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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하... 여친의 여동생에게 제 나체를...

44 iDe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4 25965 35 2021.11.16 01:47
여친과 관계 후, 저의 나체를 여동생님께 보인 썰 풉니다 ㅋㅋㅋ

여친(저랑 동갑인 20대 후반 직장인)과 여동생 (3살 어린 직장인)님만 사는 집에 가끔 여친방에 몰래 들어가서 자고, 여동생님 깨어나기 전에 아침 일찍 몰래 집을 나오곤 합니다.

하루는 평상시처럼 몰래 여친방에 들어가서 뜨거운 관계를 하고 (방이 떨어져 있고 방음이 잘되있어서 여태까지 들킨적 없음) 늘 그랬듯이 여친은 샤워하러 가고, 저는 나체로 침대에 앉아 폰을 보고있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여동생님이 들어온겁니다;;; 여태까지 여동생님은 여친방에 잘 안들어왔었기에 저는 화들짝 놀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여동생님은 '뭐에욧!!??" 괴성을 지르며 나가고...

하... 진심....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뇌정지가 왔지만 깨진 저의 멘탈을 붙잡고 샤워 끝내고 다시 방으로 돌아온 여친에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그런데 여친은 박장대소를 하며 놀랬지? 이러며 포옹해주는데 좀 웃프더군요;
어쨌거나 언니의 방에서 제 나체를 보았으니... 횡설수설 변명을 늘어놓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솔직히 얘기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고, 용기를 내서 여동생님을 거실로 불렀습니다. 여동생님은 어색한 미소로 착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어찌저찌 하다보고 오늘은 몰래 여친방에 들어갔고... 어른놀이(?)를 했다... 많이 놀랬을 것 같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제가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여동생님은 엄청 쿨하게 '뭐 그럴 수도 있죠. 저보다 오히려 오빠 멘탈이 더 걱정되네요 ㅋㅋㅋ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겁니다ㅠㅠ
여친방에 왜 들어왔었나 물었더니, 귀가 간지러워 연봉 빌리러 들어왔다고... 하 ㅋㅋㅋ
결론은 저만 좀 트라우마 극복하는데 한 2주 정도 걸리고 ㅋㅋㅋㅋ
이제는 다 괜찮아진 것 같아요.

여친과 저는 3년정도 만났고, 사귀기 전부터 여동생님과 아는 사이였어서, 셋이서 요리도 해먹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그래서 거의 가족같은  사이인데, 이 관계가 어색해지면 어떡하나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어색하지 않게 현명하게 대처한 것 같고, 여동생님도 쿨하게 넘어가줘서 웃픈 해프닝으로 끝났고,
오늘 저녁도 여친집에서 여동생님과 함께 로제파스타 해먹고 집에 들어왔네요. 이제는 트라우마+무서워서 여동생님 몰래 여친방에 몰래 들어갈 순 없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어차피 평생 같이 살거니까... 그때까지 참아야겠네요. ㅋㅋㅋ

쉽게 겪을 수 없는 해프닝이라 나눠봤습니다 ㅋㅋ
다들 행복한 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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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24 케이시스텟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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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귀엽네요 계속 사이좋게 지냈으면 합니디 결혼도 하시구요 ㅎㅎ
0
10 sony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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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늘리고, 스킨쉽 수위, 노출 수위 높이다 보면 반드시 기회 올 거에요.
10
26 도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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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런댓글 위험함니다..
4
40 만화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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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기회가와이쓰레기님아...
5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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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25
10 sony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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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도 성인이고 알만한 나이인데,
그 앞에서 애정 표현 못할 거 없고,
당당하게 침실로 들어갈 기회 생긴다는 얘긴데,
뭐가 미쳤단 얘기?  꼰대?
아니면 혹시? 머리에 똥만 찼나? 대체 무슨 상상?
7
27 세로김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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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봤더니 뭔 ㅋㅋㅋㅋ 문맥상 유도하고 저글 싸질러놓고 꼰대 이런소릴 하고있네요 정신이 철없는 사람이라 그렇겠지요 ㅎㅎ 평일인데 일은 안가는겁니까 못가시는 겁니까 망상은 본인 뇌에서만 해주세요 눈살 찌푸리게 하지마시고요
11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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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른데 가서 놀아라..
19
16 숨을곳이없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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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
0
29 다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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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반말 아닌가요?
7
38 자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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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실수도 있는데 여기서 매니저분들은 모든것이 허용됩니다. 여기 룰이에요.
2
61 HellDo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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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한인간이네 ㅋㅋ 꼰대?? 웃기고있네
당신 머리엔 정액만 가득찼나?? 처제될 사람보고 기회라 해놓고 말돌리는 꼴 진짜 추하네
0
29 다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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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는 욕설 아닌가요?
6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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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데요..??
7
29 다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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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서, 상대에 따라서 매니저분들은 욕설을 사용해도 괜찮다는 것인가요?
6
44 iDe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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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이런 하얀욕설(?)은 괜찮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제 답변을 대신 해준 매니저님께 감사를 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3
29 다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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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욕 먹을 만한 댓글이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멘탈 잘 잡으십쇼ㅋㅋㅋ
2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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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우나 상대에 따라서..
그럴리는 없지만..
더 심한 경우의 예로 매니저들의 기분에 따라서도..
욕설 반말 광고 기타 등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제까지 그럴 일이 거의 없었을 뿐..

