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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아씨 형님들 이성관계 고민좀 들어주세요ㅠ

20 슬픈중생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8 4479 3 2021.12.26 20:47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쓰게 되었네요

아씨 형님들이 고민 잘 들어주셔서 글 남깁니다.

저는 올해 30살이고 4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교재는 3년 넘게 했구요.. 근데 문제는 만나면서 여자친구 집이 외박이되자않아 사귀는 동안 외박 한번 못해봣습니다... 전부터 외박을 하자고해도 집안분위기상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참고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크리스마스때도 당연히 외박은 못했습니다... 물론 대실도 할수있었지만 그동안 쌓여있던게 있었는지 한심하게도 제가 대실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고 기분이 상한 나머지 여자친구와 싸우게되었습니다... '이게 왜 내탓이냐.. 나도 가고싶은걸 아는데 어쩌라는거냐...' 맞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쭉 못간다는거에 화가 났습니다. 남들 다 가는 여행 한번 못간게 이제는 억울하네요ㅠㅠ

그리고 슬슬 저는 결혼을 할때가 됏는데 지금 여자친구와도 할 마음이 있으나 결혼의 가치관이 다릅니다.. 저는 애를 키우고 싶으나 여자친구는 아닙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너무 잘 맞는데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하나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이십대 중후반인데 아직 외박못하는 집이 많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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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17 힁힁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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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제가 아는 20대중후반 애들 중에는 외박 불가능한 애들은 없긴 하네요......
2
20 슬픈중생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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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외박이 가능하군요ㅠㅠ
0
36 늭눼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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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여친이 집이 엄해서 외박이 안된다고 했었는데... 많이는 아니어도 여행도 몇 번 갔고(친구들이랑 간다고..) 했습니다.
안될 수도 있죠. 그걸 가지고 화는 날수 있어도 참으셨어야 하지 않았나...
그리고 결혼의 가치관이 다르면 결혼 후에 힘듭니다. 매일 보고 살아야 하고 평생을 함께할 사람인데 가치관이 다르면.. 헤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아 그리고 제 여친은 지금 거실에서 애들과 놀고있...
1
20 슬픈중생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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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어야 했나봅니다...ㅠ 가치관은 다시 한번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
24 메구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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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부분은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현 유부남인데 생활습관부터 가치관까지 많이 달라서 정말 불행한 결혼생활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고요.결혼은 성격,가치관,생활습관 등이 맞아야 합니다
0
43 하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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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헤어지고 다른 사람 찾으세요~ 30넘어가면 한살한살 더 먹을수록 새로운 사람 만나기 힘듭니다.
37세의 답변이었습니다
3
20 슬픈중생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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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도 그러는데 그래도 그동안 만난 정이 있어서 실행에 옮기기 힘드네요ㅠㅠ 언제나 이별은 어려운것같습니다..
0
20 슬픈중생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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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신 젊었을때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딩크족 사람들은 ㅠ
0
35 voteg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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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그래요 근데 여행도 제대로 못가보고 어떻게보면 여자친구분이 애기도 키우고 싶지 않다면 굉장히 여러가지 부분으로 따져서
좀 생각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0
20 슬픈중생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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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겠군요 ㅠㅠ
0
22 Nun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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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부분은 가족들 찾아가서 허락을 구하든 여자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애를 낳지 않는다는 마인드는 여자친구 자체의 문제라.. 이 문제는 결혼전 꼭 마음의 변화를 보고 결혼하세요. 혼전임신을 하시던지. 그렇지 않으면 결혼 후에 임신 문제로 이혼 할 수 있습니다!
1
20 슬픈중생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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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이야.. 사실 그동안 어찌 참아왓긴했지만... 결혼은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잘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0
43 신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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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생각한다면서
여친집에 인사도 안가신건
0
20 슬픈중생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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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사까지 드릴 단계는 아니라서요ㅠㅠ
0
43 하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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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위험한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혼전임신을 해서 애를 가진다고 하여도 절대 그 결혼생활이 화목할수없습니다.
애가 없다고 해서 노후에 행복하지 않다는것도 궤변이구요. 저렇게 말하는분은 애가 있어서 많이 행복하신가요? ㅋㅋ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것이 맞습니다. 사람은 억지로 맞춰서 사는데 한계라는게 있기 때문에..
0
37 6살부터보빨한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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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건 좋은데    게시자분이 욕구불만 상태인건 확실함.
0
29 generalfox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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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친구들하고 간다고 잘도 거짓말 하더군요. 친구들하고 서로 엄한집끼리 말까지 맞춰가면서.. 거짓말을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써울정도로 가고 싶다고 할 정도라면 ‘집에 거짓말 하고 가볼까?’ 정도 멘트는 나왔어야지 않나 싶네요.

