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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모쏠 남자.... 저같은 분 계신가요?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9 8798 8 2021.10.05 02:00
사실... 키도작고 (160대 초반)
얼굴이 잘생긴것도아니고
그냥 평범한거보다는 좀 못미치게 살았습니다.
취업때문에 공부도오래하고.. 그러다보니
그리고 본의아니게 20대 초반에 만성질환이 생겨서
나름 운동도열심히해서 몸을 관리중이지만
딱히 이걸 오픈하고 누군갈 만나고 하는게 상대방에게
부담주는거같아서 결혼은 둘째치고 연애도 별로 하고싶지가
않네요
근데 꼭 취업이 아니고 딱히 연애에 큰 관심이 없어요
뭐랄까 연애를 한다면 좋겠지만 연애를 안해도 충분히
재밌고 외롭거나 하진 않습니다.
사실 취직이후에 소개팅도 몇번 했는데
현타가 오더라구요 이게뭐라고 내가 이돈내고 시간내면서
여자를 만나야할까....??
주변에서 친구나 형들이 소개팅 주선해준다하면 일단
반대하고 그냥안합니다 주변에선 약간 이해를 못하는
눈치긴합니다
뭐 그렇다고 아주 인생자체를 놓거나 포기하는건 아닙니다
나름 운동도열심히하고있고 옷도 나름 꾸며서 입고있습니다
남들에게 후줄근하고 너무 대충처럼 보이는건 또 싫거든요
그렇지만 영화나 드라마처럼 운명적으로 여자가 나타난다거나
하는 환상도 딱히 없습니다.
여자를 만나려면 내가노력해서 소개팅을 하거나
동호회를 나가거나 확률을 높여야하는데
지금은 그거 자체가 귀찮거나 의미가없거든요
그런데 직장이나 직접적으로 만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너 모쏠이야?" 라고 묻진 않잖아요
근데..모쏠이라고해서 뭔가 하자가 있다거나 부정적인
사람으로 인식되는게 진짜인가요?
음 그러니까 저사람은 왠지 모쏠인거같아 하면서
사람들이 은근슬쩍 거리를 두거나 하는거처럼요
왜냐면 저는 아직까지 딱히 그런건 못느끼는데
이게 나이가 아직 30이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해요
나이먹으면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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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Comments
37 탁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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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고 닳은 거보단 나을수도 있을걸요. 모쏠이 죄도 아니고 너무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대인관계의 연장선상이니 잘 하시리라 생각 듭니다.
2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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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다가 이제서야 읽네요 답변감사합니다. 대인관계도 이제는 큰의미는 둘필요가없는거같기도하고 잘모르겠네요
0
41 와이자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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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여자 만날때  절대 아무 남자 다~ 만난 여자 만나지 말고! 꼭 처녀인 여자 만나세요!!! 그래야 님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2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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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글쎄요 그거는뭐 딱히 상관없긴해요
0
25 딸깜조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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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라고 하면 대체 왜 여자들이 저사람이랑 안사겼을까 ? 라며 하자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만 본인이 신경쓰지 않는다면 남들 그럴때 열심히 사시면 되겠습니다
4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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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더더욱 신경안쓰고 살아야겠어요
0
48 은성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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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부러 사겨봤어도 모쏠이라고 하고 다녀요 걱정하지마세요~
1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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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경험이 있는데 없다고 하는분은 첨이네요 신기해요 ㅎㅎ 조언감사합니다
0
41 sdfsdmofsf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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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본인이 좀 창피해하는듯요. 그런 단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참. ㅋㅋ
근데 여친만이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부모님이 채워주는 부분을 친구가 채워줄 수 없는 것처럼요
3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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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사실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정말 나에게 잘맞는 연인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도 들어요 다만
그걸찾는게 귀찮고 그걸 찾을 확률이 낮다는믿음이 있어서 도전을 안하는거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 Lucky Point!

