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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요로결석....진짜 지옥을 맛봤습니다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9 9363 2 2021.12.05 11:36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청난 통증에 진짜 죽을뻔했네요 맹장인가? 생각했으나 통증 부위가 왼쪽이라서
그건 아니였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요로결석이라고 바로 잡아내시네요.....
아버지,삼촌,형,고모 모두 병력이 있다고 합니다
왠만한 아픈건 다 참는 성격인데 이건 좀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주말 아침이라 응급실로 가서 검사 받고 체외충격파 시술로 요석 깨는데 이것도 죽음의 고통입니다.....
의료실비 관련 보험료 100프로 받으려고 3일 입원중이고
혹시라도 가족력 있으신분들 관리 잘하시길... (요로결석 발병 1순위가 가족력이라네요)
없으신분들도 수분 섭취 많이 하세요 진짜 염라대왕과 쎄쎄쎄 할뻔한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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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39 고길동1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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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체외충격파 하셨네요
저는 결석이 작아서 내시관 수술했는데 더 죽을맛..
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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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선생님이 보험있냐고 물으시더니 체외충격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내시경은 후유증도 크다고 해서...특히 남자는요
1
45 칸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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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죽을 고통이죠. 저는 결석 작다고 진통제 말곤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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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보힘있다고 하니깐 그냥 체외충격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입원은 덤
0
45 콘돔피팅모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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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로결석 걸려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경험자들 말 들어보면 진짜 죽음의 고통이라고 하더라구요...
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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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기어다닌다고 표현하던데 무슨 의민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2
54 매직미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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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죽었으면 싶더라구요. 어서 죽어서 이 고통이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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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수액맞는 도중에 너무 아파서 끙끙대고있는데 담당 의사분이 그거 보고는 진통제 여쭤비시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대박입니다
0
33 이슈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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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때문에 아파서 응급실에 들어가면 의사분이 바로 요로결석이냐고 알아챌 정도의 고통이라던데......
1
70 썬더파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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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안나오는 고통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옛날에 수술하고 마취 깰 때 소리 못지르는 아픔을 느꼈는데.. 그거랑 맞먹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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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산통이랑 맞먹는다고 하더라구요
0
19 드리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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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 하실정도면 크기가 크셨나보네요
1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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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물로 해도됬는데 실비보험 있으면 차라리 충격파로하고 입원해서 보험료 100퍼 받는게 낫다고해서 ㅋㅋㅋㅋ
0
1 물소라좋아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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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데 인간이 느끼는 고통 1위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거때문에 응급실까지 갔다왔어요 ㅠㅠ

고기 많이먹거나 물 안마시면 그런다고 해서 그 뒤로 물 하루에 2리터는 마십니다..

고통 겪어본 자만 알 수 있죠ㅠ
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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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 대면서 아파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0
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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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가 한밤중에 갑자기 바닥을 구르셔서 깜짝 놀라 응급실 모셔갔었습니다. 평소에 항상 웃으시고 진지하신 모습의 아버지셨는데 정말 그런 고통스러운 표정은 처음 봐서 너무 놀랐었죠. 그나저나 가족력의 영향이 세다니... 저도 물 많이 마셔야겠습니다.
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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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저만 지금껏 없었는데 결국 저도 당첨.....
0
37 ㅅㅅㅅㅅㅅㅅㅅ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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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무서운 녀석이네요 물많이 마시겠습니다
0
46 액션비빔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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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도대체 원인이 뭐예요?

