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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50만원 편도비행기로 뉴질워홀

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2 8007 35 2021.12.11 15:29
벌써 6년전이지만 한국에선 고졸로 이루어 논것 없이 원룸 42만원짜리에 지내던 도중 여자친구의 제안으로 30살에 둘다 편도비행기로 전재산 둘이 합쳐 100만원으로 뉴질랜드로 왔었내요.
첨에는 깡시골로가서 농장일도 해보고 공장에 들어가질 못해 호텔청소를 둘이서 함께했네요. 둘다 영어는 잘하진 못했지만 저의 유일한 장점인 낯가림이 없는것덕분에 적응은 잘하며 돈은 크게 벌지못했지만 조금씩 저금해 한국돈 130만원짜리 260만키로 넘은 자동차를 사면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나중엔 운좋게 저빼곤 현지인들만 있는 도로를 만드는 일을 하게되었고 당연히 간단한 '삽'가져오란 소리도 처음엔 이해못해서 fxxking소리만 엄청 듣고 힘들었지만 이게 내인생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정말 이등병때처럼 몸으로라도 엄청 열심히 일해서 다행히 짤리지않고 5년이라는 경력도 생겨 막노동은 평생 해보지도 못해던 사람이 이제 기술이 생겼다고도 자부할 수 있게되었네요.
그때 여자친구와는 웨딩촬영도 셀프로 하며 한국에서 조촐하게 올렸고 이제는 영주권까지 빋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곳은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지내야하는 단점이 잇지만 인간적인존중과 본인과 가족의 행복을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다면 장점도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생각없이 온 워홀이었지만 지금돌이켜보니 많은 시간과 고생도 함께해서 혼자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혹시나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이 있으시다면 간단한 답은 알려드릴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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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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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개비스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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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홀 알바없이 할려면 학원비 제외하고 생활비 얼마나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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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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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란것이 무엇인가요?? 랭귀지스쿨을 다니신다면 생활비부분에선 홈스테이가 있고 본인이 직접 쉐어하우스를 찾아서 지내시는 방법이 초반엔 있는데요. 랭학원다니다보면 외국친구들하고 수업끝나고 맥주마시며 놀면서 당연히 그때 영어가 주로 늘기때문에 그런 비용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집값이 매주 15만원선이고 나머지 비용은 개개인마다 너무 큰 차이라 애메하네요. 아르바이트를 하시면 충당가능하시겠지만 전적으로 부모님께 받는다하시면 매주 집값포함 30만원정도라고 말씀 드리겠네요
0
44 개비스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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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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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Sasakinojok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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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남자 기계설계사입니다 국가 자격증, 기사자격증 있는데 가서 써먹을 수 있을까요 영어도 어느정도 하고 모아논 돈도 3천 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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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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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에서도 여러분야가 있겠지만 엄청 좋은조건이네요. 이곳 기본시급이 20불인데 저도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고 기술이 있다고 판단되어 시급 30불을 받습니다 저보다도 훨씬 많은 시급은 받으실거라 생각되네요.
 세부사항은 전문가와 상담 하셔야겠지만 지금이곳은 코로나 이후로 인력난이 심해서 예전에 비해 취직도 쉽고 향후 몇년간은 영주권 기준도 하락할것으로 전망합니다. 옆나라인 호주와 비교하면 호주는 돈모으는게 뉴질랜드보다는 훨씬 많이모아지고 나라가 큰 장점이있고 뉴질랜드는 그야말로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릴렉스와 인종차별없는 친절함이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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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아려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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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 반갑네요!!! 저는 초,중,고 뉴질랜드에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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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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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전 남쪽에서 살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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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김아무개9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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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같은 환경재해가 많은 편이라고 하던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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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아려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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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주로 남섬쪽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주로 북섬에 많이 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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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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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면서 전 둔감한 편인지 직접 몸이 느껴본건 2번정도인데 예전에 큰 지진피해로 인해 이제는 건물들을 자연재해에 대비해서 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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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오우야이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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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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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하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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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좋죠.
시드니 워홀 그리고 학생비자 그리고 몇년을 지내며
몇번 다녀온 뉴질랜드 이제는 추억이네요 ~~

제 나이 30 중후 한국에서 나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여유로워지면 호주나 뉴질랜드 가서 살고 싶네요.