0
47 뀨루뀨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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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초면에 사람을 판단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추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같이 흠 잡힐수 도 있겠지만 ..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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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말씀하신대로 초면보다는 후자의 경우가 조금 더 있는 것 같습니다.
0
46 라파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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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번 째 분 말이 모솔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인식을 낳는 부분이긴 하죠 대놓고 면전에서 표현하지는 않지만 가장 현실적인 사람들의 실제 내적 리액션이기도 하구요...
그치만 남자가 30대에 접어들면서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면 굳이 왜 내가 이 돈 내고 이 시간을 써가면서 여자를 만나야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 겁니다.
(저도 그 생각에 4년째 연애를 못하고? 안하고? 있고 주변에 그런 분들 많더라구요)
또한 언젠간 내 인연을 만날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은 환상이 아니라 실제로 다들 그러더라구요 비록 만나는 나이나 시기가 케바케 사바사 일 뿐이죠
그래도 미래의 연인에 대한 관심을 너무 끊고 혼자 살아갈거다 라고 단정짓지는 마셔요
언젠가 정말 운명의 짝이 나타났는데 글쓴이님이 못 알아채고 그냥 흘려버리는 연인이 되버린다면 너무 안타깝잖아요 ㅎ
2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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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가온다면 잡을생각은 있습니다.
그래서 돈도 나름모으고 있고 쓸데없이 술먹거나 하지도않고요 다만... 왠지모르게
그런짝이 과연나타날까???의구심이 들어요
0
46 라파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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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웃긴건 그 기회라는건 내가 조금씩이라도 만들어야 생긴다는거죠ㅋㅋ
돈 모으고 본인 관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 만나는 자리는 꾸준히 가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집 무한루트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그런 기회가 전혀 없거든요....ㅠㅠ
0
33 퍼여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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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키면 원빈 얼굴로도 힘듦
돈많이버셈
3
31 honeyBB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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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님 원빈 얼굴이면 쌉가능 ㅋㅋ
1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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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키가 사실 제일크죠
다만 키에대한 콤플렉스는 20대초반 이후론 그닥 없어졌어요 뒤에서야 키얘기로 수군거려도 대놓고 키로 면전주거나 차별받는적은 없고 오히려... 키는큰데 멀쩡하지 못한사람을 많이봐와서요 ㅎㅎ
0
31 honeyBB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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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키입니다.
남자가 30대되면 안정적이고 금전적인 여유가 되면 솔직히 여자를 만난다? 이런 생각이 점차 없어지죠.
20대 초반때나 우와 여자다!하면서 여자가 원하는것 다해주고 하지만 30대 남자가되면 30대 여자랑 비교하면 여자가 더 급하죠.
내가 굳이 너를? 왜 만나 합니다(남자)
하지만 여자들은 20대 후반정도 접하면 그런 여유를 가진 남자를 더 선호하게 되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만나게되고 결혼도 하고 그럽니다.
키 ? 별것 없습니다. 앞서 말해듯이 저도 키작습니다.
하지만 저도 19살까지 모쏠이였지만 남중.남고라서 20살부터 현 30대 초반입니다.
20~29살까지 11명정도 만나봤고(최소2달이상 만나본 사람까지 포함)
현재는 제가 사업준비 때문에 바쁘고 피곤해서 여자를 제가 안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어장관리 하는 애도 있고 맨날 전화하는 여동생들도 꾀 있고
사람 살다보면 다 알잖아요 애가 나한테 관심있다 없다 그정도는
저한테 관심갖는 여자들 많습니다.
아직 물론 특히 1~6살차이나는 누나들이 더 많은건 함정이긴한데(요새 관리잘된30대가 20대보다 더좋아요)
아직 어린여자애들도 많이 만나고 다닙니다.
아무튼 모쏠 그런것 아무필요 없습니다. 혼자가 최곱니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친구들 몇도 솔로지만 같이 만나면 일단 누가 간섭을 안하니 잼나게 편하게 놉니다.