단순 수분부족??
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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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의 문제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단백질섭취가 과하거나 그럴수도있고요 그래도 유전 영향이 꽤 크다고 합니다
0
48 Huym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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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도 응급실 실려갔다와봤어요... 아파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는...ㅠㅠ
0
53 보날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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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7년넘게 근무한던 형님 엉엉 우시는거
봤습니다.
엄청 괴로우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0
15 난누구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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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다닐때 걸린 친구 봤는데 진짜 너무 아파해서
응급차 불러서 부축해서 가던 친구놈이 생각나네요..
0
61 천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5:27  
신고
요로결석 재발 잘되니깐 주기적으로 검사 받으시구요 물 많이 드세요
첫번째는 체외충격 두번째는 내시경 수술했습니다
0
42 우유누으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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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난아니었습니다 저는 오른쪽 고환이 아파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열심히 물마셔서 결석 빨리 제거되시기를 빕니다
0
9 늅뉴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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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에 딱밤을 계속날리는고통 ㅋㅋㅋㅋ 어 왜이러지하다가 고통이 중첩되고 끊임없이 아프니 정신 놓을거같고 숨도 쉬기힘들고ㅋㅋㅋ
1
28 gocc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6:15  
신고
전 중학교때 걸렸었는데 진짜 땀나거 죽을번했었네요..
0
12 쿙틸리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6:15  
신고
지금 물 마시러 갑니다 말만 들어도 무섭네요..
0
37 곰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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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글 보자마자 물 한컵 마셨습니다.. 요로결석 후기는 매번 보는데도 매번 무서움..
0
55 지니오지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7:08  
신고
요로결석 병원안가고 물 많이 먹고 괜찮아진적 있는데
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7:46  
신고
사이즈가 작은 경우는 그렇게 치료한다더라구요
0
69 rep2r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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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부위가 아프게 느껴지나요? 왼쪽 아랫배인가요? 정확히 어느 부위가 아프게 느껴지는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아주 가끔 오줌 싸는 중에 요도가 전체적으로 막 아픈 느낌은 요로결석이랑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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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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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하복부 양쪽 약간 뒷쪽에 위치해 있고 거기서 요관이 양쪽으로 내려오는데 그 요관에 요석이 걸리면 통증이 생겨서 왼쪽,오른쪽 다 아프신분도 있고 저처럼 왼쪽만 아플수도 있고 오른쪽만 아플수도 있습니다 소변눌때 요도가 아픈거랑은 달라요
0
69 rep2r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20:16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왠쾌하시고 재발 안하시길 바랄게요. ^^
0
53 변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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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지수가 산모들 격는 산통보다 높습니다.~  저도 아파서 기절한적이 있었는데 말도 안나오더군요.
0
25 rrrr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21:50  
신고
와 그정도인가요?
갑자기 무서워 지긴하네요 물 많이 마셔야지
0
38 hyns9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5 21:57  
신고
전 외치핵 수술한 후 집에와서 일주일 간 변보고 오면 삼십분동안의 고통에 이런 고통도 있구나 싶었는데 ..
산통보다 더 하다니 고통의 끝판왕이네요..
0
37 알수엄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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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 저도 기억이 떠 오르네요..

극심한 고통... 말은 커녕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고... 할 수 있는 건 바닥에서 대굴 대굴 굴러다니는 것 뿐..
당시 시골에 있었는데 폭설에 대부분의 길이 당장 통행이 불가능하여 온 바닥을 굴러 다닌지 5시간 정도 되서야 응급실 출발...
응급실 도착 했을 때 더욱 심해 지는 고통속에 몸부림을 치니.... 당시 기억 나는 것은 응급실 주변에 먼저 오셨던 한분이 저사람 부터 살려줘야 겠다고 한 말씀은 생각나네요 ㅡㅡ..

근데 제 경우는 작은 통증부터 시작 되다가 갑자기 큰 고통으로 넘어 갔는데.. 작은 통증 전에 혈뇨를 봤었어요.. 그게 방광어딘가 붙어 있는 결석이 떨어지면서 관에 막히기전 여기저기 긁어서 상쳐내서 그런거라고 그때 들은거 같네요...

그리고 그렇게 고통 속에 허우적 되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다라는 그... 의무적인 듯한 말투? 가 아직도 뇌리에 박혀 있습니다.....

아무튼 그 전에는 여름 시기 제외 하루에 보통 종이컵 2잔 내 외정도의 물을 마셨고...(물론 식사에 먹는 국 이런거 제외...) 지금은 못해도 1.5리터 정도는 꾸준이 먹습니다..
두 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기억이네요...

지옥의 맛이... 참 공감 갑니다.
0
36 skfk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06 17:29  
신고
전 요로결석으로 사진 찍었더니 혈액암 말기였습니다.
그 소리듣고 오줌싸니 요로결석은 수술 안하고도 사라지더군요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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