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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를 했던 러시아 여자와의 만남후기 3(마지막)

27 코스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6 11640 11 2021.11.07 14:53
'나도 사실 아까 오빠랑 하고 싶었어..ㅎㅎ'

'아 진짜?? 우리 그럼 바로 만날까..?'

'응~ 좋아~'

..

이 한마디에 다시 불끈해지는 아랫도리를 붙잡고
바로 모텔 예약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근년동안의 저의 성생활이
모텔이 아닌 곳에서 이뤄졌던 경우가 많았어서..

지웠던 모텔 어플을 다시 깔았는데..
오랜만에 방을 알아보고 이런것들이 다소 귀찮긴 했습니다..

더군다나 그날은 토요일이었고 ..
그 친구는 친구와의 약속을 신림에서 가졌었고
모텔을 그 친구의 집 근처인 신촌쪽으로 알아보려고 했기에
방잡기가 여간 쉽진 않았습니다만...

어찌됐건 잡았습니다 ㅋㅋ
아무리 그래도
 '어디 나 하나 섹스할 곳 없겠어?' 뭐 이랬었죠 ㅋㅋ

결국 방은 이대역 근처로 잡았고..
그 친구가 있는 곳이 이대역과 더 가까웠기에
그녀가 이미 먼저 도착하고 저를 기다리는 상황이었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그녀와 톡을 주고 받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금방갈게~
근데 너랑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ㅎㅎ'

'거짓말~ 진짜 몰랐어? 영어만 배우고 싶었다며 ㅋㅋ'

(제가 이 친구를 만나서 사실 영어배우고 싶어서
외국인 친구 사귀고 싶다고 그랬었거든요..ㅋ)

'실제로 만났는데 너가 너무 섹시해서 그런거지 뭐..ㅋㅋ'

여기서 이따 만나서 좀 더 즐기고 싶은 맘에 ..
노골적인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근데 너 한지 얼마나 됐어..?'
'나 좀 오래됐어.. 6개월 정도..?'

'너 어떤것까지 해줄 수 있어? 다 돼..?ㅎㅎ...'
'뭘 원하는데.. ㅎㅎ'

'입은 당연히 될테고.. 싸는건..?'
'입안엔 되는데 얼굴은 안돼..ㅎ'

'그럼 거기도 해줄수 있어..?'
'거기가 어딘데..?'

제가 항문을 입으로 해주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ㅋㅋ
누군들 싫어하겠냐만은...ㅋㅋ
그걸 받아본지가 꽤 오래되어서 혹시해서 물어봤던거죠

'아 거기 있잖아 고추 말고.. ㅋㅋ'
'아~ 응 돼! 한번도 해준적 없는데 한번 해보고 싶었어ㅋㅋ'
'진짜..? 너 내가 말하는데가 어딘지 이해한거지??'
'응알지~ 씻기만 하면 해줄수 있지~'

...

오랜만에 그걸 받아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그것도 그걸 해주는 대상이
평소에 내가 원했던 외국인 백인 여자라는 흥분감이
제 온몸을 감싸안았고..

그렇게 전 안달이 난  상태로 ..
점점 이대역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오빠~ 나 여기!!'

이대역 출구를 나와서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

그렇게 헤어진지 약 4~5시간여만에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셔서 꽤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과
여전히 육감적이고 먹음직스러운 그녀의 몸매..

그녀는 바로 제 팔짱을 끼었고
그렇게 예약한 모텔까지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모텔에 도착하고 나서 보니
예전 여자친구와 몇번인가 왔었던 곳이더군요 ㅋㅋ
(예약할 당시엔 몰랐습니다)

모텔치곤 조식까지 나오는 꽤 좋은 곳이었고
방도 그리 넓진 않지만 아주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그래서 비쌌....)