특히 저같은경우는 차 쟁이라서 연애때는 힘들게 유지했던 스포츠카  탔지만 현재는 편하게 여유있게 서킷도 다니고 재미나게 즐깁니다.
힘내세요
결론: 본인이 돈 잘모으고 여유 있고 스펙있고 능력이되면 자연스레 여자는 따르지만
중요한건 여자들이 많은 집단 동호회.종교도있고 등등 다양한활동을해서 여자를 많이봐야 따릅니다. 남자만 있는곳만 있으면 안와요 안생겨요. 자신이 노력해야해요 여자를 만나고싶으면.
다 했는데도 안통하면 본인의 성격문제나 패션의 더 집중을 해주세요! 그럼 생겨요.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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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냥 신경안쓰고 살아야겠네요
0
41 스레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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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본인 잘 돼는게 최고입니다 모쏠이 무슨 낙인도 아니고요..
1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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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실 말씀대로 내가 잘되면 알아서 따라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ㅎㅎ 별기대는 안하지만요
0
47 sbwudu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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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29살까지 살면서 여자랑 사귀기는 커녕
남들 다 있는 여사친 한명도 없습니다 ㅠㅠ
단순히 학생때는 용돈도 부족한데 알바는 하기싫고 해서 여친 만들려구 노력도 안했는데,,
막상 취업하니 소개받고 하는데도 여자를 대하는 말투나 행동같은 것들을 아예 몰라서 매번 차이네요..

화이팅입니다 ㅠㅠ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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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소개팅때는 의도치않게 말을 너무많이해서 보완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어느순간 현타오더라구요
아..내가 여자없으면 죽는 귀신도아닌데
... 두번째 소개팅때는 나름 말도줄이고 했는데도 딱히 느낌도안오고 그냥 그러다가 이렇게 살게되네요
0
33 tfcrdx312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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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첫인상에는 안좋은영향이 있긴해도 열심히사는데 그걸로 뭐라하는사람은없습니다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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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뭐 저희세대 한참 전만해도
여자손도못잡아본놈이라고 동네에서 놀리고 그런거 본적있어도 그뿐이지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주변에서 칭찬하더라구요
0
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4:52  
신고
저도 지금 완전 똑같은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조을지 늘 고민이네요 ㅠㅠ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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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저는 이미 포기상태라 ㅎㅎ
0
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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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로 25살인데 연애도 한번 안하고 집에서 혼자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기는게 너무 행복해서 솔직히 집이 엄청 잘살아서 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가 있으면 연애를 도전 해보고 싶은데 친구들 연애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맨날 끌려다니고 돈은 돈대로 쓰고 결국 오래 만나지도 못하고 헤어지고 하는거 보면 가끔은 솔로가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22:13  
신고
맞아요 저도 소개팅 두번정도하고 돈쓰고 그러니까 현타오더라구요..근데 사실상 돈안쓰면 연애못하는게현실이죠...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나 할까요
0
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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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저도 집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이면 연애도 마음대로 편하게 하겠는데 용돈 타서 쓰긴하지만 그것도 엄청 조금이라 알바 하면서 제가 벋에서 겨우 학교 차비랑 식비 그리고 가끔 동기들이나 친구들 술먹자고 하면 그때 쓰는돈 빼고 나머지는 필요한대 쓰면 남는거 1도 없어서 처음에는 돈때문에 안했지만 지금은 시간이 지나니까 연애를 왜 해야지 라고 느끼면서 점점 감정이 안생기더라거요
0
53 로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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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더들면 하자있다고 생각하는거 진짜구요
