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신 중대 운전병이었는데 저희 중대만 파견 중대였습니다. 그래서 5군단인데도 불구하고 3사단과 같은 울타리였는데요.. 가끔 3사단에서 비상나면 저희도 같이 동참하기도 해서 아주 지× 같았죠. 운전병이라고 특별할게 없었어요. 뭐 훈련이 편하다고 다들 했는데 훈련이란 훈련 다 받고.. 진짜 뭐 특별히 좋은게 없었어요ㅋㅋ 반년정비 하러 대대 들어가서 정비하고 다시 중대 복귀하고 그랬습니다. 가끔 훈련 가서 통신병들 말뚝 박는거 도와주기도 했어요ㅋㅋ
아 추가로 통신중대이다보니까 각 파견지에 또 파견을 가요 운전병은 1명씩 꼭 포함해서 가는데 가서 진짜 일은 하는거 없고 편해요 그래도 훈련은 하러 와야되지만 파견지에서 있을땐 고참 수도 적고 대게 괜찮은 고참들이 많았어서 편했습니다.
제 1 야수교에서 후반기 교육받은 중형 16-29기 입니다~ 군대 들어가기전 사회에서 운전 많이 했는데 OMR 카드에 실제 키로수 + 1만 정도 했는데 가라라고 판단했는지 중형으로 보내더군요...
무튼 중형 교육받고 자대가서 짬찌때 상용차랑 군용차 좀 몰다가 타이밍 좋게 1호차로 배정되어서 군생활 편히 했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잘하지도 너무 못하지도 말고 딱 중간만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