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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필요없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0 3434 1 2018.06.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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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47 추녀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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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병원을 가서 상담 받아볼것을 추천드립니다
0
M Manag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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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녀니 님의 말씀의 동의합니다.
정신과 라기보다는 심리상담치료소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폭행보다 장기간 부모님의 폭행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한듯합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좀더 의지가 될수있도록 그리고 스킨쉽이 적응이 되도록 천천히 손잡는것부터 느긋하게 다가가시면됩니다.
남자로써 성욕이 당연히 들겠지만 우선시하지 않으면 될것같습니다.

스트레스조차 정신과 치료받는세상입니다.
정신과치료가 무슨 또라이들만 받는게 아니라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말로써 치료받는곳입니다.
생각과 가치를 바꿔서 마음에 각인되버린 트라우마를 없애는게 목표이니 같이 동행하셔서 치료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7
37 필요없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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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센터를 어머니랑 같이 다녔다고합니다. 물론 어머니는 한번같이가시고 아 이런걸 왜 가니?하고 안가셨다고하지만 여자친구는 조금 다녔었는데 너무 형식적이고 도움이 안되어서 그냥 그만다니게됐다고하네요.
제가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0
M Manag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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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센터가 아닌 상담치료소가 따로있습니다.
상담센터는 거의 중계역할을 할뿐이고 어머니분과 별개로 여자친구분의 상처를 치료해주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여자친구의 심적 치료에 포커스를 맞추시고 찾아보시면됩니다.
0
37 필요없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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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따로인가요?? 정보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보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보아야겠네요
0
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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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로..제가 아는 분은..사귄 남자가 있었는데..그 남자의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했습니다.물론 사랑하니 당연히 몸과 마음을 다 줬고요.그런데.그 남자,유부남이었습니다.황당한 일이죠...너무나 큰 배신감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물론 지금은 이 분 연락이 안됩니다.

두번째 지금은 친구놈의 바람으로 인해서 헤어졌지만..친구놈의 여자친구가 형부에게 당한 적이 있습니다.이야기하면 언니랑은 끝장이라고 하면서.협박도 하고.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몇년 지난 이야기라고 하면서 친구에게 하면서,,,자기는 언니를 볼수가 없다고 하더군요.특히 형부얼굴은..,,,,,,,,,,,,,,이런 이야기를 친구놈에게 했고..우연히 소주마시다가.,친구놈이 저에게 하더군요.친구놈의 여자친구도 제가 아는 후배였습니다.물론 지금은 연락안됩니다.시청 공무원으로 갔다고 시집갔다는 이야기만 전해들었습니다.물론 친구놈의 바람기로 둘사이는 헤어졌지만요.친구놈도 다른 여자랑 결혼했습니다.하여튼 소주마시다가,,들었는데....눈물이 나오더군요.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첫번째 이야기한 부분에서는 지금은 페지가 되었지만..혼인빙자 간음도 있고.민사상의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도 있었습니다.이야기를 듣고..뭘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법적으로 고소하고 싶다면 같이 가서 도움주겠다.아니면 그 남자의 직장에 찾아가서.다 까발릴것이라면.너도 함께 가주겠다고 라고 했습니다. 가족들이 알까봐 걱정하더군요.일단 본인먼저 생각해라고 하면서..이야기를 다 듣고

다음에..법적으로나 여러가지로 복수를 하고 싶다면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도와주겠다고요..그냥 전. 그 당시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할수가 없었는데.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가슴의 엉어리가 조금은 풀린다고 하더군요.전.본인만 생각하라고 하고.이야기만 들었습니다.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준 것만으르도 고맙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여자친구분의 마음을 이해하고 좀더..아껴주고.보살펴주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솔직히 성질 같아서는 그 놈 찾아서 딱 반만 죽여놓고 오면 좋겠는데......................이게 여자친구분이 원하는 것일까요.지금은 내가 힘들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오고..내가 외롭지는 않구나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것같습니다.

심리상담도 다음에 본인이 너무 힘들어하면 한번 정도는 말해보세요.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같이 가주겠다고 하면서요..이것도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계속 가자고 할수 없는 것처럼 역시 여자친구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리면서.그 아픔을 감싸주시는...세심한 남자친구의 사랑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다음에 무엇을 하고 싶다고 하면,,향상 함께 해주겠다고 하세요.옆을 향상 지키겠다고................. 여자친구분은 이 말이 듣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남자친구가 자기의 아픔을 알고.이해를 해주기를 바라며.좀더..관심을 가져달라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좀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시요? 예.그 아픔이 사라지도록 여자친구분에게 정말 잘해주시면 됩니다.현재 할수 있는 것은 이게 최선인것 같습니다.(역시..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만 한것 같네요)
1
37 필요없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6.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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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가 좀 더 노력하는수 밖에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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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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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당시에 신고를했어야하는게 맞는건데... 참  오히려 강제로 당한 여성이 피해를 더 보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 안타깝네요... 여자친구분은 많이 힘드실게 당연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아동성애자한테 끌려가서 당할 뻔한적이 있거든요... 당시에 어떻게 잘 도망치기는 했지만... 지금도 그래서 강간같은 행동은 치를 떨면서 증오합니다. 컨셉인 동영상조차도 보지못하겠더군요..
전 16년전 일인데도 잊지못했는데... 여자친구분 힘들어하시는게 당연합니다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꼭 심리치료같은걸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성폭력을 당한건 피해자가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께서도 곁에서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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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코데즈컴바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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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어하셨을지... 잊을 만하면 비슷하게 떠오르는 상황에 다시 생각나고... 여성 분들은 오히려 신고하기를 더 꺼려하더라고요... 그 부분이 정말 마음이 아파요...
다행히 잘 지내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꼭 보듬어주고 같이 슬퍼해주고 도와주세요..

예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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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laydow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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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절로 탄식이 나왔네요.. 어려운환경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분이 올바르게 성장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병원에서 받는 상담은 무척 비싼걸로 알고있습니다. '토닥토닥'이라는 사회공헌??하는 업체가있어요 커피값만 받고 상담을 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사랑으로 극복해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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