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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겨야하는지 고민했습니다..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5 3596 13 2018.06.17 19:42
엇그제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AVseeTV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

관리자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엇그제 일에 대하여 저의 입장에서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제는 "개기얍"이었지요.. 저는 "개기얍"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개귀엽"의 오타일거라고도 생각을 못했지요.. 그만큼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해서 그게 무슨 뜻인지를 물었고 공지사항을 읽어달라는 당부를 드렸습니다..

후에 몇몇 분들이 "개귀엽"일거라고 댓글을 달아주셨지요..

저는 "개귀엽"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을 삼가하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했습니다..

이후 어느 분이 이게 표준어이니 네이버에 물어보라는 글을 남기셨고..

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후 여러 분들이 아재요..훈장질이요.. 등등의 언사를 했지만 일일히 대응했다가는..

진흙탕꼴이 될 것 같아서 무대응으로 일관했구요..

이후 관리자님이 직접 나서서 여러 회원님들을 차단처리 하시거나 경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차단처리 된 걸로 추측되는 일부가 이것을 캡쳐하여 인터넷상에 올리며 조롱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참 많이 속상합니다..

이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터넷 공간이 익명의 특수성이 있다보니...

남의 의견에 대한 존중이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AVseeTV의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은 그런 분을 거의 못 봤습니다..

저는 몰라서 물었고 이왕이면 모두들 알 수 있는 글을 써달라 당부를 한 것입니다..

세대차이가 나서 모른다고 이것을 비웃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넘어갈수 있는 부분인데 별걸 다 트집이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것은 인정합니다..

허나 게시판 관리자로서의 입장과 관점은 기사님486일때 와는 전혀 다릅니다..

저는 이 사이트의 오너가 아닙니다.. 약간의 권한을 위임받았을 뿐 입니다..

그 권한의 크기와 영향은 오로지 공지사항에 저촉되는가 아닌가입니다..

저의 유일한 판단 근거이기도 합니다..

완장질 하신다고 비판하신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완장질이란 "너 이렇게 안하면 포인트 감점시킬꺼야, 혹은 너 강퇴당하고 싶어??"

이런식으로 강요하거나 협박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지사항을 지키시라고 말씀드린 것은 저의 일입니다..

저는 저의 일을 할 뿐 입니다..

또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도 되는걸 크게 문제삼는다 라고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본인도 그럴 의도가 아니고 공지사항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부끄럽고 민망해서 자음으로 썼는데 지적한다고 하신다면..

저의 입장에서는 모르고 넘어갔으면 넘어갔겠지만.. 알게 된 이상 저의 양심상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추후 다른 회원님이 지난번에 누구는 그냥 넘어가고 왜 나한테만 이러느냐 라고 항의를 하신다면..

전 거기에 답을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게시판 관리자를 맡고나서 약 100여 분 정도 무의미성 댓글과 자음 댓글에 대하여..

공지사항을 읽어 달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분들 중에서 저에게 또 적발되신 분은 단 한 분 뿐이십니다..

공지사항을 읽어주셔서 그런지 아님 댓글을 안다셔서 그런지는 저도 모르지만..

제가 그렇게 꾸준히 댓글을 다는 이유는 "포인트 감점" 이라는 처벌보다는..

공지사항을 읽어 보게끔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전 자음모음의 댓글과 무의미성 댓글로 관리자님께 신고를 한 적이 아직까지 한 번도 없습니다..

가비엔제이님도 안 그러는데 기사님486은 너무한다...라고 하신다면..

저희 둘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생각도 다르고 관점도 다릅니다..

제가 꽉막히고 융통성도없고..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그렇지 않은 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이사이트가 추구하는 방향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많은 회원님들이 이에 동의하여 꾸준히 AVseeTV를 찾아주는 것 이겠지요..

말하기 민망하지만 제가 좀 소심합니다..

엇그제 이후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꼴이 말이 아닙니다.. 심지어 금요일이 과제를 제출하는 날이지만 출근도 못 했습니다..

참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만.... 해서 이 긴 글이 좀 두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생각이 짧을 수도 있겠지요..

