데이트도 못한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오픈하지 않은 어딘가의 깊은 곳에서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긍정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좋은 사람, 충분이 멋진분을 만나길 바래야죠:)
0
36 레블리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3:35  
신고
글쓴이가 정신을 안차려서 이런 일이 생긴 것도 아닌데, 무례한 댓글이 많네요.
44살의 여성이 글쓴이 분에게 다가와서 호감을 표하면, 순전히 나이만 보고 거부할 그런 일인가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이 차이나는 연애가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나이차이 나는 연애를 시작하기 거부한 사람들(남자든, 여자든)의 결정이 주변에 이런 관계 환경때문이었다면
그만큼 관계를 가리지 못한 참 비참한 시절을 보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안타깝네요-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려면 현실적인 환경들을 여쭤봐야 할 것 같은데 혹, 대댓글에 달린다면 추가로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가 없는게 누구한테나 그런 것인지. 외모나 옷입는 스타일, 말투, 그동안 사귄 경험 등을 토대로 본인에게 자신감을 부여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25살 때인가, 진짜 바람둥이인 친구가 있었고, 스킬도 외모도 출중했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고민만 토로하더라구요.
그동안 잘 살아오지 않으셨나요? - 상대방에게 호감느낀 것을 표현하는 게 의학적으로 정신적 충격까지 올 거라면,  그걸 보고 글쓴이 님도 충격받으실 것 같은데, 한쪽이 그만두어줘도 괜찮을 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1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4:16  
신고
시간을 내어 긴글 감사합니다
44살의 여성분께서 호감을 표한다면 솔직히 부담은 가지되 무시하진 않을겁니다 사실 현실적인부분을 생각해봐야겠죠
나이차이가 나는 부분은 영화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님을 알고는 있습니다 혹시나 여기에 나이차이나는 부부나 커플이 계신가 하여 조언을 구하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환경을 최대한 지금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리겠슴니다
재미없는 부분, 유머? 이런건 지금 20살 여성분 외에 다 재미없다고 한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재미가 없다고 말해 제가 그렇다고 생각해서 일겁니다. 즉흥적인 유머를 말해도 제가 보기에도 재미없는 건 재미 없거든요 하하...
그동안 사귄 횟수는 0명입니다. 데이트경험은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다만 다른 경쟁자보다 부족하거나 그 이성에겐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외모는 정말 부족합니다 뚱뚱하고 키는 165입니다
옷은 등산복이나 아무거나 입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잘 입는 편은 아닙니다. 뚱뚱하니 몸매가 드러나는 꽉 끼는 옷은 입지 않습니다 티셔츠도 달라붙는건 입지 않구요. 통이 조금 있는 슬랙스나 밝은 편인 바지, 몸매가 들어나지 않게 조금 널널한 티셔츠에 어두운 계열은 피하려고합니다.
말투는... 고쳐야합니다 시니컬? 시크? 하다고 주변에서 말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상황설명 말하는것보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간단히 말하는걸 좋아합니다. 이건 마이너스 요소겠네요
자신감은 한순간에 얻어지는건 아니겠지만 슬퍼하고 나를 보호하기위해 남을 비난하고 상처받지않으려고 침묵하고 혼자 끙끙 고민하고 이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0
36 레블리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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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주무시지 않고, 오랜시간 고민하여 달아주시니.. 진심이 느껴집니다.
부디 다른 분들의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게시글의 내용처럼, 되도록 잘되는 방향으로 '전략'적 조언을 드리고자 나름의 고민을 해봅니다..
장기전으로 시나브로 그분의 마음을 적셔가는 것은 '전략'이기 보다는 생활전반에 '좋은사람'으로 남아서 은연중에 마음이 통하게 되어가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단기간 승부를 보기에는 연령말고도 드러나는 매력적 요소나 연애적 연륜이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근무환경이나 관계적 요인을 들어서 매력을 보여주는 방향이 나을 듯 합니다..
음.. 제 주변에 10살이상 차이나는 커플(남자가 나이많음)이 있는데, 주변사람들이 엄청 물어봅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귀었냐. 물론 말할 때마다 다른 요소가 들어갔지만.
1) 여성분이 나이많은 남자를 어려워 하지 않거나, 그렇지 않게 되어야 함.
2) 여성분이 연애경험이 적거나, 연애시장에서 경쟁력이 취약한 상태.
3) 남자분이 의외로 연애경험이 부족하고 숫기가 없거나,  쫌 .. . (돈 많고 포르쉐끌고 다니면서 이여자 저여자 사귀는 40대 형님 말고. 일반적인 경우에 한 해서)
여자쪽 말 들어보면 나이와는 다르게- 굉장히 서툴고 부족한 모습이 의외로 귀엽고 적어도 내가 먼저 차이지는 않겠다.
내가 좀 리드하면서 부릴 수 있겠다 싶은 사람같다고 해야되나.. 그런 게 있었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 직업에서는 전문적인 면이 있고.
(선후가 계속 바뀌어 말하면서 의외로 허당인데? 전문적이고? 근데 쫌 어눌하다가도 또 일은 잘해서 믿음직 하고?!)
여자분이 연애시장에서 굉장히 취약한 상태인데 이상태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나 그런 걸 하지않아도 쌤쌤인 관계. 그래서 남들이 이해가 되는.

