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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한국 축구 (슛~~아~~아쉽게 뜨는군요 )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8 3803 3 2018.06.21 15:14
슛~~ 아~~ 아쉽게 뜨는군요.
정말 간발의 차이로 빗나갔습니다.

한국 축구의 단골 멘트 겠죠..

과거 과제를 하다가 한국의 축구의 약점을 기술한
Soccer Technology 를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가물 하지만 십여개로
나누어 기술 되어 있었는데  대충 요약하면...

조급함 . 불안감 .지도자들의 호된 질책
등한시 되는 슈팅 훈련 . 단순 반복 적인 훈련 패턴
이미지 트레이닝 의 부족 . 맨땅에서 익혀 버린
축구의 기본기   등등 당시 보면서도
불쾌 했는데 적으면서도 화가 납니다.

가까운 일본에 비교 해도 잔디 구장의 수나
학원 스포츠 의 밀도 차이는 수치를 따로 적지
않아도 누구나 알수 있겠죠.

86년 부터 시작된 제 월드컵 관전기를 보자면
박지성 이영표 후의 세대는 과거의 선수들
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기본기를 익혔을 테고
조금은 발전된 코치를 받았을텐데..
기량이 발전 했다고 느낄수가 없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2002 년 전의 월드컵이
더 멋졌고 선방 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당시 마라도나를 가격하던 허정무
어슬렁 거린다고 질타 받던 차범근
키만 크다고 폄하 하던 최순호 등...

어린맘에 뭐가 그리 분해서 눈물 범벅으로
봤었는지..
아마 딸아이가 울던 그심정이 저와 같았겠죠.

실제 최순호등은 과도한 국내 병역법등으로
해외 진출(물론 빅마켓은 아니였지만)을
못 했지만 욕들어 먹을 실력은 아니였습니다.

그시절 병역법들은 모든 스포츠 선수 들에게
족쇄 였으니까요.
농구 배구 야구 등의 유명 선수들도 발목 잡았죠.

남자들 세계에서 축구는 달리기 다음으로
쉽게 접하는 운동일겁니다.

고로 누구나 입 축구의 신공들이 대단한
경지에 올라 있을꺼구요 ㅋ

장현수의 팀킬이니 김신욱 대신 이동국을
뽑아야 했다는 하등의 문제 보다 과거의
월드컵때 보여줬던 투혼이 그립습니다.

붕대 감고 뛰던 이임생 최진철 황선홍 등을
불필요한 정신력이라 폄하 하기도 하고
낭자한 피에서 오는 동정 이라 일컷지만
제 눈에는 간절함과 투혼이 보였으니까요.

94년 독일전에서 쥐난 다리로 용쓰던
선수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냈던것도
결과를 떠나 가슴의 태극 마크가 부끄럽지
않았기에 질타 뒤에 찬사도 따라 갈수 있었겠죠.

일본의 선전에 더 초라해진 한국 대표팀이지만
우리가 국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우리팀 이고...

분하고 억울해서 욕을 해도 Made in Korea 는
바꿀수가 없으니 좌정 하고 맘 다스리는게
우리들 정신 건강에 이로울겁니다.

물론 저도 첫경기때 답답함에  담배 물고
밖에서 폰으로 보며 된장을 뱉었었고
벌써부터 멕시코전이 두렵습니다.

운동회를 해도 청군 백군 내편을 응원하는데...
내 나라 대표팀이니 일단 응원 하자구요 ㅋ

16강을 떠나서 황선홍 과 홍명보의 멋진 포웅
처럼 환하게 웃을수 있는 경기를 기원하며..

지금 까지 입으로는 퍼거슨경을 넘어선 40대 아저씨의
넋두리 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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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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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 인데..
요즘 자주 보여서 들고 왔죠.
0
65 타리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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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왼쪽에서 크로스 헤딩 슛~ 아 골대를 벗어납니다. 아쉬운 헤딩이었네요. 비록 골대를 벗어났지만 좋은 슈팅이었습니다.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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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슈팅 이였는데 ...ㅋ
0
21 닥터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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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진짜 웃기내여 ㅎㅎㅎㅎ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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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은 편의점 들어 가듯 자연스레 들어
가야지 ..
이남자 뭐지 하면서 카운터 에서  칫솔 받아
들어가는거죠 .

조금 숙달된 분은 입구 옆의 컵라면도 챙겨서
올라 가지만
0
75 snowdrop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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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현실감 넘치는 시...웃프네요...ㅋ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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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들은 문전에서 버벅 되지 않기를..
1
75 snowdrop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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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전을 보고서 한 단어가 생각났습니다..."긴장"
심한 긴장 때문에 온몸이 너무 굳어 있구나..손홍민 조차도...쩝!

이미 긴장감(체력저하)으로 여전히 호흡이 불안한데.. 뭔들 할수가 있을까..애휴!
후반 초반을 넘어 갈때..아! 이길 가능성은 없다는 결론이...그래도 재수라도 운이라도...그것조차도 없더군요...ㅎ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1 20:24  
신고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의 첫경기 였고
독일 멕시코 가 기다리고 있으니
무조건 승리 라는 공식에서 부담감이
컸을건 분명 하겠죠..
0
75 snowdrop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1 20:35  
신고
결국 멕시코전의 포인트는 우리가 첫 골을 넣어야 그나마 이길 가능성이 높아질겁니다.
애고 일하러 가야겠네요...ㅎ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1 20:53  
신고
매경기  선취골을 기다리며
9번째 월드컵을 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0
1 Ann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2 09:03  
신고
골 결정력이 항상 문제네요 ㅎㅎㅎㅎ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2 09:18  
신고
저런 결정력은 얼릉 고쳐야 겠죠 ㅋ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8 01:24  
신고
이야~~~~~대박 이지 ㅋ
오늘 손님 안받고 직원들이랑
다같이 본 보람이 있다
아~~~싸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8 01:27  
신고
어느팀이나  일어날수 있지~~
저래서 선취골이 중요한거고..
예전 네덜란드 0:5 도 만회골 노리다가
공간이 뚫린 결과 였고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8 01:30  
신고
정말 키퍼는 제대로 하나 건졌는것 같음
골키퍼는 선수 생명이 비교적 길어서
향후 10년은 든든할것 같다,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8 01:33  
신고
질게 신규 떴다 나는 모름 ㅋ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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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스웨덴 결과를 모르니
한골 더 넣을려고 죽을듯 뛰었을꺼야.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8 01:39  
신고
오늘 치킨이랑 족발 값만 100장 넘게
나왔는데..
그래도 기분이 넘 좋네..
내기에 이겼으니 형님들 한테 수금 가야지 ㅋ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8 01:45  
신고
9명이 내기 했는데 혼자 독식이다 ㅋ
스코어 까지 맞쳤으니 다 둑었어
20×8 이니 대박 이당 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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