30대 중반만가도 여자만나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님처럼 여자를 사귀어본적 없는사람은 더더욱  여자를 대해본 경험이없어서 더 힘들거구요
지금 주변에서 소개해준다할때 만나보세요
나중에 후회하면 그땐 더 만나기 힘들어집니다
여자친구가 계속있던애들은 나중에가도 계속있지만
없는 애들은 계속 없습니다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5  
신고
안그래도 주변에 아직 결혼못한 형들이 그런얘기 하는분들도 있어요 저처럼
30대 초반까지는 잘 몰랐는데
이제 30대 중반되서야 알겠다고
빨리 만나고싶을때 한살이라도 젊을때 만나야한다고 그러는데 저는 딱히..관심이없어서 ㅠㅠ
0
18 여호와야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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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30 넘어가는 모쏠은 남자,여자 불문하고 일종의 이성 교제 발달 장애라고 얘기합니다. 이성 앞에서면 3살짜리 애 마냥 얼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연애도 연습입니다. 연애의 연장선상에 있는 최종 목적지가 결혼이구요. 공부를 하는 시기인 10대,20대 초중반에 안하고 30,40 넘어가서 하면 잘 될까요 ? 모든 것은 시기가 있는 법입니다. 지금이라도 남들 두배로 노력하세요.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7  
신고
음..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저는 다행히
여자앞이라고 해서 눈도못마주치거나 말도못거는 수준까진아니거든요... 할말도하고 그냥 얘기도 자연스레 하기는 하는데 뭐랄까 딱히 이성으로서 접근을 안하다보니;;
0
24 가라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9:56  
신고
안 좋은 시선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약점이나 안좋은 모습이 있고.
어차피 사람을 편견으로 대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사람들에게는
조금만 약한 모습 보여도 흉 보기 바쁘죠.
그런 사람들에 신경써주는건 인생의 낭비입니다.
운동도 충분히 하고 옷도 입는다고 하시니 다른건 됐고
자신감 높여 어쩔 수 없는 시선은 인정하고 받아들이시고요.
가끔가다 선 넘는 사람들은 부딪혀 가며
살아가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혼자 사는 스킬들은 더 능숙해져서
저절로 바뀌는거는 사실 기대하면 안되고
바뀌는거를 원하신다면
동호회라든지 최소한 밖에서 사람을 만나보며 실수해보고 하다보면
어느새 바뀐 모습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48  
신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부딪쳐 살아가는게 맞는거같아요 죽을죄 지은것도아닌데 아직까지 선넘는 사람은 못봐서 다행이네요
0
43 이병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11:01  
신고
어쩜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근데 모쏠이라고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남들시선 당연히 신경쓰이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죠 저 같은 경우에도 굳이 여자룰 만나보고 싶다 해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려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언젠가는 하겠지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굳이 여자를 만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재밌게 살고 있고 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주변사람들은 제가 연애하는 모습을 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기도 해요. 니가 연애를 안해서봐서 그런거라고 해보면 달라진다고. 물론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생각이 잘 안 드는 게 사실이더라구요. 마음이 조급해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고 행복해지고 주변 사람들이 좋게 봐줄까요 이래도 저래도 흠잡히는 건 똑같을 것 같네요. 마음 느긋하게 가지시고 계기가 있지 않겠어요?
0
44 에밀리블런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0.07 15:50  
신고
그러네요 수많은 흠중에 하나일 뿐인데
어쩌면 제가 의도치않게 느끼는 열등감일지도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댓글에 저와 비슷하거나 좋은말씀들 많아해주셔서 좋네요 ㅎㅎ
0
19 드리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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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릉 레X블 가보신 분?
  • 이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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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onko 비밀댓글입니다.
  • 짱돌찌개 미야지마메이 최면 레전드
  • ヘンリー塚本 비밀댓글입니다.
  • 닥터미스터 미요시유카의붓동생임
  • 어어어ㅓ 비밀댓글입니다.
  • flutter 비밀댓글입니다.
  • 쭈드랑이 미히나나미
  • 웨르데써니 테리븍스모읍집 엄건작
  • 까까깡 비밀댓글입니다.
  • ddonko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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