그에 대한 비판과 의견을 주신다면.. 타당하다면 수용할 용의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머리보단 백 사람의 머리가 훨씬 나은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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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66 아스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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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타 자주 납니다 하하.
사실 그때 문제도 비꼬기식 답변이 문제가 된거지요..
저는 기사님이 이곳을 관리자로서의 입장이라 책임감이 있다는것은 알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암튼 저는 기사님 포함 세분의 운영,관리자님들 지지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 Lucky Point!

1
48 라이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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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과 관점의 차이라 유하게 넘어 가시는게 어떨지요.
기사님이 말씀하셨듯이 모든사람들이 다 다르고 심지어 같은 사람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다른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이런일은 앞으로도 종종 생기지 않을까요.
다 좋은말을 듣고 살수는 없잖아요.그냥 님의 소신대로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늘 수고하시지만 오늘은더 응원합니다.
식사 꼭 하세요.
1
75 snowdrop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0:47  
신고
"기사님486"님 우리 기사님 !.....
어제부터 우리 기사님 걱정에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었습니다.
.
.
.
이 글로 다 잊고 털어버리세요 ....언제나
1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0:52  
신고
어느 글에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찾아서 붙혀 넣을려고 했는데...

제가 적은 코멘트가 너무 많아서 찾을수가
없네요.

관리자는 어떤곳이든 욕먹는 위치 입니다.
다 큰 어른이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으면
기분 좋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입장에 따라 형평성을 운운 할수도 있겠고
이런거 까지 입을 대나 싶기도 하겠죠.

서로가 마주 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도
글 로 마주하게 되면 본연의 표정이나
감정을 알수 없기에 오해를 야기 시킬수도
있을겁니다.

이 글을 적는것은 어느분을 지지를 하는것도
아니고 제 작은 바램으로 글을 적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의 대형 포털에 뉴스나
야구등의 하이라이트를 보더라도
밑에 달리는 댓글들은 말배우는
유치원생 수준도 안되는지
글이나 영상과 아무런 상관관계도 없는
정치 이념 이나 성별로 편갈려 욕을 하고
그 잘난 글에 달린 댓글 주인과 부모 자식
찾으면서 욕잔치를 하고는 하는데..

성인들의 은밀한 공간인 아씨지만 이 공간에서는 위의 사례 처럼 서로에게 원색적인
드잡이질을 하지 않기를 바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댓글 폭력이 지겹지도 않습니까...

치매 걸린 어르신을 안전하게 귀가 시킨
경찰의 기사에도 악성 댓글이 달리는데..

저 부터라도 쉬이 뱉는 말들에 조심 할테니
여러 유저분들도 조금은 배려 해서 글을
적어 주셨으면 좋겠고.

관리자님들 또한 유저들이 말로 상처 받지
않게 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잦은 코멘트나 게시글로 눈에 익은
일부 네임들을 그들만의 리그 라고
밑도 끝도 없이 안좋게 보기도 하던데...

남들보다 손가락에 힘이 넘쳐나서
그런것이지 상위 랭커들이 따로 방을
만든것도 아니고 사적으로 자리를
가지는것도 아닐진데
어느 글이나 본인의 글을 남기면
서로 어울릴수 있습니다.

그동안 나눴던 대화와 시간에 따른
친밀감은 다를수 있겠지만 누구를 배척할
이유도 생각도 없을 겁니다.
1
65 타리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1:05  
신고
저는 엇그제 소동을 모르기에 이 글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적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위가 힘들다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맞게 엄격히 조치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긋나는 것인가 아닌가라는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릅니다. 이 사태는 이 경우 때문에 일어났다고 봅니다.

