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과 같으면 알바 작업인원은 1.상차 2.하차 3.분류 로 나눠지는데,
2번인 하역인력이 물건을 레일로 올려주면 3번 분류 인원이 담당지점의 물건을 바코드 찍고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그것을 1번 상차인원이 차량에 적재합니다.
참고로 경기도 지역이였고, 현재 얘기하는것과 다를수 있어요.
힘들지 않고 단순반복이라 하면 3번 분류작업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마 분류이지 싶습니다.
물류센터에서 하는일이 크게 네가지죠.
1.상차
2.하차
3.분류
4.배송
상차는 컨베이어에서 물건이 올라오면 트레일러로 담구요.
하차는 상차완료된 트레일러차량에서 택배를 다시 내리는 작업입니다.
분류는 지역별로 지역코드가 있습니다. 대한통운 기준으로구요.
큰 지역범위.. 서구, 남구, 북구 등 구 단위로 분류하면 서구 내에서도 A동 B동이 있으면
또 A동 B동에따라 분류해서 컨베이어에서 내리면 그물건들은 최종적으로 택배차량으로 배송이됩니다.
분류도 분류나름대로 힘든게, 여러 트럭에서 한번에깐게 몰려서오기때문에 손 바쁩니다..
워낙 많은 물건이다보니 다른 지역물건이 오면 중간쯤에 계속 올려서 재분류 하거나 혹은 따로 빼두고 상차올려서 보내거나..
상하차는 상체위주로 힘든데 분류는 거의 제자리인경우가 많아서 전 발바닥이랑 무릎이 아프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