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분들은 여자 친구분의 부모님이
새아빠는 상관없지만 새엄마라면 고민좀 해보셔야 됩니다
결혼하고 처가 가서 밥 먹는게 그렇게 불편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아내는 친엄마가 아니니 지금 혹은 내일 가니까 맛있는거 해달라는 말도 시원하게 못하고 처가가서 시켜 먹자고 말하기도, 장봐서 장모님께 해달라고 하기에도,아내눈치에 장모눈치에 장인눈치에..
아무쪼록 쾌차하시고 좋은 인연 뵙길 응원드립니다
사람사는데 무슨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니 혼인신고는 조금씩 늦게하는 분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저도 지금은 이혼했지만 혼인신고 한 1년은 늦게했고, 건너건너 아는 사람도 혼인신고 안한 도중에 관계 정리한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1년도 안되서 바람을 필지 어떨지는 본인은 모르는거에요. 사람마음 갈대같아서 내 사람이 안그럴거라는 보장도 못하고 내가 안그럴거라는 보장도 못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