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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인생 막막하네요

46 문도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0 5934 8 2021.11.09 20:18
부모님은 두분다 장애인에 어릴때부터 잘살았던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부모님은 기초수급받아서 삽니다.
저는 수급자전형으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 발령받자마자 전세대출받아서 독립했습니다.
안그래도 월급적은데 이거저거 나가는 돈이 많으니 언제 평범하게 살수있나 가능은 한건가 생각이 듭니다.
퇴근하면 사기업이나 공기업등 월급 더 많은곳으로 가려고 이직준비중인데 내가 할수있을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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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32 후라이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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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모님 어떤 장애가 있으신가요?
사기업이나 공기업은 절대 비추합니다.
조금만 더 버티다 보면 공무원이 훨신 낫습니다.
부모님과 살고 있는데 어렷을 적 반지하방에서 은행?관련 아저씨 세분이서 오시더니
단돈 70만원 못 갚아서 반지하에 있던 세탁기를 가져가려던 그때가 아직 생생 합니다.
열심히 산다고는 못 하지만 그나마 일 하면서 입에 풀칠 할 정도는 됬지만 아직 차나 집은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만 긍정적으로 살아보려 노력 중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하지만
인생이 마라톤 이라잖아요? 주위에서 앞서 간다고 절대 내가 뒤쳐진게 아닙니다 결승선 마지막 골인을 해야 알수 있듯 아직 젊은 인생 후회없이 포기 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님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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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문도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1.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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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다리를 저십니다.. 선천적장애입니다.
1
46 문도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1.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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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감사합니다.
0
25 avseewan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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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다면 못 이룰것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공무원도 빠르게 진급하시면 지금과는 또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스팩쌓는 것에 집중한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준비를 한다면 언젠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1
38 RedBu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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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업무도 요즘 빡세졌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서 후라이님처럼 반대는 안하지만
글쎄요.. 공무원 부업이 불법이긴 하지만 많이들 하십니다. 흰트는 여기까지이구요
공기업 사기업은 피튀는 전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0
47 볼바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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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서 동수저로 업글할려면
1. 주식이나 코인 부동산
2. 로또
3. 돈 많은 여자 만나서 결혼
이상입니다.
0
16 호벅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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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라뇨 사람 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
그래도 문도님은 장애인사이에서 비장애인 으로 태어나지 않으셨나요 ?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 독립 힘들죠 ? 부모님은 더 힘들게 사셧을거 같아요 . 너무 막연한 미래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하루를 재밋게 가까운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보내보세요 . 사람은요 안된다 안된다 하면 진짜 안되요 . 마인드 컨트롤 , 세상을 바라보는법 그리고 또한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것 그제서야 조금씩 보이실겁니다 . 인생 집짓는거랑 똑같아요 . 하나하나 쌓다보면 되고 아닌거는 부시고 다시 쌓으면 되요 부디 근사한 집짓는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
1
16 호벅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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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은 정말 잘 하셧고 아직 젊은 나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능력되시면 더 좋은 직장 가셔도 될거같습니다 .
현재에 만족하는 삶을 사세요 우린 언제 뒤질지 몰라요 .
수급자 전형 공무원? 수급자 전형 없어도 공무원 하셨을까요? 고민은 충분히 하시고 도전은 과감하게 하십쇼 ! 분명 경험들은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 세상에 혼자 나오신걸 환영해요
0
29 아구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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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는 20살까지 편부 밑에서 원룸도 아닌 단칸방 푸세식 화장실에 살았고 편부가 학교 입학,졸업 단 한번도 온적이 없었고 도박,가정폭력,방임등 쓰레기의 표본인 사람과 살았고 직장은 너무 많이 옮겨서 게임의 잡캐처럼 되었습니다. 더 많은돈,더 나은 삶을 원하시는거 같으시지만 기업으로 옮기는 순간 님이 원하시는 삶과 달라질 가능성이 커질거 같네요 돈,연봉을 많이 준다? 그만큼 님 자신의 삶에서 포기할 것들이 많이 생기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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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니콜케드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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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비추라서 어딜가든 어려울것같기도하고.. 공무원으로 정년까지다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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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oekdnndod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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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편리해지죠..

하지만 더 중요 한것은 내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는 건데..  돈없는 사람들은 돈 때문이라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돈에 문제가 아니라 주위에 내가 행복감을 느낄만한 것들이 없어서 그래요..