결혼 가치관은.. 제일 힘든 부분인데.. 다른건 몰라도 아이문제만큼은 결혼전 맞춰놔야하지 않나 싶어요. 그게 안맞는다는건 해결 불가의 문제가 아닌가.. 다른건 맞춰줄수 있잖아요. 취향이라던지.. 혹시 육아나 경력단절의 문제라면 글쓴님이 육아 및 육아휴직을 전적으로 하겠다고 하세요. 아이를 키우고 싶은 글쓴님이라면 전담해서 직접 키울 용의도 있지않을까요? 그건 또 못하겠다는 생각이라면 글쓴님도 좀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죠. 혹 애인분께서 전업 주부를 목표로 하는데 아이생각이 없다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6 Lucky Point!

0
25 아이카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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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안낳는데 결혼을 왜합니까 ㅋㅋㅋ 걍 적당할때 헤어지시길
0
30 asd2323123dsds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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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 키우는거는 안맞는다기엔 애매하다생각합니다. 애가없어도 무슨문제인가싶어요. 이런문제는 살아가면서 바뀔수있는거라 좀 ..
근데 외박은 솔직히 하려면 어떻게든할거같네요. 본인도 불만이있음 반항으로라도..??  26에 아직못하는거면 좀 유난스러운가정인가같기도합니다
0
22 호몽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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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보면 연애를 다양하게 못해봤어도 결혼 후 잘 사는 친구가 있는 반면
연애를 많이 해보고 경험도 많았던 친구가 결혼생활이 꼭 행복한 것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어떤 이유일까 생각해보니
결국엔 가치관과 취향 문제인 것 같아요
취향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항상 함께하면서 끌리는게 같아야 서로 대화도 많아지고, 그러면서 관계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다져지는데,
그게 맞지 않으면 오래 같이 지내다보면 대화도 적어지고 함께 하는것들과 함께인 시간이 적어지면서
결국 소원해지더라구요
그 취향들이 쌓여 형성되는게 가치관이기 때문에
그게 잘 맞지 않는다면 크고 작은 이유들로 점차 서로를 힘들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치만
가치관 문제를 글쓴님이 포기하고도 함께하고싶으실 만큼 여자친구분을 사랑하신다면
외박 등 작은 부분들은 참고 감내하며 사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0
27 에르디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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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여부는 당사자가 결정하는 문제니 안 맞으면 갈라설 수 있다쳐도..
외박 문제는 작성자님이 배려해줘야되지 않나싶어요

여친이 외박을 하고싶지않이서 못하는것도 아닐꺼고 많이 답답할텐데 그렇다고 해서 고작 애인과 시간을 보내는것땜에 가정에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할필요가 없잖아요

부모의 뜻을 거스르는 것도 이것 저것 논리적으로 따져서 해야하는거니까요 무턱대고 외박하는건 다 큰 성인이 할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철없는 사춘기 소년이나 할 짓이랄까요 암튼..

사소한 부분은 작성자님이 배려하면서 지내는게 어떨까 싶네요
0
32 근육근육뽜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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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100명의 남자분들이 내 주변 여자는 다 외박된다, 님 여친이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다 라고 답변한다고 그래도
그걸 알아서 무슨 쓸모가 있겠어요
내 여자가 안된다는게 중요하지

제 생각에는 그냥 외박이 안 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여자친구분이 글쓴이분만큼 같이 밤을 보내고 싶은 표현을 안하는게 더 문제일거 같아요
마음이 같은걸 알면 같이 부모님을 원망하면 되니까 덜 속상할텐데
님은 혼자만 여자친구분 원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대실도 하기 싫어진 그런 상태가 되버리잖아요.
외박 자체보다는 그런 표현의 방식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세요. 여자친구분 마음을 알면 좀 해소 될거 같으니까

근데....... 아이 문제는 이건.. 님이 포기하거나 아니면 헤어지거나 해야할거 같은데 ㅠㅠ 왜 이런 중요한 문제를 이야기를 안해보고 사귀기 시작하신건가요 ㅠㅠ
0
42 카레맛사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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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나이도 많으신데 생각이 너무 어리시네요..
여자본인은 얼마나 더 답답하겠습니까 ㅋㅋ
거기다대고 화내고 짜증낸다고 달라질것도 없는데 왜 화를내시는지..
더이상 관계를 이어가고싶으면 얼른사과하시고 아니다 외박하고싶다 하시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아보이네요
0
15 rabbi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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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외박 금지인 집인데 저 스스로도 아쉽긴 하지만 부모님과 같이 살면 그 정도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굳이 부모님과 신뢰 깨면서 밖에 나가 자고 싶진 않습니다.. 결혼 예정이라 부모님도 다 아는 남친이면 당당히 외박할거예요 근데 아직 아이와 함께 가정을 이루고 싶게 하는 남자를 못 만났네요.
0
43 쮸늬쮸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7 00:44  
신고
일단 여자친구분 가족들이 남자친구분의 존재를 알고 계신가요??
저는 같은경우였고..
여친집에서 남자친구가 있다는것만 알고있는 상태였으며, 여름휴가때 외박이 불가하다는 얘기를 전해듣고..데이트 마치고 집에 데려다주다 우연하게도 아버님과 마주쳐서 인사드리고 휴가를 같이 가고싶다고 직접허락받았습니다...그 이후로는 외박이 허용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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