저는 개기얍이라는 단어를 보고 개귀엽의 오타라고 바로 생각했습니다. 개기얍이라고 적으신 분도 그저 오타를 적으신 것 뿐입니다. 하지만 기사님은 오타와 뜻을 모르신 것 뿐이라 물어보신 후 공지를 읽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다르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대화로 개기얍님이랑 기사님께서 서로 이해를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이후 다른 유저분들이 아재요. 훈장질이요. 라고 말한 것은 그 유저분들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기사님의 무대응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할 말만 하고 이후에 아무말도 하지 않으니 요즘에 말하는 꼰대라고 생각할겁니다. 유저로서 댓글을 달았다면 이후에 무대응을 해도 그러러니 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라는 직위로 댓글을 달았다면 유저분들과 기사님이 서로 이해를 하도록 일을 끝내도록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끝으로 저는 완장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님, 가비님, 기사님 깨끗한 사이트를 만드시느라 감사드립니다!!
1
59 시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2:08  
신고
타리냥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사실 추가의견이 있지만 댓글작성 도중 3000자 정도에서 클릭미스(배너클릭됨)로 날려버리고 다시 쓸 엄두가 안납니다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92 Lucky Point!

1
65 타리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2:13  
신고
3000자를 날리시다니 ㅠㅠ 저 같아도 다시 쓸 엄두가 안납니다.
0
38 코데즈컴바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1:30  
신고
관리자님께서 믿고 게시판담당자임을 지정해주셨기때문에 어떻게 되던 믿고 따릅니다!!
1
1 Ann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1:44  
신고
그런 일이.. 기사님 마음 잘 추스리시고 밥도 잘 챙겨드세요!
1
36 han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1:45  
신고
저는 차라리 대응 안하신 게 잘하신 것 같네요. 관리자님이나 가비님 같은 다른 분들이 추가로 경고하고, 강퇴 시킨다면 누구나 그게 이곳의 관리 규칙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기사님이 하신다면, 진짜 완장질한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고요.

이곳의 규정이나 관리자의 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싸이트가 완전 아재 분위기다...싫다, 짜증난다'면 그냥 안오면 그만입니다. 관리자를 조롱하거나, 가르칠 필요는 없지요. 오히려 관리자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더 "아재"나 "꼰대"같은 거 아닌가요?

요즘 말하는 꼰대, 아재, 훈장질이라는 표현은 그냥...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을 비꼬아서 하는 말 같아서 씁쓸하네요.

관리자님, 가비님, 기사님. 모두가 같은 사람이고, 또 책임감도 강하신 분들이라 저희 같은 일반 유저들보다 더 힘드시고 상처도 많이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몇몇의 악플 및 조롱에 상처받지 마시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곳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며, 관리자님들을 응원한다는 사실에 힘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
52 와호장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2:01  
신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별거도 아닌걸로 다른데가서 조롱하는거 참 치졸한인간들이네요
저도 봤는데 개기얍 생전처음보는 단어라서 뭐지? 했어요. 무의미한 단어 금지한건 아씨 기본 규칙이고 그 덕분에 글들이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관리자님들이 무료봉사해주시는 덕분이잖아요. 어딜가나 또라이는 존재하죠 무시하시고 털어버리세요! 파잇팅!
1
M Manag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22:26  
신고
가비님의 댓글에 적었듯 그런 조롱하는 어린친구들이 이사이트에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훈장질? 그런 깐깐한 점이 없었다면 이 게시판에 고민글의 댓글들은 다 조롱과 비방으로 넘쳐났을것입니다.
누군가 고민글을 올렸을때 지난 세월의 경험을 바탕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던 분들은 진지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던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달아주셨을까요? 온라인이라고 매사가 가벼이 생각하는이 제 사이트에 오지 않았으면합니다.
2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17 22:32  
신고
자유게시판의 정말징하지란 글을 올리시는 분 차단처리 부탁드립니다...
오늘 7번 정도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분들 못 보게 비밀글로 잠가놨습니다..
0
61 한잔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8 11:32  
신고
기사님~회생?하셔서 기쁩니다~
저도 그날 속상했던 1인이라 십분 이해합니다
나이가 많고적음을 떠나서 터무니없이 예의없는
언행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생스런 위치라서 힘내시라는 말보단 덕분에 저희가 잘 놀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1
64 惡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8 15:27  
신고
기사님 가비님 항상 사이트를 위해서 수고많으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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