..
짜내봤습니다.
0
41 춘춘춘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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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 과학5호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9.2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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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 헤헤헤호호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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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제 짧은 생각으로는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는건 서로에게 마음이 향한게 확인됐을때 마침표를 찍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분에게 계속해서 잘해주시고, 외모도 지속적으로 신경쓰셔서 그분이 먼저 마음을 표시하신다면 그때부터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3
38 성만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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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잘해주세요 두드리면 열립니다
0
54 빡구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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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가 보통 확률이 희박한건 도전안하는 이유가 있죠 
지금 제나이에 30대초반은 애기같은데 제가 20살때 30대초반 여자분들은 정말 나이들 아줌마 같이 느껴졋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20살할테 30대 남자는 작은아버지 같이 느껴질겁니다
그냥 조건없이 잘해주세요 혹시 벼락맞을 확률로 좋은일 일어날수도 있을겁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88 Lucky Point!

1
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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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긴한데 자기들이 뭔데 정신차리라고 하는지 이해 못하는 아재입니다.

그쪽에서 부담스럽지 않고 시간가지고 천천히 본인 감정부터 알아가면서 지켜보십쇼.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만 내감정에 확신이 든다면, 얘기하지 않아 후회하는게 고백해서 후회하는거보다 크다면 하십쇼.

한번사는 인생 상대가 날 우째 생각하는지 눈치만 보다가 나이먹고 애둘뿐인 아재의 지나가다 해본 얘기였습니다.
0
1 퍼스트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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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러게요 왜 무조건 인격을 이야기 하는지…
정답이 어딧나요.
매너를 갖추고 시간을 갖고 서로 점점 마음이 통하는 부분도 있는거지…
0
28 불주먹인듯불주먹아닌불주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5:12  
신고
무조건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조금씩 조금씩 호감을 표시하시면 언젠간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0
40 박참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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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살 연하랑 사귀기 전까진 어떻게 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 부담 안가지게 친해지면서 친근하게 다가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행님 화이팅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79 Lucky Point!

0
42 Marlboro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5:35  
신고
77년생 김희선
78년생 김하늘 이지아 김사랑 황인영 채연 하지원
0
32 내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5:41  
신고
일단 거울보시고 누가봐도 20대처럼 보이고 옷잘입고 스타일좋다싶으면 가능성있는거구요. 누가봐도 30대같고 같이다니면 나이차이좀 나보일거같다싶으면 가능성 없다보시면됩니다. 20살이면 거의 외형에서 80퍼 이상 먹고들어간다보시면됩니다.
1
24 erir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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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 직접적인 해를 끼친 것도 아니고 그저 고민글일 뿐인데
정신차리라니 뭐니
예의 밥 말아 먹은 댓글들이 많네요
그런 조언들은 일단 무시하시고 나이차이가 나이차이인 만큼
부담이 될 가능성도 커 보이니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가세요
지내다 보면 어느정도 각 나오잖아요 얘가 나한테 이성으로 대하는지 비지니스인지
0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6:01  
신고
본인이 어디 연예인급 외모거나 재력가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20살기준에 눈으로 바라보면 25살도 엄청 나이많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32살요? 본인이 어느수준인지 더 잘아실거라 믿습니다
3
46 Xbdisns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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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솔직하게 장벽이 비교적 더 높은건 사실이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이십대 초반은 웬만하면 외적인 요소가 첫인상과 호감을 70% 이상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억지로 젊어보이려는 느낌이 아니라 본인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나이는 커버하는 느낌으로 외적인 부분 잘 가꿔보시고,
20살에게 글쓴이 분 나잇대가 가지는 메리트는 듬직함, 든든함, 배울 점이 많다는 면이니 그런 부분도 은근하게 잘 보여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건, 너무 조급하지 말 것, 너무 주눅들지 말 것! 응원합니다 :)
0
34 khj127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6:39  
신고
그 여자가 앞에서 웃어주고 받아준다고 오해하지마세요 님 점장이라서 그러는 겁니다
20대면 놀고싶어하고 재력보다는 외모 많이 봐요
님 외모가 동안이고 잘생긴 20대 초반 남자들보다 뛰어난거 아니면 걍 접으세요 여자 속으로 욕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님 외모는 님이 잘 알겠죠
3
51 육근니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7:25  
신고
외모가 아저씨냐? 가능성 매우희박
외모가 30대인가 싶을정도로 몸관리와 스타일이 어느 20대와도 밀리지않는다? 가능성 있음
0
55 명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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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살 어린 여자친구랑 900일 지났네요. 자신감을 가지십쇼~
0
25 강기강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7:56  
신고
끔찍하네요 하지마세요
2
37 후진하다앞차박은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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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절대 안건들입니다...  돈이 진짜 부유해서 취미로 돈버는거 아닌이상 안건들여요.  9살연하랑도 사귀긴 했는데.. 진짜 띠동갑이라.. 요새는 더더욱..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0
54 이거슨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8:46  
신고
사람 좋아하는게 어디 맘처럼 되겠냐만은.. 말씀하신 것처럼 12살 차이가 현실적으로 큰 부담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점장님께서 자기를 좋아한다는 것 만으로도 부담을 느낄 수도 있어서 정말 이 여자 천상의 배필감이다는 느낌 아니시면 함부로 고 하지 않는 게 저는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 매장에 대해서 알바들 사이에서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나면 그 책임은 또 점장님이 지게 되실 수도 있으니
0
36 딜도피팅모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0 09:41  
신고
편의점 샛별이 실사판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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