허나 그것이 괜찮다는 뜻은 아니고..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4
29 다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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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물론 저 댓글은 욕 먹을 만했다고 생각합니다!
0
31 꿀꿀이감별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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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님 맘에 안드시는게 있어보이는데 논리로는 안되고 일단 트집잡고 시작하신거보니
쿨찐내납니당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9
29 다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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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논리로 하고 말고 할 게 있나요~ 냄새가 나면 인중부터 씻어 보시길 바랍니당!ㅎㅎ
1
31 꿀꿀이감별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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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어떻게든 아닌척하고 싶어하는 모습!!
괜히 민망하니 기어코 한방 먹이겠다는 모습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앞서나갔나봅니다 사과드릴게요..
쿨찐내에서 쿨찐으로 정정하겠습니다
6
61 HellDo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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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낄끼빠빠 하세요 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82 Lucky Point!

1
3 루루기다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7 00:12  
신고
누가봐도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구만 찌질찌질 .
0
69 rep2r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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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02.avsee.is/community/876784
참고하실만한 글입니다.
가비님이나 기사님이나 욕설 반말 가능입니다.
1
20 코알라일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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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 그대로 숨참으세요^^
2
56 뱁배매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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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험이라곤 야동밖에 없는 현실 찐따의 망상
3
48 오우야이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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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눌려놓은 8명도 참...
0
61 HellDo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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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팔찌 철컹철컹 기회요?? 진짜 어처구니가없네
0
37 음핵인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3:49  
신고
저는 손가락으로 하는 장면을 들킨 적이......
0
20 빤스목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4:00  
신고
손가락으로 뭘 하셨는데요 라고 여쭤보려 했는데 게시글을 읽어보고 이해를 했습니다
1
37 음핵인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4:05  
신고
당시 남자친구가 손으로 해주는 걸 남자친구의 여동생한테 들켰었습니다 ㅋㅋㅋㅋㅋ
0
20 빤스목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4:08  
신고
남자친구의 여동생 이뻤나요 ?
0
37 음핵인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4:25  
신고
크리스탈 닮았어요 ㅎㅎ
지금은 애 낳고 잘 사는 것 같네요 ㅋㅋ
0
20 빤스목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4:44  
신고
아 .. 제 취향은 아니지만 상상이 되네요
0
23 구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5:25  
신고
다음에 썰한번 부탁드려도될까요
1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5:53  
신고
다 큰 성인인데 커플끼리 관계하는건 다 이해하겠죠..ㅋㅋ 힘내세요
0
24 야이가습기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08:54  
신고
맨탈이 강하네요ㅎㅎ
0
60 핫버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12:37  
신고
신혼 초 부터 10년 동안 처제 데리고 살았는데 , 나도 그렇고 처제도 그렇고 서로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

문 안잠그고 욕실에서 샤워하려고  다 벗고 거울 앞에서 양치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처제가 문을 뙇~ ㅠ_ㅠ

내가 거실 쇼파에서 야구보다가 잠들었는데
처제 샤워하다 갖고 들어간 옷이 다 젖어서 젖은거 입으면 찝찝하다고
나 자는거 확인하고 다 벗고 자기 방 가려다 발에 물기 있어서 꽈당~
넘어지는 소리에 내가 깼는데 수건도 안들고 있어서 다 벗고 자기 방으로ㅋㅋㅋ
와이프보다 살집이 있어서 그런가 굴곡이 괜찮았었는데....
5
20 빤스목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1.16 13:05  
신고
우왕 ~ 상상하니깐 괜히 야하네요 형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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