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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첫 원나잇 썰

16 write102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 17584 21 2021.10.11 10:15
다들 썰을 많이 푸시고 재밌게 보고있어서 제가 가진 썰을 하나 풀어드리겠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때 다사다난한 연애를 마치고 현타가 와서 3개월정도를 페인정도 살다가  2학년을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당시에 학기초에 후배들도 들어오고 동기들도 오랜만에 만난터라 여기저기 술도 많이 마시러 다니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제 동기와 아는 후배 한명이랑 셋이서 술을 마시러 학교 근처의 술집을 찾아갔고,
저희끼리 재밌게 마시던 와중에 어디선가 시선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저희가 앉은 테이블 대각선에서 한 여성분이 저를 쳐다보고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눈이 마주쳤을 때는 민망해서 시선을 제가 피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분은 계속 쳐다보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저도 약간 취해서 그런지 '어디 누가 이기나 보자' 이런 심정으로 시선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분동안 서로를 쳐다보다가 저는 제 일행이 불러서  시선을 멈추었습니다.

계속해서 술을 마시다가 저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고,  제가 화장실을  나왔을 때 제 눈 앞에 그 분이 계셨습니다.
그 술집은 남여화장실이 공용이라 원래 그런 경우가 많긴 해서  저는 자연스레 그 분 옆을 지나가려 했는데 그 분이 말을 거시더라구요.
그냥 무시해도 되는데 아까의 눈맞춤이 약간 저를 이상한 기분으로 만들었는지
언제 나갈거냐는 그분의 말에 저는 좀 이따가 나갈 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자기랑 잠깐 얘기할 수 있냐 그래서 같이 술집을 나와 잠깐 주변을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그분은 자세히 보았는데 키는 160 중반정도 되는 키에 몸매는 꽤 괜찮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느 한 인적드문 골목길에 있는 모르는 건물앞 계단에 앉아  '왜 나를 쳐다봤냐'고 물어봤습니다.
그 분은 웃으면서 그냥이라고 대답했고, 정적이 흐르면서 서로를 다시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몸이 뜨거워져 저도 모르게 입술을 갖다대었고, 그렇게 키스만 5분 넘게 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흥분이 되자 저희는 장소를 옮기자고 했고, 택시에 타서 가까운 모텔촌으로 가달라했습니다.
내리자마자 가장 가까운 숙소를 찾아 들어가게 되었고, 씻지도 않고 다시 격정적으로 키스부터 시작해 서로를 만져주었습니다.
윗옷을 벗기자 그분의 가슴이 드러났는데 그 당시 전 여자친구의 것만 봤던 제게는 꽤 놀라운 크기였습니다. 나중에 속옷을 보았을 때는 d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목부터 가슴, 배, 아래부분까지 입술로 애무해주고 흥분한 저의 똘똘이를 바로 넣었습니다.
그 분은 경험이 꽤 있는지 굉장히 능숙했고, 여상위 자세에서 앞뒤로 움직임이 물 흐르듯이 부드러워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서로 박다가 시간이  꽤 지났는데 사정감이 오지 않자 슬슬 그분이 힘들어했습니다.
아마 제가 술을 마셔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30분을 미친 듯이 하니까 저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고 땀을 뚝뚝 떨어질 정도로 많이 흘렸더라구요.
결국 마무리는 하지 못한 채 씻고 나와 그분의 가슴을 만지면서 잤던 기억이 납니다.

제게는 그것이 첫 원나잇이라 다음날 일어났을 때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택시를 같이 타고 오면서 변호를 교환했습니다.
그렇게 2주일정도 연락은 계속 했지만 1,2번 만나고 더 하지는 못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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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23 의젖극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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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괜찮은 썰이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0
60 tnfustk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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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로 그런  모임이 없어서 아쉽지만  대학생활의 로망이  엠티 미팅 그런거지요 그래도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3
37 주단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1 13:19  
신고
상남자네요 왜 나에겐 이런일이란건 존재하지 않았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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