방을 배정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둘이서 그렇게 방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바로 그녀에 뒤로 가 백허그를 하며
저의 그곳을 그녀의 엉덩이에 부빈채
그녀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들어
살며시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여전히 풍만하게 느껴지는 볼륨감과
좋은 냄새와 섞인 약간의 알코올 냄새는
딱 기분이 좋을 정도였으며
저를 충분히 흥분되고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먼저 씻고와~'
라고 말하며
그녀가 옷을 벗는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선 글에서도 표현했지만
그녀는 체조를 했던것 치곤 꽤나 살집도 있고..
전체적으로 풍만한 체형이었습니다

피부는 백인답게 하얗고 핑크빛이 도는 느낌이었고..

바지를 벗자..
티팬티와 함께 드러나는 거대하고 뽀얀 엉덩이..
거대하다는 표현말고 떠오르는 말이 없었네요..

엉덩이와 다리 라인은
옷 위로 상상했던 그것보다 훨씬 글래머러스했으며..
 
윗옷과 브래지어를 흘러내려 보여진
그녀의 상체는 ..
아까 잠시 맛을 보았던 꽤 훌륭한 크기의 젖가슴과..
뱃살이 생각보단 있는 허리 라인을 가지고 있었죠..

(지금와서 말이지만 ..허리 라인쪽은 실망감이 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라인감이 없는.. 그런 모습에..)

어찌됐건 얼른 그녀의 몸을 맛보고 싶은 충동은 충분하고도 넘쳤기에..

그녀가 씻고 나온 뒤..
저까지 샤워를 마치고..

그렇게 바로 침대 위로 올라간 저희 둘은
그날 하룻동안 쌓여있던 각자의 욕구와 욕망을
서로의 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그녀의 키스..
한손으론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주무르고..
다른 손으론 풍만하디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습니다..

혀를 꺼내어 그녀의 볼과 목을 미친듯이 핥기 시작했고..
그녀는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의 목덜미를 양손으로 움켜쥐었습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제 얼굴을 살며시 끌어내렸고
저는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채
아까 창고에서 잠시 즐겼던 젖꼭지를 입에 다시 머금어
천천히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얀 가슴에 핑크빛의 젖꼭지..
그동안 그렇게 백인 여자와 하고 싶었던 욕구의 이유 중 하나였던 그것을 저는 충분히 즐길 수 있게..
음미하고 또 음미했습니다..

그녀의 손이 놀지 않게..
그녀의 손엔 자지를 쥐어줬고..

그렇게 어느정도 즐긴 뒤에..
그녀의 스킬을 빨리 경험해보고 싶었던 저는
입술을 떼어 ..
그녀의 머리카락을 쥐어잡아 얼굴을 강제로 저의 다리 사이에 위치시켰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그녀의 오랄..

가장 강렬했던 건..
터질것 처럼 불어난 저의 그것을
입안 가득히 담아 빨아주는...

흔히 목까시라고 하나요..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했습니다..
목구멍까지 깊숙히 넣어 빨아주는데..
미칠것 같았습니다 진짜..  ㅋ

그런 그녀를 저는 더욱 거칠게 다루고 싶었고..
이미 깊숙히 넣어 빨고 있는 그녀를..
머리카락을 쥐어 빠질 수 없게하여
더욱 깊게 목구멍 속으로 쳐박았습니다..

'와 진짜..  너 대박이다.. 장난 아니네..'
'좋았어 오빠..? ㅎㅎ'

'응 미치는줄 알았어.. ㅎㅎ
이제..  아까 톡으로 얘기했던거 해줄 수 있어..?'

..

미소와 함께 고개를 살짝 끄떡인 그녀는
좀 더 아래로 얼굴을 옮겼고..
저는 엉덩이를 살짝 치켜올렸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할짝 거리는 소리..

처음이라던 그녀는 별다른 거부감 없이
자지를 빨던 것과 같이..
능숙하게 저의 항문 이곳저곳을 핥았습니다..

점점 들려지는 저의 엉덩이와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오랜만에 받으니까 진짜 개좋더군요..  ㅎㅎ

그렇게 몇분동안이나 더 그녀의 서비스를 즐긴 뒤..