간략히 말해서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음악을 듣는다.. 

이런것을 좋아할수도 있고 안 좋아 할수 있지만 이런 소소 하면서 나 한테 행복감을 주는 것들을 채워 나가면 .. 좀 나아져요 확 좋아지지는 않지만 그리고  저거로 반대로 나한테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게 있음 피해 다니세요.. 피할수 있음 피하세요 !! 부딪치지 말고 ..

아저씨의 완전 개인적인 사견 입니다... 그리고 . 주위에 한명 정도는 어는 때나 연락 하고 맘 편히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 한명 정도 있는게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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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qnrrhl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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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되시면 어디든 못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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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Lao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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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력만 해도 대성하는데.. 부모님 탓할건 아니라 봅니다.. 제 주변에도 엄청 가난한친구 있었는데, 혼자 알바해서 사업열어서 돈 많이 법니다.. 의류장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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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름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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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갈려고 하려다가 몇자 적는데요 
부모님 장애인이라고 하시는데 두분다  님을 낳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셧겟습니까  장애아님 님을 낳으셔서 그리고 세상빛도 보게한것도 그분들이구요  흑수저  ㅠㅠ  빚 잇는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공무원 아님니깐  배우지 못한 배우고 싶어도 못배우는 사람  많습니다  한번  사지 펄펄한데  빚에 허덕에 보시고 긍긍정정 한번  월세방  대출도 아무나 맞는거 아님니다  잘 기억하십시오 지금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감사하게 살아야죠  앞으로  좋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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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아메리칸옵티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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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 하시는것도 좋고 이직 준비하시는것도 좋죠.
저는 5살때까지 서울 살다가 아부지 친구 보증서주고 집 쫄딱망해서 촌구석 공장 공터 구석에 컨테이너 하나 두고 저희 가족 4명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다시 잘살고 있지만 초중고 다니는동안 단한번도 제옷 제 신발 가져본적도 없이 남들 버린옷 주워입고 지원금으로 밥먹고 학교다녔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불행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세상에 개만도 못한 부모들 많은데 저희 남매 열심히 키워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구요. 돈이란게 많아도 많아도 모자라요. 사람 맘이 그렇죠 보통. 내가 만족할수 있는 방법은 내 마음을 바꾸는것 뿐이에요.
남들 눈 의식 안하면서 님만의 행복을 찾으세요. 흙수저니 뭐니 하는 사람들보면 넘 맘아파요. 꼭 좋은 아파트 좋은 가구 좋은 옷 좋은 차 이런게 있어야 행복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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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와우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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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감사하며 사세요. 그래야 흙수저 벗어납니다. 그런 좁은 마음으론 작은 그릇밖에 못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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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육근니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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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태어나게 해줬으니 감사해야한다라.. 정말 무책임합니다. 저는 작성자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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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하이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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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 자체가 높은 공기업이나 사기업으로 이직해 시드 불려서 자산증식을 해야합니다.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는 건 거의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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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Wqya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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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전형이랑 일반전형 커트라인 얼마나 차이나는지 본인이 더 잘 아실텐데요. 가정환경이야 힘들었겠지만 지금 당신이 공무원 생활하면서 봉급 받고있는것도 부모님 덕입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뭘 해도 성공하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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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흥어흥어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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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까지 2평도안돼는 방에 4식구 이모네작은방에 살다가 이모가 나가면서 그집에 29살까지 살았네요.내방한번 가져본적없고 화장실은 밖이나 다름없는곳 바퀴벌레엄청돌아 다니는 2층 벽돌주택 살다가 주공아파트 당첨돼서 월29만원 내면서 아파트란곳을 처음 살아봤네요.전 결혼하면서 인생이 바뀐거 같아요.지금도 부모님은 집한채 없이 월세 살고있지만 30살에 23살부터 연애한 와이프랑 결혼하고 서로 모은돈으로 대출받아서 맞벌이하면서 열심히 7년정도 모으니깐 뭔가 숨통이 트이더리고요 지금은 분양받아서 새아파트도 살아보고 조금물이해서 수입차도 인생선물이다 생각하고 새차도 사보고 지금도 은행빚갚으면서 살고있지만 흙수저다 생각말고 그냥 맘맞는 여자 잘만나서 서로 열심히 모으면 언젠가 기회는 옵니다 올때 어느정도 모은돈으로 기회를 잡아보세요 코인 주식 이런거 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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