1
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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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장단점이있어서 전 여기에서 매번 유튜브로 한국 국밥영상이나 술먹방을 보고있게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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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유단잔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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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워홀이라 마지막비행기 타고가셨네요 저는 20대중반을 호주워홀로 나가서 여자친구랑 같이 나가서 농장도 다니고 왈라비랑 한국돈 300만원하는 저의 첫애마 아발론으로 맞다이도 쳐보고 시티로 나와 소방파이프만드는 공장다니며 제법 돈도 만졌었는데 파이프 실어주던 팀아저씨가 영어 잘못알아듣는다고 말끝마다 뻐킹뻐킹해대서 열은 받았지만 버거킹에서 오지버거 나눠먹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지금은 그 여자친구와 얼굴 부대끼며 육아에 시름중이지만 지금에서야 추억이네요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뉴질랜드나 호주나 ㅎㅎ 살기좋은곳이죠 뉴질랜드에서도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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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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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같이 고생하고 추억이 많아서 언제든 그때의 이야기를 하면 재밌으 실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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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galaxy2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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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인생 진짜 보람차게 사셨네요
어찌 보면 이런 서사의 시작점이 여친의 가볍지만 또 가볍지만은 않은 제안인데
작은 것부터 지금까지 함께 뭉쳐서 험난한 인생을 살아오신게 멋있으십니다
인생이란 건 참... 다양한 거 같아요
0
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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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당시 와이프는 저보다도 더 영어못하고 단지 인생의 행복함을 느끼고 싶어 30살때 1년 워홀을 해보자는 제안이 저희둘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네요. 인생은 정말 다양하고 언제 어떤 계기로 다른방향으로 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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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kingking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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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생기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ㅎㅎ (가족이나, 친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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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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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지금도 진행중이예요 ㅎㅎ 가족이나 친구도 보고싶고 한번씩은 향수병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친구들이 모인사진에 저만 없으니 그리움이 크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인생에서 나만의 무기가될 영주권을 받아야지만 한다는 생각으로 버틸 수 있었네요.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지만 다른 장점들을 생각하며 계속 지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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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다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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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은 어떻게 취득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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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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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이 좋았어요. 영주권 따는게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라 조건맞추는게 쉽지않았었거든요. 6년간 헤쳐나가면 거의 다른 조건은 맞춰서 관련 자격증만 취득하려던 순간 9월 마지막날에 정부이민성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낸거죠. 코로나로 인력난이 너무 심각해서 다른조건 없이 9월 29일 기준으로 무슨일을 하든지 그날 기준으로 이전 3년을 지냈거나 1년을 지냈어도 시급이 27불 이상이면 영주권을 준다발표한거죠. 그래서 그날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큰 행운을 누리고 반면 10년을 지내다가 아깝게 고국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아쉬움을 나타내게 되었죠.
참고로 지금 워홀이나 유학생들이 많은 인력을 충당해주지못해 이민자들에게 의존하던 호주와 뉴질랜드는 이민장벽을 낮츄려고 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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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르꾸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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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옛날 생각 나네요.
남섬 lake tekapo 하우스키핑으로 1년정도 있었는데, 참 소소한 행복이 있었던 시절이였네요.저는 중도 포기했지만 영주권 획득 하셨다니 성공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0
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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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예쁜곳에서 1년을 계셨네요ㅎㅎ 반가워요. 저도 조용한걸 좋아하지만 테카포에 일식집이나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들보면 일끝나시거나 데이오프일때 뭐하시고 보내시나 궁금했는데 ㅎ 1년이나 계셨다니 ㅎ 쉬는날이나거 일끝나시고 뭐하시고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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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르꾸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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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이였는데요.
저도 구여친과 같이 뉴질랜드 갔거든요ㅎㅎ
아무래도 방값 아끼려면 둘이 같이 살아야 했고 그러다보니 식비가 혼자있을때 보다 두배 이상 들었어요. 시골이라 집근처 마트는 비싸기도 하고(관광객장사) 그래서 큰 마트를 가야하는데 가장 가까운 웨어하우스가 편도 300km정도 된것 같아요. 거리는 정확하지 않네요. 그러다보니 일주일에 한번, 그러니까 주말에 꼭 장을 보러가야 했구요.
아마 글쓴이님과 저랑 크게 다르진 않았을것ㅊ같은데 기억남는거라면… 장을 본 식재료로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이랑 음식만들고 홈파티 했었습니다. 저희가 살던 쉐어하우스가 조금 넓었고 공간이 있어서 바베큐도 구워먹고 그랬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뭔가 막 찾아 했던건 아닌것 같아요.
지금생각하면 참 그립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겨울에 버스타고 터널빠져나가며 처음 눈에 들어온 호수. 진짜 파스텔색의 호수는 지금도 아름다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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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ARTW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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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경험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남섬에 한달정도 있었는데 ㅋㅋ 퀸스타운이랑 퍼그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엄청웨이팅하면서 2번 먹었던기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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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르꾸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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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그 햄버거 먹었었죠! 맛도 맛이지만 정말 컸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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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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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 현재 호주에서 워홀중입니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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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Holymoly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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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 처치부터 테카포, 와나카, 밀포드 사운드,  언버카길, 퀸즈타운까지 차 한대 렌트해서 로드 트립했었는데 진짜 행복했었어요.. 테카포 호수에 라벤더 많이 폈을 때 또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1
52 레인디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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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저는 서른에 뭘 했었는지 지금은 열심히 살고 있는건지 뒤돌아보게 되네요. 형님의 영화같은 인생사를 들으면서 좀 더 열심히 살아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다짐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와 영향력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1
18 박혁거1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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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부분있는데 쪽지드려도될까요?
1
19 뭐라고할까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1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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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 주시면 아는 부분 안에서 답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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