콘돔을 끼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눕혀진 그녀는 노골적으로 다리를 벌린 뒤..
마치 얼른 넣어달란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백인..러시아 여자.. 인 그녀가
나체로 다리를 벌린 뒤
저의 아래에 눕혀져 있다는 사실이
다시 저를 흥분케 하였고..

눈으로 그 모습을 잠시 감상한 뒤에..
하루종일 줄곧 성나있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습니다..

흔히 체조를 했던 여자에게 기대하는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느슨하지도 않은.. 그렇다고도 조임이 특출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였죠..

자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몸 속 깊숙히 밀어 넣은 뒤..
페이스 조절 따윈 필요없다란 생각으로
미친듯이 박고 또 박았습니다..

전에 미국녀만큼의 흥분되는 신음소리는 아니지만..
적당한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고..

박히면서 동시에 그녀는 자기 손을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
비벼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 위로 몸을 완전히 포개어
다시 그녀의 입술과 얼굴을 개처럼 핥았고..

그 상태로 자세를 바꾸지 않고
그날의 첫번째 욕구를 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총 세번의 섹스를 했고..
다음날 아침에 이대역에서 서로 헤어졌습니다..
(그 친구는 걸어서 집에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
섹스한 걸 좀 더 표현하고 쓰고 싶었는데
참 이것도 어렵네요 ㅋㅋ
벌써 한 주가 지난 일이기도 하고 쓰기도 귀찮고.. ㅋㅋ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뭐..  그친구와 그날 섹스가 좋긴 했습니다만..

중간에 썼듯이..
막상 벗겨놓고 본 몸매가 썩.. 그래서..
아주 아주 만족했다고는 또 말 못할것 같네요.. ㅎ

뭐.. 그날 이후로 역시 서로 연락은 안하고 있고..
저도 어느정도 현타가 좀 와서.. ㅋㅋ

좀 지나고 나면..
다시 꿈꾸던 백인여자를 또 찾게될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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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42 클라인디아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7 15:01  
신고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대화체를 한글로 자세하게 써주신거죠?
일상 대화같은건 영어로 가능하겟는데 성에 관한 대화를 영어로 서로 이해하게끔 쓸정도면 영어를 잘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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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코스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1.07 15:06  
신고
처음 알게되어 카톡을 했을때와
섹스후 침대에서 잠시를 제외하곤 다 한국말로 했어요ㅎㅎ 위에 내용은 전부 한국말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한국말을 네이티브처럼 쓰는 수준이라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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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클라인디아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7 15:13  
신고
아 그렇군요 ㅎㅎ 저도 토익공부를 좀 해서 일상대화는 가능하다고 생각햇지만 실제로 외국인 만나서 대화해보니까 12년 영어교육 + 토익공부한게 민망해질정도로 필요가 없더라고요 ㅋㅋ 진짜 듣는 사람 배려안해주면 은어처럼 다 줄이고 빨리 말하니까 서로 답답하고 그래서요 ㅋㅋ
그나마 그 외국인이 k팝이랑 k드라마를 좋아해서 중간중간 한국어로 섞어줘서 이해하기 편한게 잇엇어요
0
27 코스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1.07 15:18  
신고
저랑은 완전 반대시네요ㅎㅎ
전 토익점수 이런건 쥐뿔도 없는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우연찮게 해외팀에 발령나면서 생존영어를 해야만 했던.. 그때 영어가 조금 늘었고 평소에 그냥 실력과 상관없이 영어로 대화하는걸 재밌어해서요ㅎㅎ

원래 어플도 처음엔 영어 하고 싶어서 한거긴 한데.. 어쩌다보니 몇명이랑 저렇게 되버렸네요 ㅋㅋ
2
30 Ju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7 15:04  
신고
필력이 좋으시네요 추천 필수
1
40 효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7 15:30  
신고
러시아애들 영어 못하던데 잘하는사람 만낫나봐여 부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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