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와 비슷 하신거같네요.
저도 운둉선수를 오래해서 한성격 한 고집합니다.그러나 여자친구에게는 그냥 부처죠 싸우다가도 그냥 제가먼저(내가잘못한게아니라도) 미안하다 그런생각과 말을 하게하게 해서 진짜 미안하다 하고 넘기면 자기도 열을 내다가 차분해져서 생각을 하고 오히려 더미안하다고 해줍니다.
그리고 다푼다음에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좋아서 만나는데 감정이 앞선다고 상대에게 너무 상처주는 말은 안했으먼좋겠다 하면 조금씩 고치구요. 이번에 눈딱 감고 연락해서 이번엔 나도 예민해서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미안해 해보세요.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백번 천번 좋습니다.
위에 분 말처럼 하나하나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는겁니다. 지금 이상황이 아니라 안맞는걸 자꾸 참아서 생기는듯해요.
계속 참아서 이렇게된거죠,
누가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 이런점이 조금은 힘들다, 안맞는다 얘기를 하고 수정할거, 안맞는거 서로 인지하면서 가야되는데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니깐, 참을수있어 이렇게 혼자 끙끙대다보면
당연시되는게 많은것같아요
특히 잠자리가 스킨쉽같은 비공식적인것까지 되다보면 개인의 자존감마져도 상처받을수있으니깐요
배려가 무조건 옳은게 아니라는걸 연애하면서 깨닫게 됬던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