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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회사 선배 누나랑 잤어요,,,

25 상국11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9 20995 12 2021.11.04 18:59
제목 그대로,,
친한 선배들끼리 회식하다가, 그 누나랑 단둘이 2차를 갔는데,,
나는 2년차 누나는3년차 누나 29 나 27
그 누나 집가서 더 마시려고 갔다가 자버렸어요,,
지금 돌아와서 생각하면 2차간 기억도 없음,, 근데 뜨문 뜨문 관계한거랑, 술집에서 뽀뽀한거랑 ,집갈때 택시 타면서 스킨쉽한거, 막 서로 좋냐 안좋냐 이런 얘기 꺼낸거, 기억이 뜨문 뜨문나느데,, 다 정확하게 기억이 안남.,
담날 누나 집에서 아침에 나는 연차 쓰고, 누나는 출근했는데.
오늘 출근해서 마주치는데 그냥 서로 안어색하게 대하고 그랬는데, 이걸 따로 연락을 해야해서 정리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이렇게 넘어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평소 그 누나한테 관심이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어서 연애를 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술기운에 한 실수,,
연락을 해야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안하고 넘어간다면 별일 없을지,,
현실적인 도움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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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60 edrag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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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 생각 없으시면 쿨하게 넘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죄책감 책임감 이런게 있으시면 진지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상대방과 대화를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2
25 상국11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1.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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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강제로 한건 아니고 그 순간에는 둘다 즐겼어요,, 죄책감 책임감 보다는 이 사람을 이제 계속 보면서 일할텐데 근데 뭘 따로 짚고 넘어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넘겨도 될지,,,?
0
30 ENFP사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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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커플이 생겨납니다
0
37 weiojfio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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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못생겼나보네요...
21
32 아아미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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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
5
31 uws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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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분 배들 아프신거 같은게 정답ㅋㅋ 아마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물어본거 같은데 일단 걍 평소같이 행동하십쇼. 굳이 거리두거나 정리하려다 괜한 오해만 만들듯. 직장 선배의 반응 궁금하면 속 괜찮냐고 슬쩍 안부 톡 하나 보내보든지요~ 애써 평소같이 대한다지만 또 조심 안해서 나쁠것도 없으니ㅋ
2
50 졸라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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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불리 정리하려다가 괜히 원한 사거나 해서 신고당할일 없으면 좋겠네요
서로 원나잇이라고 생각하는게 최선이지만 여자들 속마음은 언제 돌변할지 몰라요
0
44 큰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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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애인없었으면 이정도는 사고도 아니죠 살다보면...ㅋㅋㅋ 누나가 이뻣다면 더좋앗겠네요~
0
45 남도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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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0
34 기무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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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하지말고 파트너 ㄱ ㄱ ㄱ
한번 뚫었으니 두번은 식은죽 먹기.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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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글자 경고..
0
21 마도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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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고 넘어가시면 더더욱 불편해질것으로 사료됩니다 ^^;

모른 척 넘기시고 자연스럽게 대하시되, 다음번에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기분 좋게 성생활을 즐기시면 되겠네요.
괜한 마음에 입장정리를 하려들다가 서로 더욱 어색해지는 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상대방도 모르는 척 하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을거에요.
1
61 Ins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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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안하면 되죠.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자연스럽게 지나가세요..
0
13 아라아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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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오징어냄새 낫는지 기억해보세요
1
38 망니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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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오징어게임ㅋㅋㅋ
0
43 거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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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이렇게 또 한쌍이 탄생하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

0
18 진화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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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실수였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
49 풍수지리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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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술먹자고 해보세요 그런데 반응 좋다 ? 고고
1
61 한잔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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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러다가 정신 차려보니 22살에
아빠가 되어있더라구요 -.-
5살 많은 누나랑 흠…
2
25 상국11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1.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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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실수였다고 말하고 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야할지,,
0
50 야한하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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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더 진전 시키고 싶지 않으면 그냥 모르는척 하시는게 좋지 안을까요?
그냥 스킨쉽 정도만 기억하시고 관계한건 모르는 식으로.
0
59 영웅부재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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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는 이런 경험 많은 것을 보이는데 그냥 넘어가도 될 부분 인 것 같습니다.
2
32 으아아앗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3:17  
신고
상대측에서 반응하는거 보고 결정하세요
0
44 8u88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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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20대 초반에 회사 알바했을때 30대 팀장 누나와 그런 일이 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누나가 절 꼬신거긴 하지만... 모텔에서 아침 일찍 제가 먼저 나왔고 회사 출근해서 마주쳤을때 그냥 서로 쿨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잘 지냈습니다.  저도 사귈 생각은 없었거든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어색하게 굴면 분위기 더 이상해지고 서로 불편해집니다. 일단 쿨하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인사하고 지내세요. 나중에 그분이 따로 만나자고 심각하게 얘기한다면 그때가서 둘이 대화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수 밖에는 없지 않겠습니까?

Congratulation! You win the 72 Lucky Point!

4
32 SSGCC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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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해보시고 섹파로 지낼지 연인으로지낼지 결정하는게 나아보이는데요 모른척넘어가는건 말도안되고
0
58 뱀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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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이쁘다면 이런 생각을 과연 했을지..의문이 살짝 드네요..
0
50 한수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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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세요 지금 연애는 아니지만 지금 관계 이어나가고 싶다.
상대방이 받아주면 지금 관계로 지내는거고 아니면 회사선배인거죠
0
42 비니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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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기다리고 2차전 준비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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